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전자
'제2의 CES' AWE서 갈린 삼성·LG···'中 포기냐, 동침이냐'
중국 가전시장 장악이 심화되는 가운데, LG전자는 올해도 중국 AWE 2026 전시회에 참가해 현지 맞춤형 제품을 선보인다. 반면 삼성전자는 경쟁력 약화와 정부 정책, 시장 구조를 감안해 불참을 택했다. 삼성은 북미·유럽 등 프리미엄 시장에 집중, LG는 JDM 전략으로 현지 재진입을 모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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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전자
'제2의 CES' AWE서 갈린 삼성·LG···'中 포기냐, 동침이냐'
중국 가전시장 장악이 심화되는 가운데, LG전자는 올해도 중국 AWE 2026 전시회에 참가해 현지 맞춤형 제품을 선보인다. 반면 삼성전자는 경쟁력 약화와 정부 정책, 시장 구조를 감안해 불참을 택했다. 삼성은 북미·유럽 등 프리미엄 시장에 집중, LG는 JDM 전략으로 현지 재진입을 모색한다.
ICT일반
[단독]LG CNS, 대법원 SW 사업 '또' 따냈다···정산 분쟁에도 연속 수주
LG CNS가 대법원과 정산 분쟁에도 불구, 2년 연속 대법원 소프트웨어(SW) 사업을 수주했다. 2026년 사법업무전산화시스템 운영·유지관리 사업 계약을 체결했으며, 계약금액은 약 208억원이다. 장기적 경험과 공공 IT 사업 확대 전략이 수주 성공 요인으로 꼽힌다.
에너지·화학
"구조개편 이제 시작인데"···셧다운 공포, 설상가상 韓 석화
국내 석유화학 업계가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나프타 등 원재료 수급에 큰 차질을 겪고 있다. 나프타 가격이 약 25% 급등하며 제조원가가 상승했고, 장기화 시 주요 업체들의 공장 가동 중단(셧다운)까지 우려된다. 구조개편 초기와 중국 공급과잉, 원료 수급난이 겹치면서 수익성 악화가 불가피한 상황이다.
통신
MS부터 퓨리오사·앤트로픽까지···'AI 동맹' 힘주는 통신3사
국내 통신 3사인 LG유플러스, SK텔레콤, KT가 각기 다른 AI 동맹 전략을 통해 시장 선점 경쟁에 나서고 있다. LG유플러스는 퓨리오사AI와 협력해 소버린 AI 어플라이언스 개발에 박차를 가했고, SK텔레콤은 리벨리온·앤트로픽 등과 글로벌 전략을 확대하며 수익화에 집중하고 있다. KT도 MS와의 협력 및 오픈소스 한국형 AI로 차별화에 나섰다.
패션·뷰티
실적 급락한 LG생활건강, 구조조정·글로벌 재편 '투트랙'···체질 개선 속 반등 모색
LG생활건강이 최근 실적 급락과 수익성 악화에 대응해 고강도 구조조정과 동시에 글로벌 사업 재편에 나섰다. 뷰티와 음료 사업 부진으로 기존 포트폴리오 방어력이 저하되자, 조직 효율화와 계열 브랜드의 해외 진출을 병행하며 반등을 꾀하고 있다.
에너지·화학
장기 불황에···LG엔솔·LG화학 신용등급 전망 하향 조정
세계 경기침체와 미국 전기차 보조금 축소, 중국발 공급과잉 등의 영향으로 LG에너지솔루션과 LG화학의 S&P 신용등급 전망이 '부정적'으로 하향 조정됐다. 1분기 연속 적자가 예상되며, 투자 축소와 보수적 경영 기조를 유지하고 있다.
에너지·화학
LG엔솔 캐나다 공장 '넥스트스타 에너지' 준공···"전동화 미래 이끌 것"
LG에너지솔루션의 캐나다 단독 생산법인 '넥스트스타 에너지(NextStar Energy)'가 준공식을 개최했다. LG에너지솔루션은 캐나다 온타리오주 윈저시에 위치한 넥스트스타 에너지 공장의 준공식을 5일(현지시간)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캐나다 온타리오주 수상 더그 포드, 연방 산업부 장관 멜라니 졸리를 비롯해 산업통상부 김정관 장관, LG에너지솔루션 최고경영자(CEO) 김동명 사장 및 넥스트스타 에너지 이훈성 법인장 등 주요 관계자들
에너지·화학
'석화 한파' 못 버틴 LG화학···'석화·첨단 사업부' 동시 희망퇴직 단행
LG화학이 근속 20년 이상 직원을 대상으로 희망퇴직을 실시한다. 지난해 사업부별로 단행한 데 이어, 올해는 석유화학과 첨단소재 부문을 동시에 대상으로 진행하며 대상자 범위를 확대했다. 5일 업계에 따르면 LG화학은 이날부터 다음 달 9일까지 희망퇴직 신청을 받는다. 대상은 2006년 12월 31일 이전 입사자로, 근속 연수가 약 20년 이상인 직원들이다. 회사는 희망퇴직 확정자를 대상으로 전직 및 재취업 지원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해당
전기·전자
"우리 집 작은 영화관"···LG전자 '사운드 스위트' 체험해보니
LG전자가 신개념 프리미엄 홈 오디오 시스템 'LG 사운드 스위트'를 공개했다. 이 제품은 돌비 애트모스 플렉스 커넥트 기술을 국내 최초로 지원하며, AI 기술 기반 위치 감지와 최적화로 입체적이고 생동감 넘치는 사운드를 구현한다. 다양한 스피커 조합과 무선 연결을 지원해 사용 환경의 제약을 최소화했다.
재계
이재용 회장 등기이사 복귀 안건 미상정···미리보는 재계 주총
삼성전자, LG전자, SK하이닉스 등 국내 주요 기업들이 3월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하며 이사회 재편, 신임 사내이사 선임, 정관 변경 등 주요 안건을 다룬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등기이사 복귀는 이번에도 안건에 오르지 않았으며, LG전자는 류재철 체제 공식화, SK하이닉스는 차선용 원장 선임이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