보험
[ESG나우]미래에셋생명, ESG 투자 집행률 86% 돌파··· '녹색 금융' 밸류체인 굳힌다
미래에셋생명이 3854억원을 집행해 ESG 투자 집행률 86%를 기록했다. 최근 3년간 집행률이 67.3%에서 85.2%, 86%로 급상승하며 포트폴리오 다변화에 집중했다. 재생에너지 및 저탄소 사업 투자 비중 확대, 국내외 대형 친환경 프로젝트 선순위 대출, ESG ETF·변액펀드를 통한 차별화된 전략이 두드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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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나우]미래에셋생명, ESG 투자 집행률 86% 돌파··· '녹색 금융' 밸류체인 굳힌다
미래에셋생명이 3854억원을 집행해 ESG 투자 집행률 86%를 기록했다. 최근 3년간 집행률이 67.3%에서 85.2%, 86%로 급상승하며 포트폴리오 다변화에 집중했다. 재생에너지 및 저탄소 사업 투자 비중 확대, 국내외 대형 친환경 프로젝트 선순위 대출, ESG ETF·변액펀드를 통한 차별화된 전략이 두드러진다.
건설사
건설 불황 넘는다···한일시멘트 '친환경 투자' 강화
한일시멘트가 건설경기 침체와 환경규제 강화 속에서 한일현대시멘트와의 합병을 계기로 생산 효율화 및 저탄소 기술에 집중하며 업계 1위 자리를 굳히고 있다. 친환경 설비와 ESG 경영 전략을 바탕으로 6514억원 규모의 투자를 추진하고, 온실가스 감축과 장기 성장 기반 확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게임
컴투스, 부진 털어낸다···하반기 신작으로 '승부수'
컴투스가 ESG 경영 성과와 AI 기반 미래 전략을 담은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하고, 하반기 출시하는 신작 MMORPG '제우스: 오만의 신'을 통해 실적 개선을 노리고 있다. 최근 수년간의 부진한 실적을 AI 전환, 포트폴리오 점검, 주요 신작 출시로 극복하려는 전략이 주목받는다.
보험
[ESG나우]투자는 '업' 탄소배출은 '다운'···'ESG 모범생' 삼성화재
삼성화재는 ESG 투자 목표를 12조원으로 상향하는 동시에 탄소배출 감축을 이어가는 투트랙 전략을 강화하고 있다. 친환경금융·녹색채권 투자와 함께 환경 성과도 개선되고 있으며, 보험 본업에 ESG를 접목해 상품 경쟁력도 강화했다. 이사회 중심의 ESG 추진체계를 구축해 국내 보험업계 ESG 선도기업 입지를 확고히 다지고 있다.
중공업·방산
방산업계 ESG 지형 변화···공시 신뢰도 경쟁
국내 방위산업 주요 기업들이 ESG 경영에서 성과 공개를 넘어 데이터 검증 강화로 전환하고 있다. LIG D&A, 현대로템, KAI 등은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통해 공시 범위를 종속·관계사까지 확대하고, AI·TNFD 등 첨단 검증 시스템을 도입해 신뢰도를 높였다. 기후변화 대응, 공급망과 협력사 관리, 이사회 독립성 등 ESG 핵심 요소도 보강하는 중이다.
통신
폐기물 배출 줄이는 통신3사···재활용 성과는 '제각각'
국내 이동통신 3사는 폐기물 배출량 감축을 추진 중이나, 재활용 성과는 업체별로 상이하다. KT, SK텔레콤, LG유플러스 모두 전년 대비 폐기물 배출량을 일부 줄였고, LG유플러스만 100% 재활용률을 기록했다. 네트워크 고도화와 설비 교체로 인한 폐기물 발생은 불가피하며, ESG 경영 강화 추세에 따라 자원 회수 체계의 효율성과 재활용률 제고가 중요 과제로 부상하고 있다.
건설사
일회성 아닌 꾸준한 실천···호반家 김대헌·김민형 부부 ESG 나눔
호반그룹이 ESG 경영 강화를 위해 지역사회 공헌, 보훈 지원, 교육 환경 개선 등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을 장기 프로그램으로 운영하고 있다. 김대헌 사장과 김민영 상무 부부는 실제 현장에 참여하며 그룹의 ESG 실천을 이끌고 있다. 이러한 참여형 사회공헌은 오너가의 리더십과 임직원들의 동참으로 기업 문화와 사회적 책임을 결합한 사례로 주목받고 있으며, 단기적 이벤트를 넘어 지속성과 체계성을 갖춘 ESG 모델로 평가받는다.
보도자료
광동제약, 창사 이래 첫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광동제약이 최초로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하며 ESG 경영 추진 현황과 성과를 공개했다. 보고서는 환경, 사회, 지배구조 분야의 주요 전략과 활동, 5대 핵심 과제를 담았다. 또한 이사회 산하 독립된 ESG 위원회를 신설하고, 국제 기준을 반영해 투명성과 신뢰성을 높였다.
에너지·화학
정유사 가격담합 수사, HD현대오일뱅크 법적리스크 '경영 부담' 부각
HD현대오일뱅크가 유가 담합 의혹 수사 과정에서 가격 결정 부서 직원이 구속되며 법적 리스크를 안게 됐다. 회사의 공정거래 준수와 내부통제 체계 실효성에 대한 점검 필요성이 커졌으며, 이번 사안이 ESG 신뢰도와 기업 평판에 부담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제기된다. 수사 결과와 별개로 지속가능경영 평가와 지배구조 리스크가 부각되고 있다.
류영재
[류영재의 지속가능 경제]스튜어드십 코드, 선언을 넘어 '책임의 제도'로
지난 6월 8일 ESG기준원 주관 공청회에서 공개된 스튜어드십 코드 개정안은 제정 이후 10년 만에 처음으로 이뤄지는 전면 손질이라는 점에서 환영할 만하다. 적용 자산 범위를 기존 국내 상장주식 중심에서 채권, 부동산, 인프라, 비상장주식 등으로 넓히고, 수탁자 책임 활동의 범위도 의결권 행사에만 머물지 않고 주주제안, 협력적 관여활동, 그 결과를 반영한 투자 의사결정까지 포괄하려는 방향성에도 동의한다. ESG 등 지속가능성 요소를 명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