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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은 설계, LG는 제조···AI홈 판 흔드는 '빅딜'

전기·전자

애플은 설계, LG는 제조···AI홈 판 흔드는 '빅딜'

LG전자가 애플과 협력하여 스마트홈 기술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이들은 비디오 초인종, 스마트 도어락 등 7종의 스마트홈 기기를 공동 개발하며, 제품은 LG 브랜드로 출시될 예정이다. LG전자는 이를 통해 스마트홈 생태계를 넓히고, 애플의 이용자를 새로운 고객으로 확보할 전략이다. 이는 삼성전자와의 스마트홈 시장 경쟁 구도에 새로운 변수가 될 전망이다.

'깜짝 실적' 발표한 LG엔솔···4분기 승부처는 ESS

종목

[애널리스트의 시각]'깜짝 실적' 발표한 LG엔솔···4분기 승부처는 ESS

LG에너지솔루션이 3분기 영업이익 7560억원으로 시장 기대치를 두 배 초과했다. 이는 전기차 고객사로부터 받은 일회성 보상금과 북미 ESS 출하 증가 덕분이다. AMPC를 제외한 실적 개선 지속이 관건이며 ESS 사업이 향후 주요 성장 동력으로 기대된다. 증권사들은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며 목표가를 48만~57만원으로 제시했다.

LGU+ 해킹 은폐 의혹, 1년째 미궁···경찰 조사 '안갯속'

통신

LGU+ 해킹 은폐 의혹, 1년째 미궁···경찰 조사 '안갯속'

해킹 은폐 의혹을 받고 있는 LG유플러스에 대한 경찰 조사가 약 1년째 진행 중이다. 수사는 작년 12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수사 의뢰 이후 올해 상반기에 압수수색까지 진행되었으나 결론에 이르지 못하고 있다. 일부 서버의 폐기와 운영체제 재설치로 인해 증거 확보에 한계가 있으며, 수사가 장기화됨에 따라 의혹의 실체를 밝혀내기 어려울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LG전자, 美 시그니처 10주년···라인업·판매망 확장

전기·전자

LG전자, 美 시그니처 10주년···라인업·판매망 확장

LG전자가 프리미엄 가전 브랜드 LG 시그니처의 미국 진출 10주년을 맞아 제품군과 유통 채널을 확장한다. 주방가전 라인업을 확대하고 플래그십 매장에서 일반 유통점으로까지 판매를 넓혀 북미 프리미엄 시장 공략 속도를 높인다. AI 기능도 강화해 소비자 편의성을 높이며, 미국 소비자 평가에서도 우수한 성과를 기록했다. 이러한 전략은 시그니처를 고소득층의 상징적 브랜드에서 대중적인 사업으로 확장하려는 움직임이다.

LG디스플레이, 8.6세대 투자 경쟁에 '기술 해자'로 맞선다

전기·전자

LG디스플레이, 8.6세대 투자 경쟁에 '기술 해자'로 맞선다

LG디스플레이가 최신 OLED 시장을 겨냥해 혁신적인 'FLiPP' 기술을 공개했다. 미세금속마스크를 제거한 이 기술은 성능과 생산성을 크게 향상시키며 기존 8세대 설비를 활용해 투자 부담을 줄였다. FLiPP은 특히 IT용 OLED 시장에 초점을 맞춰 비용 절감과 생산 효율화를 도모하며, 특히 노트북과 모니터 분야를 우선 공략할 계획이다.

AI 깔았는데, 돈은 벌었나···삼성SDS·LG CNS·SK AX, '성과'로 승부

ICT일반

AI 깔았는데, 돈은 벌었나···삼성SDS·LG CNS·SK AX, '성과'로 승부

기업들의 인공지능(AI) 도입 경쟁이 '얼마나 많이 쓰느냐'에서 '얼마나 성과를 내느냐'로 옮겨가고 있다. 생성형 AI를 업무에 붙이는 단계를 넘어 매출 확대와 비용 절감 등 실제 경영 성과를 요구하는 기업이 늘면서 삼성SDS와 LG CNS, SK AX 등 IT서비스 업계의 AX(AI 전환) 전략도 달라지고 있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SDS는 최근 기업 AX의 핵심 과제로 AI 도입과 실제 비즈니스 성과 사이의 간극을 좁히는 것을 제시했

LG에너지솔루션, 분기 최대 매출에 장 초반 6%대 강세

종목

[특징주]LG에너지솔루션, 분기 최대 매출에 장 초반 6%대 강세

LG에너지솔루션이 3분기 실적 발표 후 장 초반 주가 강세를 보였다. 테슬라향 원통형 배터리와 북미 ESS 수요가 지속되면서 매출이 9조6434억원으로 분기 기준 최대치를 기록했으며, 영업이익도 전년 동기 대비 25.7% 증가한 7560억원을 기록했다. 미국 인플레이션감축법에 따른 첨단제조생산세액공제가 영업이익의 절반 이상을 차지해 실적에 긍정적 영향을 미쳤다.

LG엔솔, 분기 매출 첫 9조 돌파···EV 둔화 뚫고 ESS로 질주(종합)

전기·전자

LG엔솔, 분기 매출 첫 9조 돌파···EV 둔화 뚫고 ESS로 질주(종합)

LG에너지솔루션이 3분기에 사상 최대 매출 9조원 이상을 달성하며 최고 실적을 기록했다. 전기차 수요 둔화에도 불구하고 유럽 배터리 공급 확장과 북미 ESS 사업의 성장이 주효했다. 매출은 9조6434억원, 영업이익은 전 분기 대비 거의 6배 증가한 7560억원을 기록했다. 일부 전기차 고객사로부터의 보상금도 실적 개선에 기여했다. 특히 생산세액공제 없이도 흑자를 달성해 눈길을 끌었다.

AI 인프라가 바꾼 수주 공식···삼성·SK·LG '원팀' 영업

재계

[NW리포트]AI 인프라가 바꾼 수주 공식···삼성·SK·LG '원팀' 영업

삼성, SK, LG 등 주요 대기업 그룹이 계열사별 분산된 역량을 하나로 통합하는 '원팀 전략'으로 대형 프로젝트 수주를 가속화하고 있다. 고객사와의 초기 협상 단계부터 반도체, 배터리, IT 등 그룹의 기술력을 하나의 솔루션으로 제시하며,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이 같은 전략은 데이터센터와 같은 대규모 프로젝트에서 각 계열사별 사업 기회를 확대하고 장기 매출로 이어질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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