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바이오
LG화학 비만약 계약 바꾼 美 리듬···로열티 낮춰 적응증 확대 추진
미국 바이오기업 리듬파마슈티컬스가 LG화학과의 계약을 개정하여 비만약 비바멜라곤의 적응증 확장을 추진한다. 계약 개정으로 로열티율을 1%로 낮추고 3억5000만달러의 확정 지급금을 확보했다. 판매 마일스톤의 산정 범위가 확장되어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했다. 비바멜라곤의 글로벌 임상 3상은 연말에 시작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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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바이오
LG화학 비만약 계약 바꾼 美 리듬···로열티 낮춰 적응증 확대 추진
미국 바이오기업 리듬파마슈티컬스가 LG화학과의 계약을 개정하여 비만약 비바멜라곤의 적응증 확장을 추진한다. 계약 개정으로 로열티율을 1%로 낮추고 3억5000만달러의 확정 지급금을 확보했다. 판매 마일스톤의 산정 범위가 확장되어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했다. 비바멜라곤의 글로벌 임상 3상은 연말에 시작될 예정이다.
통신
영업이익 84% '쑥'···AIDC·사업 효율화 덕 본 LGU+(종합)
LG유플러스가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을 전년 동기 대비 84% 증가한 2976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IDC 사업 성장과 사업 구조 효율화 덕분으로, 지난해 희망퇴직에 따른 일회성 인건비 부담 해소도 기여했다. 향후 LG유플러스는 AIDC 사업 투자와 스타링크 위성통신 같은 신사업 검토를 통해 성장세를 이어갈 계획이다. 2028년까지 파주에 수도권 최대 규모의 AI 데이터센터를 구축하며, AI 투자 속도를 높일 예정이다.
통신
LG헬로비전, 3분기 영업이익 2억원···매출도 24.2% 감소
LG헬로비전이 유료방송 시장 침체와 사업 포트폴리오 재편 등의 영향으로 올해 3분기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2억원에 그쳤다. LG헬로비전은 연결재무제표 기준 2026년 3분기 영업수익 2262억원, 영업이익 2억원을 기록했다고 4일 밝혔다. 3분기 영업수익은 전년 동기 대비 24.2%, 전 분기 대비 7.0%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업황 둔화와 사업 재편에 따른 비용 영향 등으로 크게 줄었다. LG헬로비전은 최근 희망퇴직을 단행하는 등 전사
통신
LGU+, 3분기 영업익 2976억원···전년比 84.1%↑
LG유플러스는 3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84.1% 증가한 2976억원을 기록하며 수익성이 개선되었다. AI 데이터센터(AIDC) 사업 증대로 기업인프라 부문 수익은 10.4% 증가했다. CAPEX는 전년 동기 대비 30.1% 상승하였으며, 모바일 가입회선은 6.2% 증가했다. 스마트홈 부문도 기가인터넷 가입자 증가로 성장세를 이어갔다.
종목
[특징주]LG생활건강, 3분기 '어닝 쇼크'에 장 초반 9% 급락
올해 3분기 어닝 쇼크를 기록한 LG생활건강이 4일 장 초반 큰 폭의 주가 하락을 보였다. 3분기 실적 발표에서 LG생활건강의 매출이 전년 대비 감소하고 영업이익은 증가했으나 시장 기대를 크게 밑돌았다. 이에 따라 하나증권과 키움증권 등은 투자 의견을 '매수'에서 '중립'으로 하향 조정했다. 향후 수익성 개선까지 시간이 필요하며, 북미 시장 진출도 초기 단계로 보수적 접근이 요구된다는 견해가 나왔다.
종목
[애널리스트의 시각]LG생활건강, 해외 사업 재편에도 실적 부진···투자의견 줄하향
LG생활건강은 주가 하락과 실적 회복 지연으로 증권가의 목표주가 하향 조정을 받았다. 생활용품과 음료 사업 부문은 성장 정체를 보이며, 화장품 사업도 북미 마케팅 투자와 중국 적자 부담으로 수익성 개선이 지연되고 있다. 증권사들은 LG생활건강에 대한 투자의견을 중립으로 조정했고, 일부는 4분기 흑자전환과 해외 사업 재편 효과에 중점을 두고 긍정적인 전망을 유지하고 있다.
전기·전자
ESS가 가른 배터리 3사 실적···삼성·LG 수익화, SK온은 수주 단계(종합)
국내 배터리 3사의 3분기 실적이 ESS 사업의 수익화 여부에 따라 엇갈렸다. 삼성SDI와 LG에너지솔루션은 AI 데이터센터발 ESS 수요 증가로 실적을 끌어올리며 반등에 성공했다. 반면 SK온은 대규모 공급계약을 확보했으나 아직 매출로 이어지지 않아 부진을 겪고 있다. ESS 시장에서의 선도적인 사업 기반 구축이 미래 실적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는 상황이다.
패션·뷰티
LG생활건강, 3Q 영업익 704억원···전년 동기대비 52.4%↑
LG생활건강이 3분기 영업이익 704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52.4% 증가했다. 에이본 매각에도 면세 채널 회복과 오프라인 매장 효율화 덕분에 전년 수준의 매출을 유지했다. 북미에서는 닥터그루트의 판매 성장이 두드러졌으며, 뷰티 부문 적자폭이 줄어들어 수익성 개선에 기여했다. 해외 유통망도 확대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성장 기회를 모색 중이다.
제약·바이오
LG화학, 美 리듬과 '비바멜라곤' 계약 개정···총 8.5억 달러로 '3배' 확대
LG화학이 자체 개발한 경구용 희귀비만 치료 신약 '비바멜라곤(Bivamelagon)'의 글로벌 기술수출(L/O) 계약 규모를 종전 대비 3배 가까이 확대했다. 글로벌 임상 2상에서 확인된 유효성을 토대로 계약금을 대폭 늘리고 마일스톤 조건을 완화해 조기 현금 창출력과 수익 실현 가능성을 동시에 끌어올렸다. LG화학은 미국 희귀질환 전문 바이오기업 리듬 파마슈티컬스(Rhythm Pharmaceuticals, 이하 리듬사)와 경구용 MC4R(멜라노코르틴-4 수용체) 작용제
전기·전자
엘앤에프, LG엔솔과 1조원 상당 LFP 양극재 공급 계약
엘앤에프가 LG에너지솔루션과 1조원 규모의 리튬인산철(LFP) 양극재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이는 엘앤에프가 LG에너지솔루션과 처음으로 체결한 LFP 양극재 계약으로, 기존 하이니켈 양극재에 이어 협력 범위를 확대했다. 엘앤에프는 삼성SDI 및 SK온과도 대형 계약을 맺은 바 있으며, 신설 공장을 통해 LFP 생산능력을 늘리고 있다. 이를 통해 비중국산 배터리 소재 시장과 북미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