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플랫폼
'광고 제거'에 '개별 구매 포인트'도···토종 OTT, 새 수익 모델 경쟁 '활활'
토종 OTT 기업인 티빙과 쿠팡플레이가 치열해진 시장 경쟁 속에서 새로운 수익 모델 구축에 나서고 있다. 티빙은 개별구매 결제에 활용 가능한 포인트 제도를 도입하며, 쿠팡플레이는 광고 없는 프리미엄 패스를 출시했다. 다양한 신규 서비스와 요금제를 통해 이용자 확보와 수익성 증대를 꾀하고 있다.
[총 102건 검색]
상세검색
인터넷·플랫폼
'광고 제거'에 '개별 구매 포인트'도···토종 OTT, 새 수익 모델 경쟁 '활활'
토종 OTT 기업인 티빙과 쿠팡플레이가 치열해진 시장 경쟁 속에서 새로운 수익 모델 구축에 나서고 있다. 티빙은 개별구매 결제에 활용 가능한 포인트 제도를 도입하며, 쿠팡플레이는 광고 없는 프리미엄 패스를 출시했다. 다양한 신규 서비스와 요금제를 통해 이용자 확보와 수익성 증대를 꾀하고 있다.
기자수첩
[기자수첩]주저앉은 토종 OTT
국내 토종 OTT들이 티빙의 개인정보 유출, 왓챠의 경영난, 쿠팡플레이의 개인정보 이슈 등 각종 악재에 시달리며 성장 동력을 잃고 있다. 그 사이 넷플릭스 등 글로벌 OTT들은 콘텐츠 투자와 서비스 혁신을 가속화해 격차가 벌어지고 있다. 국내 OTT들은 내부 문제 해결과 동시에 경쟁력 회복이 시급한 과제로 떠올랐다.
통신
[NW리포트]통신사 유료방송 성패의 해답은 'VOD' 활용법
국내 통신3사가 포화 상태에 이른 IPTV 시장의 부진을 극복하기 위해 기존 방송사별로 나뉘어 있던 VOD 서비스를 하나의 요금제로 통합하는 등 대대적인 요금제 개편에 나섰다. KT와 LG유플러스는 지상파, 종편 등 다양한 방송사의 최신 VOD 콘텐츠를 묶은 요금제를 선보였으며, 이는 OTT 중심으로 재편된 시장에서 유료방송의 입지 회복을 위한 시도다. 다만 업계에서는 넷플릭스, 티빙 등 OTT와의 경쟁에서 차별점이 부족하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통신
[NW리포트]2년 새 20만명 이탈···'유료방송', 돌파구 어디에
유료방송 시장이 2년간 15만명에 달하는 가입자 이탈과 함께 장기 하락 국면에 진입했다. OTT 중심으로 시청 문화가 변화하며 SO, IPTV, 위성방송 등 전통 사업자 수익성이 급격히 악화되고 있다. 정부 규제와 낡은 제도가 산업 성장에 걸림돌로 지적되는 가운데, 업계는 AI·렌탈·교육 등 신사업 모색과 제도 개선에 집중하고 있다.
인터넷·플랫폼
이색 콘텐츠 늘리는 웨이브···가입자 확보 총력전
웨이브가 OTT 시장 경쟁 심화에 대응해 뉴스 채널과 결합 이용권 등 다양한 서비스를 강화한다. 지역 민영 방송, 전문 채널 추가 및 멜론과의 결합 상품 출시 등으로 콘텐츠와 이용자 혜택을 확대하고, 스포츠 중계에 돌비 비전·애트모스 등 프리미엄 기술을 국내 최초로 적용했다.
통신
"이젠 IPTV 유료영화 안 본다"···1년새 'VOD 매출' 24% 급감
지난해 IPTV 3사(SK브로드밴드, KT, LG유플러스)의 유료 VOD 매출이 전년 대비 24.4% 감소했다. 넷플릭스 등 OTT 시청 확산과 방송 콘텐츠 유통 관행 변화, 불법 스트리밍 플랫폼의 영향이 주요 요인으로 지목된다. 업계는 새로운 수익 모델을 모색 중이다.
인터넷·플랫폼
"글로벌 공략 쉽지 않네"···티빙, 해외 매출 감소세
티빙의 지난해 해외 매출이 전년 대비 56% 감소하며 글로벌 OTT 시장에서의 성장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넷플릭스 등과의 경쟁 속에서 오리지널 콘텐츠 경쟁력이 부족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누적 결손금도 5000억원을 넘어 재무 안정성 확보가 시급한 상황이다.
통신
[사업보고서 톺아보기]허리띠 졸라맨 SK브로드밴드, 국내 사업장 '통폐합'
SK브로드밴드는 유료방송 시장 침체와 OTT 확산에 대응해 국내 사업장을 7개에서 5개로 통합하는 등 구조조정을 단행했다. 조직 효율화와 비용 절감이 목적이며, VOD 서비스 확대, AI 적용 등 새로운 수익 모델 발굴에도 나섰다.
통신
[벼랑끝 유료방송]가전 팔고 AI 깔고···위기의 유료방송이 사는법
국내 유료방송 시장이 가입자 감소와 성장 정체에 직면하며 방송만으로는 수익성과 생존이 어렵다는 위기감이 커졌다. 이에 AI 데이터센터, 렌탈, 에듀테크 등 신사업에 집중하며 업계 전반에 사업 다각화 움직임이 활발히 전개되고 있다. SK브로드밴드, LG헬로비전, KT스카이라이프 등 주요 업체들은 데이터센터와 교육사업, 커머스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새로운 수익원을 확보해 본업 한계를 돌파하려는 전략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채널
T커머스는 뜨는데···홈쇼핑 수익성은 '송출수수료 폭탄'
국내 홈쇼핑 산업이 TV홈쇼핑의 하락과 T커머스의 성장이라는 대조적 흐름을 보이고 있다. 그러나 T커머스의 취급고와 매출이 증가함에도 불구하고 송출수수료 부담이 커지면서 수익성 악화가 지속되는 구조적 한계에 직면했다. 코드커팅, OTT·모바일 전환, 유통 대기업 경쟁 등의 요인이 맞물려 업계의 구조개선과 규제 완화가 절실한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