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T일반
금융·클라우드로 이익 늘린 LG CNS···해외 AI 인프라 사업 확대(종합)
LG CNS는 3분기 영업이익이 15% 증가하며 순조로운 실적 성장을 기록했다. 금융 차세대 시스템 구축과 AI·클라우드 사업의 성장이 매출을 견인했으며,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데이터센터의 임차 고객을 전량 확보해 해외 AI 인프라 사업 확장을 가속화하고 있다. 실증 단계의 금융 AI 프로젝트와 로봇 사업 등 신사업 투자도 지속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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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T일반
금융·클라우드로 이익 늘린 LG CNS···해외 AI 인프라 사업 확대(종합)
LG CNS는 3분기 영업이익이 15% 증가하며 순조로운 실적 성장을 기록했다. 금융 차세대 시스템 구축과 AI·클라우드 사업의 성장이 매출을 견인했으며,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데이터센터의 임차 고객을 전량 확보해 해외 AI 인프라 사업 확장을 가속화하고 있다. 실증 단계의 금융 AI 프로젝트와 로봇 사업 등 신사업 투자도 지속 중이다.
ICT일반
LG CNS, 3분기 영업익 1382억원···전년比 15%↑
LG CNS는 올해 3분기 AI 및 클라우드 부문의 성장으로 영업이익과 매출이 모두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5.0% 증가한 1382억원을 기록했으며 매출은 1조6643억원으로 9.3% 늘었다. AI·클라우드 부문 매출은 삼송 AI 데이터센터 구축 등의 영향으로 9615억원에 달했다. 금융권에서는 NH농협은행 등과 차세대 시스템 구축 사업이 본격화되어 디지털 비즈니스 서비스 부문 매출이 증가했다. 그러나 제조업 업황 둔화로 스마트엔지니어링 부문 매출은 감소했다.
통신
"한파 여전한데"···LG헬로·KT스카이라이프 실적 '희비'
LG헬로비전과 KT스카이라이프의 2023년 3분기 실적이 엇갈렸다. LG헬로비전은 비용 효율화와 렌탈 사업 확대로 전년 대비 매출과 이익이 크게 증가했다. 반면, KT스카이라이프는 유료방송 가입자 감소와 OTT 확산으로 수익성이 악화됐다. 양사는 각각 신사업 육성과 비용 절감으로 도전 과제를 해결하려 하고 있다.
종목
[애널리스트의 시각]LG전자, 3분기 실적 부진에도 목표가 상향···AI 냉각솔루션 기대
LG전자의 3분기 영업이익이 시장 기대치를 밑돌았지만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냉각솔루션 사업을 중심으로 내년 실적이 개선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누적 수주액이 3조원을 넘어선 가운데 확보한 물량이 올해 4분기부터 매출에 반영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물류비 부담과 계절적 비수기 등으로 단기 실적 개선에는 시간이 필요할 것이라는 분석이다.
전기·전자
LG전자, 누적 매출·영업익 사상 최대···AI·공조·로봇에 투자 확대(종합)
LG전자가 생활가전과 전장 사업의 성장, TV 사업의 흑자 전환에 힘입어 3분기까지 역대 최대 누적 실적을 기록했다. 원자재 가격 상승과 물류비 부담에도 불구하고, AI 데이터센터 냉각솔루션과 로봇 등 신사업 분야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며 사업구조 재편을 가속화하고 있다. 특히, AI 냉각솔루션 수주가 3조원을 돌파하며 미래 성장 동력 구축에 집중하고 있다.
전기·전자
LG전자, 3분기 누적 매출 71조·영업익 4조 돌파···가전·전장 견조
LG전자가 3분기까지 누적 매출 71조3778억원, 영업이익 4조347억원을 기록하며 견조한 성장세를 보였다. 전장과 생활가전 사업이 수익성을 뒷받침했고, 특히 전장 사업은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구독 및 B2B 사업 매출 증가도 실적 호조에 기여했다. AI 데이터센터 냉각 솔루션의 수주액은 3조원을 돌파했다. LG전자는 4분기에도 B2B, 구독, 온라인 사업을 중심으로 대외 불확실성에 대응할 계획이다.
종목
[애널리스트의 시각]LG이노텍, 3분기 영업익 반토막···목표가 하향에도 기판 성장 기대
LG이노텍의 3분기 실적이 매출 증가에도 불구하고 원·달러 환율 하락으로 인해 수익성이 크게 악화됐다. 북미 스마트폰 고객사의 신제품 수요로 매출은 늘었으나 영업이익은 작년 대비 53.4% 감소했다. 대신증권과 키움증권은 목표주가를 각각 70만원과 60만원으로 하향했지만, 반도체 기판 사업의 중장기 성장 가능성에는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다. 패키지 솔루션의 성장과 함께 ABF 기판 증설 등이 기업가치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전기·전자
LG이노텍, 3분기 매출 첫 6조 돌파···영업익은 948억 '반토막'
LG이노텍은 3분기 매출 6조3671억원을 기록하며 18.6% 증가했으나, 영업이익은 53.4% 감소한 948억원에 그쳤다. 이 회사는 모든 사업부에서 매출이 증가했지만 원·달러 환율 급락이 수익성 악화의 주원인으로 작용했다. 증권가 예상 영업이익 대비 약 52% 하락하며 '어닝쇼크'를 기록했다. 회사는 고부가 제품을 중심으로 사업 구조를 재편해 수익성 회복을 도모할 계획이다.
에너지·화학
LG에너지솔루션-에너직스, 유럽·북미 ESS 확장
LG에너지솔루션은 에너직스와 협력하여 유럽과 북미에서 총 2GWh 규모의 에너지저장장치(ESS)를 공급할 계획이다. 이는 향후 24개월 내 이루어 질 예정이며, 중장기적으로 공급 규모를 4.5GWh까지 확대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첫 협력 프로젝트는 리투아니아의 '요나바' 프로젝트로 320MWh 규모의 ESS가 구축될 예정이다. 이번 협력을 통해 LG에너지솔루션은 글로벌 ESS 고객 기반을 강화하고 시장 입지를 확대할 방침이다.
에너지·화학
LG화학, 대산 BPA 사업 국도화학에 매각···원료 공급망 재편
LG화학은 범용 석유화학 제품인 비스페놀A(BPA) 사업부를 국도화학에 784억3700만원에 매각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거래는 2027년 상반기에 완료될 예정이다. 국도화학은 이 인수를 통해 에폭시 수지에 필요한 원료 공급의 안정성을 높이고, 원가 관리 및 수익성 방어에 나선다. 양수된 사업은 종속회사 국도인터내셔널로 이전되며, 향후 BPA 가격 및 에폭시 수지 시황에 따라 수익성 개선폭이 달라질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