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LG생활건강, 북미 자회사 '더 에이본 컴퍼니' 매각···K-뷰티·웰니스 집중
LG생활건강이 북미 자회사 더 에이본 컴퍼니를 스트랫포드 월드와이드에 매각하며, 전통적인 소매 중심 사업에서 디지털 기반 K-뷰티·웰니스 브랜드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전환한다. 닥터그루트, 빌리프 등 성장세를 보이는 브랜드와 디지털 리테일 채널에 역량을 집중해 시장 내 입지를 강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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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활건강, 북미 자회사 '더 에이본 컴퍼니' 매각···K-뷰티·웰니스 집중
LG생활건강이 북미 자회사 더 에이본 컴퍼니를 스트랫포드 월드와이드에 매각하며, 전통적인 소매 중심 사업에서 디지털 기반 K-뷰티·웰니스 브랜드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전환한다. 닥터그루트, 빌리프 등 성장세를 보이는 브랜드와 디지털 리테일 채널에 역량을 집중해 시장 내 입지를 강화할 방침이다.
전기·전자
LG전자, '호실적' 뒷받침한 프리미엄 TV···ASP 반년 새 10% '쑥'
LG전자가 수년간 추진해온 프리미엄 TV 전략이 성과를 거두며, 상반기 평균판매가격(ASP)이 9.9% 상승했다. OLED와 에보 등 신제품 다변화로 수익성과 시장 입지를 강화했다. MS 사업본부 매출은 16.4% 증가했고, 2분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하반기에도 고부가가치 제품 판매를 확대해 성장세가 이어질지 주목된다.
통신
AI 투자 전념하는 통신3사···곳간 사정은 '제각각'
국내 통신3사의 올해 상반기 현금성자산 규모가 달라진 것으로 나타났다. SK텔레콤과 KT는 AI 등 신사업 투자와 주주 배당 영향으로 현금성자산이 감소한 반면, LG유플러스는 오히려 증가했다. 업계는 대규모 AI 사업 확대가 이어지는 상황에서 충분한 현금성자산 보유가 향후 투자 여력에 중요한 기준이 된다고 본다.
통신
"우리가 이통 2위"···KT·LG유플러스의 '아전인수' 왜?
이동통신 3사가 각사의 반기보고서를 통해 이동전화 시장점유율을 공개한 가운데 2위 자리에 대한 엇갈린 해석을 내놓으면서 시선이 모이고 있다. 3사 모두 같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 통계를 활용했지만, 산정 범위를 달리하면서 KT와 LG유플러스는 각각 자사를 2위 기업으로 평가했다. 20일 KT가 공시한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올 상반기 이동통신 시장에선 SK텔레콤이 47.7%의 점유율로 1위를 차지했고, KT가 28.4%로 2위, LG유플
전기·전자
LG전자 하이프라자, 매출·영업익 동반 감소···온라인·구독 중심 소비 변화 영향
LG전자 국내 오프라인 유통을 담당하는 하이프라자 실적이 급락하고 있다. 온라인 중심 소비문화와 구매 채널 다변화, 대형 가전 수요 감소로 상반기 매출이 11.4% 줄고 순손실이 18.8% 늘었다. 주요 매장 실적 하락과 경쟁사 약진으로 LG전자 국내 시장 지위에도 변화가 감지된다.
보도자료
카카오, LG와 '모두의 AI' 도전···14개 기업·기관 컨소시엄
카카오가 LG유플러스, LG AI연구원, LG전자, LG CNS 등 14개 기업·기관과 손잡고 정부의 전 국민 대상 인공지능(AI) 서비스 사업에 도전한다. 카카오는 총 14개 기업 및 기관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전 국민 AI서비스 보편적 활용지원(모두의 AI)' 사업에 참여한다고 19일 밝혔다. 카카오가 컨소시엄 주관사를 맡고 LG유플러스가 핵심 참여사로 나선다. 자체 AI 모델부터 플랫폼과 통신, 디바이스, 공공 시스템
보도자료
LG에너지솔루션, 美 미시간 랜싱 공장 본격 가동
LG에너지솔루션이 미국 미시간주 랜싱에 북미 내 7번째 생산 공장 가동을 시작했다. 랜싱 공장은 ESS용 LFP 배터리와 전기차용 삼원계 배터리를 함께 생산해 연간 35GWh 이상 생산능력을 확보한다. 주요 고객사는 토요타와 AI 데이터센터 등이며, 이번 가동으로 북미 5대 생산거점 체계를 완성하고 현지 일자리 창출과 에너지 인프라 강화에 기여할 전망이다.
제약·바이오
LG화학, 지뉴브 GNV205 전임상 착수···면역항암제 포트폴리오 확대
LG화학이 지뉴브에서 도입한 항체-사이토카인 융합체 GNV205의 전임상 연구에 돌입하며 면역항암제 개발과 항암 포트폴리오 확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GNV205는 PD-1 단일항체와 IL-2를 결합해 암세포 주변에서 선택적 작용이 가능하며, 전신 독성을 낮추는 설계가 특징이다. 내성 환자 등 기존 치료 한계 극복을 위해 지뉴브와 글로벌 독점권 계약을 체결한 LG화학은 이번 연구를 통해 신약 개발과 직접 사업화 역량을 강화한다는 전략을 강조했다.
인터넷·플랫폼
독파모 2차도 이변 없었다···LG·SKT·업스테이지 생존
LG, SK텔레콤, 업스테이지가 또 한 차례 관문을 넘어서며 '독자 인공지능(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이하 독파모) 경합이 3파전으로 좁혀졌다. 모티프테크놀로지스는 추가 공모를 통해 후발주자로 정예팀에 합류했지만, 높은 벽을 넘지 못한 채 고배를 마셨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하 NIPA)은 18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독파모' 프로젝트 2차 단계평가 결과 LG AI연구원·SK텔레콤·업스테이
전기·전자
LG 로봇에 12년치 데이터 붓는다···엔비디아와 '피지컬 AI' 승부
LG전자가 엔비디아와 협력해 피지컬 인공지능 사업화에 박차를 가한다. 양사는 연내 10만시간, 약 12년치에 달하는 로봇 데이터를 확보하는 전략을 추진한다. LG 양재 데이터팩토리에서는 LG클로이드가 실제 환경에서 데이터 수집·학습을 담당하며, 이를 통한 로보틱스 시장 사업화 성과가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