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重그룹, '연료전지 부문' 미래 사업 낙점...TFT 가동
현대중공업그룹이 연료전지 부문을 신사업으로 낙점하고 태스크포스(TFT)를 가동한다. HD현대(옛 현대중공업지주)는 향후 사업화 시점에 맞춰 연료전지 부문을 따로 떼어 내 별도 회사를 신설한다는 계획이다. (▶관련기사 : )[단독]정기선 부사장 이끄는 현대重, 수소연료 선박 만든다 1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HD현대(옛 현대중공업지주)는 연료전지 기술을 내재화하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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