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전자
배터리 넘어 전력망으로···LG엔솔, AI ESS 시장 진출
LG에너지솔루션이 정부가 처음 추진하는 배전망 에너지저장장치(ESS) 사업의 최대 운영 사업자로 선정됐다. 신한자산운용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7개 배전 선로, 총 140MWh 규모의 ESS를 구축하고, AI 기반 운영과 전력 관리 서비스까지 담당한다. 이번 사업을 통해 배터리 제조사에서 에너지 솔루션 기업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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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전자
배터리 넘어 전력망으로···LG엔솔, AI ESS 시장 진출
LG에너지솔루션이 정부가 처음 추진하는 배전망 에너지저장장치(ESS) 사업의 최대 운영 사업자로 선정됐다. 신한자산운용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7개 배전 선로, 총 140MWh 규모의 ESS를 구축하고, AI 기반 운영과 전력 관리 서비스까지 담당한다. 이번 사업을 통해 배터리 제조사에서 에너지 솔루션 기업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했다.
에너지·화학
캐즘 보릿고개 넘는 K배터리···반등 신호탄 올렸다
국내 배터리 3사가 전기차 시장 침체와 북미 시장 부진에도 불구하고 LG에너지솔루션의 흑자전환을 시작으로 실적 반등 조짐을 보이고 있다. 삼성SDI와 SK온도 적자폭을 크게 줄이며 하반기 실적 개선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북미 ESS 출하 확대, 유럽 전기차 시장 회복, 비용 부담 완화가 주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보도자료
LG화학, 中 OTR 테라퓨틱스와 항암 후보물질 발굴·개발
LG화학은 8일 중국의 혁신 바이오텍 기업인 'OTR 테라퓨틱스(OTR Therapeutics, 이하 OTR)'와 항암 후보물질 발굴, 개발을 위한 전략적 협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OTR사는 상하이를 기반으로 항암, 면역 및 염증성 질환, 대사질환 분야에서 자체 R&D와 오픈이노베이션 역량을 통합해 연구개발을 수행하고 있는 바이오텍이다. LG화학은 혁신신약 개발의 핵심 거점으로 부상 중인 중국에서 OTR사의 폭넓은 네트워크와 개발 경험을
에너지·화학
LG엔솔-GM 합작 얼티엄셀즈, 美테네시서 ESS용 LFP 양산
LG에너지솔루션과 제너럴모터스(GM)의 합작법인 얼티엄셀즈가 미국 테네시주 스프링힐 공장에서 에너지저장장치(ESS)용 리튬인산철(LFP) 배터리 셀 양산을 시작했다. 1000억원을 투자해 전기차 배터리 생산라인 일부를 ESS용으로 전환했고, 생산된 배터리는 북미 법인을 통해 전력망, 재생에너지, AI 데이터센터 등에 공급될 예정이다. 이번 양산으로 일시 휴직 중이던 직원들도 모두 복귀했다.
보도자료
[애널리스트의 시각]LG에너지솔루션, 2분기 저점 통과···"소형전지 앞세워 턴어라운드"
LG에너지솔루션이 올해 2분기 실적을 저점으로 평가받으며, 3분기부터 수익성 개선이 예상된다. 다올투자증권은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55만원을 유지하고 있다. 특히 GM향 배터리 공급 재개와 ESS(에너지저장장치) 성장세가 실적 개선의 주요 요인으로 꼽혔다.
전기·전자
가전·VS·HVAC 동반 성장···LG전자 2분기 사상 최대 이익(종합)
LG전자가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23조8297억원, 영업이익 1조5788억원으로 역대 최대 분기 실적을 기록했다. 프리미엄 가전과 전장·냉난방공조 사업이 성장하며, 미국 관세 환급 등 일회성 효과도 반영됐다. 고수익 온라인, 구독 사업 및 원가경쟁력 강화가 수익성 개선에 기여했다.
종목
[특징주]LG에너지솔루션, AMPC 제외 적자에 7%대 약세
LG에너지솔루션이 올해 2분기 매출 7조5602억원, 영업이익 1133억원의 잠정 실적을 발표했다. 매출은 전년보다 24.8%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77.0% 감소했다. AMPC(IRA 세액공제) 효과를 제외하면 영업손실 1277억원을 기록했으며, 이로 인해 주가가 7% 넘게 하락했다.
보도자료
LG전자, 영업익 1조5788억원···전년 대비 147%↑
LG전자는 2분기 잠정 실적으로 매출액 23조8297억원, 영업이익 1조5788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4.9%, 146.9% 증가했다.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역대 2분기 최대치를 경신했다. 가전, TV 등 프리미엄 시장과 에어컨·전장 사업에서 성장세를 이어가며 상반기 영업이익은 지난해 연간 실적을 넘어섰다.
전기·전자
캐즘 버틴 LG엔솔···ESS 앞세워 흑자 돌아섰다
LG에너지솔루션이 전기차 수요 둔화에도 에너지저장장치(ESS) 사업 성장에 힘입어 2분기 흑자로 전환했다. 북미 시장을 중심으로 ESS 수요와 AI 데이터센터, 전력망 투자 확대가 실적 개선을 이끌었으며, 원통형 및 파우치형 배터리 출하 증가와 생산라인 전환, 미국·유럽 현지 생산 확대 전략이 회복세를 뒷받침했다.
전기·전자
LG그룹, 상생결제 전면 확대···공급망 전체 동반 성장 추진
LG그룹이 협력사 납품대금 회수를 지원하는 상생결제를 2차 이하 협력사까지 확대한다. 9000억원 규모 동반성장펀드 일부를 하위 협력사 지원에 투입하며, AI·친환경 등 핵심 기술 공유와 상생 프로그램 확대도 추진한다. 7개 계열사 CEO들이 상생협약을 체결했으며, LG는 협력사 대상 현금성 결제 100%를 유지하고 대금이 하위 협력사까지 전달되는 구조를 강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