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일반
'조회수 5천만' 터진 금융앱··· 거래 창구 넘어 '콘텐츠 플랫폼'으로 진화
금융사 모바일 앱이 단순 이체·결제에서 벗어나 금융 콘텐츠 플랫폼으로 변화하고 있다. KB금융 'KB의 생각'은 누적 5천만 뷰를 달성하며 맞춤형 정보 제공에 성공했다. 빅테크 역시 콘텐츠 강화를 통해 이용자 접점과 록인 효과를 높이고 있으며, AI 검색 확산에 따라 자사 오리지널 데이터의 가치가 더욱 부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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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일반
'조회수 5천만' 터진 금융앱··· 거래 창구 넘어 '콘텐츠 플랫폼'으로 진화
금융사 모바일 앱이 단순 이체·결제에서 벗어나 금융 콘텐츠 플랫폼으로 변화하고 있다. KB금융 'KB의 생각'은 누적 5천만 뷰를 달성하며 맞춤형 정보 제공에 성공했다. 빅테크 역시 콘텐츠 강화를 통해 이용자 접점과 록인 효과를 높이고 있으며, AI 검색 확산에 따라 자사 오리지널 데이터의 가치가 더욱 부각되고 있다.
은행
금융지주 회장 작년 연봉 공개···신한 진옥동 13억
지난해 주요 금융지주 수장들이 역대 최대 이익을 기반으로 수십억원의 보수를 받은 가운데, 진옥동 신한금융지주 회장의 총보수는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각 금융지주가 공시한 2025년도 사업보고서·지배구조보고서 등에 따르면 진옥동 신한금융지주 회장의 작년 총보수는 12억9700만원(급여 8억5000만원, 상여 4억4600만원 등)으로 집계됐다. 2024년(15억2200만원)보다 약 2억2000만원 줄어든 금액이다. 이는 신한금융지주 관계자는 "금융지주 부사장 재직
은행
KB국민은행, KB국민성장인프라펀드에 '5000억원' 출자
KB국민은행이 1조원 규모의 KB국민성장인프라펀드에 5000억원을 출자 약정했다. KB금융그룹 계열사가 모두 참여하며, 영구폐쇄형 구조를 도입해 변동성 위험을 낮췄다. 주요 투자처는 반도체클러스터 집단에너지 사업 등으로, 에너지·디지털 인프라 강화와 지역균형 발전을 도모할 방침이다.
한 컷
[한 컷]위촉장 받은 구본욱 KB손해보험 대표
(왼쪽)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금융감독원에서 열린 금융소비자보호자문위원회 출범식에서 구본욱 KB손해보험 대표에게 위촉장을 수여한 뒤 악수하고 있다. 금감원은 금융권 소비자보호 실태 평가 주기를 현행 3년에서 2년으로 단축하고, 심사 대상에 자산운용사를 포함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포용금융 분야에는 종합 평가 체계를 도입해 지방자치단체 금고 선정 등에 반영할 방침이다.
종목
[애널리스트의 시각]은행주, 상승세 회복할 것···최선호주는 KB금융
은행주가 자사주 매입과 고배당, 비과세 배당 확대 등 주주환원 정책 강화에 힘입어 증시 변동성에도 불구하고 반등할 것으로 전망된다. 증권가는 펀더멘털 개선과 더불어 KB금융을 최선호주로 꼽으며, 개인투자자 유입과 수익률 상승 기대를 강조했다.
은행
KB국민은행, 연태훈 신임 사외이사 후보 추천··· "금융소비자 보호 강화"
KB국민은행이 연태훈 한국금융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을 신임 사외이사 후보로 추천하며 금융소비자 보호와 신뢰 경영을 강화한다. 사외이사후보추천위원회는 6차례 회의와 3단계 자격 검증을 거쳐 연태훈 후보 등 총 4명의 사외이사 후보를 확정했으며, 오는 25일 정기 주주총회에서 공식 선임될 예정이다.
은행
"체계적인 자산 관리 경험"···국민은행, 마이데이터 연결 이벤트
KB국민은행은 마이데이터 자산 미연결 고객을 대상으로 4월 10일까지 자산 연결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참여자는 자산 연결 완료 시 추첨을 통해 최대 3배 스타벅스 커피쿠폰을 받을 수 있다. KB스타뱅킹에서 응모 및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증권·자산운용사
KB증권, 7000억원 유상증자 단행···"디지털·발행어음 경쟁력 높인다"
KB증권이 70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통해 자본 확충에 나섰다. 급변하는 자본시장 환경에서 자기자본 기반 경쟁력을 강화하며, 디지털자산관리와 발행어음 등 전략 분야에 자금을 투입해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목표로 하고 있다.
금융일반
KB금융, 신임 사외이사 후보에 서정호 변호사 추천···중임 사외이사 4명도 추천
KB금융지주가 신임 사외이사 후보로 서정호 변호사를, 기존 사외이사 4명을 중임 후보로 추천했다. 서정호는 행정고시와 사법고시 모두 합격한 법률전문가로, 국세청과 재정경제부 등 다양한 기관에서 경력을 쌓았다. 이사회 구성 변화와 함께 주주 권익 및 기업가치 제고에 주력할 방침이다.
카드
건전성 개선 앞세운 KB국민카드, 업계 3위 탈환 시동
KB국민카드는 지난해 수익성 저하에도 불구하고 연체율과 부실채권 비율 등 건전성 지표를 대폭 개선했다. 사후관리 강화와 부실채권 매각 등 체질 개선 전략을 펼치며 법인카드 시장 1위와 개인신용카드 포트폴리오 재편에 집중, 시장 지배력 확대와 업계 3위 재탈환에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