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케냐에서 “감염병 예방 나선다”
KT는 8일 KT의 ‘글로벌 감염병 확산방지 플랫폼(GEPP)’이 케냐에서 서비스된다고 밝혔다. 케냐는 아프리카 대륙의 주요 관문으로 유럽과 아시아, 중동을 잇는 아프리카 허브국가다. 앞서 KT는 지난 6일 케냐 수도 나이로비에서 ‘GEPP 케냐’ 출시 행사를 개최했다다. 행사에는 케냐 보건복지부 장관 및 관계자들과 주 케냐한국대사관 최영한 대사, KT 지속가능경영담당 정명곤 상무가 자리했다. GEPP 케냐는 우리나라 기업이 케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