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일반
서울 아파트, 상승세 속 '탄력 둔화'···동탄 '6.25% 급등'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1.05% 상승하며 상승세가 이어졌으나 전월 대비 폭은 소폭 둔화됐다. 반면 경기 화성 동탄구는 6.25% 급등하여 전국 최고 상승률을 기록했다. 강북구 등 중저가 아파트가 서울 상승세를 주도했고, 전세가격도 전국적으로 오름세를 나타냈다. 고가 아파트 시장 역시 반등 흐름을 보였다.
[총 3,709건 검색]
상세검색
부동산일반
서울 아파트, 상승세 속 '탄력 둔화'···동탄 '6.25% 급등'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1.05% 상승하며 상승세가 이어졌으나 전월 대비 폭은 소폭 둔화됐다. 반면 경기 화성 동탄구는 6.25% 급등하여 전국 최고 상승률을 기록했다. 강북구 등 중저가 아파트가 서울 상승세를 주도했고, 전세가격도 전국적으로 오름세를 나타냈다. 고가 아파트 시장 역시 반등 흐름을 보였다.
금융일반
KB금융, 2분기 순익 '2조' 육박···"역대급 주주환원, 체계도 바꾸겠다"(종합)
KB금융그룹이 2분기 순이익 1조9922억원, 상반기 누적 3조8846억원을 기록하며 실적 성장세를 보였다. 수수료이익과 비은행 부문이 성장세를 견인했으며, CET1비율을 기반으로 한 주주환원 체계에 ROE를 연계하는 방안이 주요 논의로 떠올랐다. 내년 감액배당 시행, 추가 자사주 매입 및 다양한 주주환원 수단 도입 여부가 주목된다.
증권·자산운용사
KB증권, 2분기 순이익 4485억원···전년比 182.1%↑
KB증권이 올해 2분기 전년 동기 대비 182.1% 증가한 당기순이익을 기록하며 역대 최대 반기 실적을 올렸다. 자산관리와 세일즈앤트레이딩 부문이 국내 증시 거래 활성화를 바탕으로 성장했고, WM 관련 영업, 맞춤형 컨설팅 강화, 리테일 자산 증가가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 반면 투자금융 부문은 시장 변동성과 대내외 불확실성에 따라 실적이 감소했다.
보도자료
KB국민카드, 상반기 순이익 2189억원⋯전년比 20.7%↑
KB국민카드는 올해 상반기 순이익 2189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20.7% 증가한 것으로, 카드이용금액 성장과 신용손실충당금 전입액 감소가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연체율과 고정이하여신비율도 각각 1.07%, 0.93%로 개선됐으며, 우량자산 중심의 포트폴리오 재편과 건전성 관리 강화가 이루어지고 있다.
보도자료
KB금융, 상반기 순익 3조8846억원···전년 동기比 13.1% 증가
KB금융이 상반기 당기순이익 3조8846억원을 달성하며 전년 동기 대비 13.1% 증가했다. 비은행 부문 이익 기여도가 44%로 크게 높아졌으며, 순수수료이익은 50.6% 급증했다. KB금융은 하반기 7000억원 규모 자사주 매입·소각과 주당 1155원의 배당을 확정했고, 자본적정성과 비용 효율성도 개선했다.
보험
KB손보, 상반기 순익 14.2%↓...일반보험은 332% 급증
KB손해보험이 올해 상반기 자동차보험 손해율 악화와 장기보험 수익성 둔화로 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4.2% 감소했다. 그러나 일반보험은 331.7% 성장하며 일부 실적을 만회했고, 미래 수익성 지표인 보험계약마진(CSM)이 증가세를 기록했다. 지급여력 비율은 183.9%로 안정적 수준을 보였다.
보험
KB라이프, 상반기 순이익 20.4%↓..."금융시장 변동성 영향"
KB라이프가 환율 등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로 상반기 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20.4% 감소했다. 보험손익과 투자손익 모두 줄었으나, 보험계약마진(CSM)은 두 자릿수 증가를 기록했고 지급여력비율(K-ICS)도 업계 상위 수준을 유지하며 장기 성장 기반을 확보했다.
보도자료
KB국민은행, '여성·AI 전문가' 정윤경 사외이사 추천
KB국민은행은 사외이사후보추천위원회를 통해 신임 사외이사 후보로 정윤경 성균관대학교 소프트웨어융합대학 교수를 추천했다. 정 교수는 인공지능 및 데이터 분석 분야에서 풍부한 경력을 보유한 전문가로, 은행 이사회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선임됐다. 임기는 임시 주주총회 의결을 거쳐 2028년 3월까지다.
은행
KB국민은행, 中企 직원 '적금담보대출' 금리 0.5%p 낮춘다
KB국민은행이 중소기업 재직자 우대저축 적금 가입자에게 예금담보대출 시 연 0.5%p 금리우대를 제공한다. 해당 상품은 적금 해지 없이 생활자금 마련이 가능하며, 적금 수신금리에 0.75%p 가산해 대출금리를 산정한다. 우대 적용은 8월부터 시작되며, 기존·신규 가입자 모두 적용 대상이다.
은행
KB국민은행도 예·적금금리 최대 0.3%p↑···'4%대' 예금상품 나올까
주요 시중은행들이 기준금리 인상에 발맞춰 예적금 금리를 잇따라 인상하고 있다. KB국민은행이 비대면 예금과 적금 상품을 최대 0.30%p 인상한 데 이어, 신한은행과 우리은행도 연이어 수신금리를 높이고 있다. 사회 취약계층 적금 금리도 크게 상승했다. 증시 변동성이 커지면서 은행 예금의 매력도 높아지는 가운데, 다른 은행들도 곧 금리 인상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