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전자
LG이노텍 카메라모듈 잘 나가네···가동률 80% 넘었다
LG이노텍의 카메라모듈 가동률이 2023년 81.7%로 3년 연속 상승했다. 이는 애플 아이폰17 시리즈 흥행과 프리미엄폰 시장의 고부가가치 카메라 수요 증가가 주된 배경이다. 반면 모빌리티솔루션 사업은 전기차 성장 둔화 및 완성차 업황 악화로 가동률이 소폭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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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전자
LG이노텍 카메라모듈 잘 나가네···가동률 80% 넘었다
LG이노텍의 카메라모듈 가동률이 2023년 81.7%로 3년 연속 상승했다. 이는 애플 아이폰17 시리즈 흥행과 프리미엄폰 시장의 고부가가치 카메라 수요 증가가 주된 배경이다. 반면 모빌리티솔루션 사업은 전기차 성장 둔화 및 완성차 업황 악화로 가동률이 소폭 하락했다.
에너지·화학
롯데켐·LG화학도 '백기'···韓 석화 잇달아 불가항력 선언
미국과 이란 전쟁의 영향으로 호르무즈 해협 봉쇄가 장기화되면서, LG화학과 롯데케미칼 등 국내 석유화학 대기업들이 공급 불가항력 가능성을 고객사에 고지했다. 나프타 등 원료 수급 차질로 공급망 위기가 확산되고 있으며, 나프타 가격은 단기간에 87% 폭등했다. 업계는 비상에 돌입했으며, 재고 소진 시 생산 차질 및 셧다운 우려가 커지고 있다.
전기·전자
정철동 LGD 사장 "폴더블 등 차세대 기술···사업화 시점 맞춰 대응"
LG디스플레이가 폴더블·글스 인터포저 등 차세대 디스플레이 기술을 검토하며, 파나소닉에 보급형 OLED 패널을 공급해 시장 점유율을 확대하고 있다. 프리미엄 시장과 보급형 시장을 동시에 공략하는 투트랙 전략을 유지하며, 엔비디아의 AI와 VD 기술을 접목해 제품 개발을 강화하고 있다.
한 컷
[한 컷]'인터베터리 2026' 참여한 LG에너지솔루션
LG에너지솔루션이 11일 오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인터배터리 2026 개막식에 마련된 부스에서 '2170 원통형 셀'을 전시하고 있다. '인터배터리 2026'은 배터리 업계가 총출동하는 국내 최대 규모 배터리 산업 전시회로, 이날부터 사흘간 코엑스에서 만나볼 수 있다.
에너지·화학
[인터배터리 2026]"위험 미리 감지"···새 성장동력은 '로봇'
국내 배터리 기업들이 전기차를 넘어 로봇 시장까지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포스코퓨처엠, LG에너지솔루션, SK온 등은 고에너지밀도 및 장수명 배터리를 앞세워 보행 로봇, 자율주행 물류로봇, 휴머노이드 로봇 등에 적용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려는 경쟁이 가속화되고 있다.
전기·전자
'제2의 CES' AWE서 갈린 삼성·LG···'中 포기냐, 동침이냐'
중국 가전시장 장악이 심화되는 가운데, LG전자는 올해도 중국 AWE 2026 전시회에 참가해 현지 맞춤형 제품을 선보인다. 반면 삼성전자는 경쟁력 약화와 정부 정책, 시장 구조를 감안해 불참을 택했다. 삼성은 북미·유럽 등 프리미엄 시장에 집중, LG는 JDM 전략으로 현지 재진입을 모색한다.
ICT일반
[단독]LG CNS, 대법원 SW 사업 '또' 따냈다···정산 분쟁에도 연속 수주
LG CNS가 대법원과 정산 분쟁에도 불구, 2년 연속 대법원 소프트웨어(SW) 사업을 수주했다. 2026년 사법업무전산화시스템 운영·유지관리 사업 계약을 체결했으며, 계약금액은 약 208억원이다. 장기적 경험과 공공 IT 사업 확대 전략이 수주 성공 요인으로 꼽힌다.
에너지·화학
"구조개편 이제 시작인데"···셧다운 공포, 설상가상 韓 석화
국내 석유화학 업계가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나프타 등 원재료 수급에 큰 차질을 겪고 있다. 나프타 가격이 약 25% 급등하며 제조원가가 상승했고, 장기화 시 주요 업체들의 공장 가동 중단(셧다운)까지 우려된다. 구조개편 초기와 중국 공급과잉, 원료 수급난이 겹치면서 수익성 악화가 불가피한 상황이다.
통신
MS부터 퓨리오사·앤트로픽까지···'AI 동맹' 힘주는 통신3사
국내 통신 3사인 LG유플러스, SK텔레콤, KT가 각기 다른 AI 동맹 전략을 통해 시장 선점 경쟁에 나서고 있다. LG유플러스는 퓨리오사AI와 협력해 소버린 AI 어플라이언스 개발에 박차를 가했고, SK텔레콤은 리벨리온·앤트로픽 등과 글로벌 전략을 확대하며 수익화에 집중하고 있다. KT도 MS와의 협력 및 오픈소스 한국형 AI로 차별화에 나섰다.
패션·뷰티
실적 급락한 LG생활건강, 구조조정·글로벌 재편 '투트랙'···체질 개선 속 반등 모색
LG생활건강이 최근 실적 급락과 수익성 악화에 대응해 고강도 구조조정과 동시에 글로벌 사업 재편에 나섰다. 뷰티와 음료 사업 부진으로 기존 포트폴리오 방어력이 저하되자, 조직 효율화와 계열 브랜드의 해외 진출을 병행하며 반등을 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