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전자
SK하이닉스, MS AI칩 '마이아 200'에 HBM 독점 공급
SK하이닉스가 마이크로소프트의 신형 AI칩 '마이아 200'에 고대역폭메모리(HBM3E)를 단독 공급한다. 이번 공급으로 HBM 시장에서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의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글로벌 IT 기업들의 독자 AI칩 개발로 고성능 메모리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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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전자
SK하이닉스, MS AI칩 '마이아 200'에 HBM 독점 공급
SK하이닉스가 마이크로소프트의 신형 AI칩 '마이아 200'에 고대역폭메모리(HBM3E)를 단독 공급한다. 이번 공급으로 HBM 시장에서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의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글로벌 IT 기업들의 독자 AI칩 개발로 고성능 메모리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증권일반
[마감시황]장 초반 뒤 반등···코스피, 사상 첫 5000선 마감
코스피가 사상 처음 5000선을 돌파해 5084.85에 마감했다. 외국인과 기관의 적극적 매수세가 상승을 이끌었으며, 개인은 대규모 순매도를 기록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대장주의 신고가 경신이 돋보였다. 코스닥 역시 기관 매수 힘입어 1082.59로 상승했다.
채널
SK스토아, 라포랩스 매각에 첫 총파업···내부 리스크 확산
SK스토아 노동조합이 라포랩스 인수 추진에 반발해 창사 첫 총파업에 돌입했다. 노조는 방송공공성 훼손과 경영 불안을 우려하며 대주주 변경을 정부가 불허해달라고 촉구했다. 내부에서는 핵심 인력 이탈 등 조직 불안이 확대되며, 방송유통 산업 전반에 구조 변화가 예고되고 있다.
종목
MS AI칩 수주에 '80만닉스' 등극···SK하이닉스, 다음 고지는 140만원?
SK하이닉스가 마이크로소프트의 최신 AI 칩에 고대역폭메모리(HBM)를 독점 공급한다는 소식과 글로벌 금융기관의 목표주가 상향 발표에 힘입어 주가가 8% 넘게 급등했다. 글로벌 빅테크의 AI 칩 확대에 따라 HBM 시장, 메모리 가격, 국내외 증권사의 목표주가 모두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종목
1500억 대출 논란에 SK증권 7% 급락···내부통제 강화 나서
SK증권이 무궁화신탁 오너 대출 회수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주가가 급락했다. 회사는 리스크 관리 강화를 위해 이사회 중심의 내부통제 체계 고도화와 준법 정책을 공개했다. 무궁화신탁 주식 담보에도 불구, 대출 구조화 후 회수에 차질이 발생해 투자자 우려가 커지고 있다.
에너지·화학
[단독]SK온, 지분 스왑 두 달 만 EUE 물량 中 공장으로 집결
SK온이 중국에서 EVE에너지와의 합작공장(EUE)에서 생산하던 배터리 물량을 자사 단독공장으로 이관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지난해 말 지분 스왑 이후 약 두 달 만에 이뤄진 조치로, SK온은 생산 효율성과 가동률 향상을 위해 SKOJ와 SKOY 등 신규 설비 중심으로 물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종목
배당 정상화 기대에 AI 모멘텀까지···SK텔레콤 15% 급등한 사연
SK텔레콤이 AI 사업 확대 기대감과 배당 정상화 가능성으로 장중 15% 가까이 급등했다. 투자자들은 통신 중심 구조에서 AI 사업으로 확장하는 성장성을 높게 평가하고 있다. 하나증권은 목표주가를 8만원으로 올리며 주당배당금 전망도 상향 조정했다.
에너지·화학
SK이노 E&S, 20년간 연간 130만톤 LNG 확보
SK이노베이션 E&S가 호주 바로사 가스전에서 생산된 천연가스를 다윈 LNG터미널을 통해 첫 선적했다고 밝혔다. 2조원가량 투자로 14년간 추진한 해외 자원개발 사업이 결실을 맺었으며, 20년간 연간 130만 톤의 LNG를 확보해 국내 에너지 안보와 가격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전망이다.
종목
[애널리스트의 시각]"배당·AI 다 잡았다"···SK텔레콤 목표가 45% 상향
하나증권이 배당 정상화와 AI 사업 성장 기대를 반영해 SK텔레콤 목표주가를 8만원으로 45% 상향했다. 엔트로픽 지분 매각에 따른 차익이 재무 개선과 배당 확대의 핵심 동력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4분기 실적 부진은 이미 주가에 반영됐으며, AI 파운데이션 모델 사업자 선정시 추가 성장 모멘텀 확보가 기대된다.
건설사
하이닉스 덕 본 SK에코, 올해 분양사업 '승부수'
SK에코플랜트가 SK하이닉스 연계 수주와 반도체 계열사 편입으로 실적 안정성을 확보한 가운데, 올해 서울·수도권 등에서 8300가구 규모의 주택 분양을 본격화한다. 정비사업 위주로 리스크를 최소화하며, 하이테크 부문과 시너지를 통해 안정적 성장세가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