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전자
전영현 "기회는 지금" vs 곽노정 "1등 넘어 초일류"···반도체 진짜 싸움은 이제 시작
AI 확산으로 반도체 시장이 슈퍼사이클에 돌입하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HBM 주도권 경쟁이 격화되고 있다. 삼성전자는 HBM4 기술을 앞세워 시장 점유율 확대를 노리고, SK하이닉스는 수익성 중심 경영과 고객 가치에 집중하며 1위 수성에 나섰다. 누구의 기술력이 시장을 이끌지 주목된다.
[총 9,701건 검색]
상세검색
전기·전자
전영현 "기회는 지금" vs 곽노정 "1등 넘어 초일류"···반도체 진짜 싸움은 이제 시작
AI 확산으로 반도체 시장이 슈퍼사이클에 돌입하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HBM 주도권 경쟁이 격화되고 있다. 삼성전자는 HBM4 기술을 앞세워 시장 점유율 확대를 노리고, SK하이닉스는 수익성 중심 경영과 고객 가치에 집중하며 1위 수성에 나섰다. 누구의 기술력이 시장을 이끌지 주목된다.
통신
SK텔레콤, 재무 부담에 'AI 서비스' 출시 유보
SK텔레콤이 재무 악화와 유심 해킹 사고 여파로 AI 사업 구조조정에 돌입했다. 반려동물 관리 AI 플랫폼 '에이닷펫'은 사업 우선순위 재조정에 따라 출시가 무기한 연기됐다. 동시에 에스터 등 AI 신사업도 사업성 검토로 정비되며, 신임 CEO 체제 아래 선택과 집중 전략이 본격화됐다.
통신
KT 위약금 면제 사흘간 3만명 이탈···7명 중 5명은 SKT 선택
KT가 위약금 면제를 시행한 사흘간 3만여명이 가입을 해지했고, 이 중 70% 이상이 SK텔레콤으로 이동했다. 알뜰폰보다 기존 통신사를 선택하는 경향이 두드러졌으며, SK텔레콤은 재가입자들을 겨냥한 멤버십 복원 정책 등으로 대규모 고객 유입을 이끌었다.
종목
[장중시황]코스피, 새해 첫 거래일 사상 첫 4260선 돌파
코스피 지수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대형주의 강세와 실적 개선 기대에 힘입어 장중 4260선을 돌파했다. 개인이 순매수하는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차익 실현에 나섰다. 코스닥도 외국인과 기관 매수에 힘입어 940선 중반을 기록하며 강세를 보이고 있다.
종목
[특징주]삼성전자·SK하이닉스, 새해 첫 거래일 나란히 사상 최고가
새해 첫 거래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반도체 수출 호조에 힘입어 장중 나란히 사상 최고가를 기록했다. 인공지능 확대와 서버·데이터센터 투자 증가로 고성능 메모리 수요가 지속되며 두 종목 모두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12월 반도체 수출은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전기·전자
[신년사]곽노정 SK하이닉스 사장 "AI 수요 호재 아닌 상수···초일류 기업돼야"
곽노정 SK하이닉스 대표이사 사장이 2일 "궁극적인 지향점은 단순히 1등이 되는 것을 넘어 고객의 만족을 최우선으로 하는 진정한 파트너 역할을 수행하고 사회의 지속 발전에 기여하는 초일류 기업으로 나아가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곽 사장은 이날 2026년 신년사를 통해 "예상을 뛰어넘었던 인공지능(AI) 수요는 기대 이상의 호재가 아닌 상수가 됐으며 경쟁의 강도는 높아지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곽 사장은 "2025년은 역대 최고의 성과를 달성하
통신
[신년사]정재헌 SKT CEO "AI 성과로 회사·개인 동반 성장 모색"
정재헌 SK텔레콤 CEO가 2026년을 맞아 AI 전환을 통한 회사의 수익성과 임직원 삶의 질 동반 향상을 목표로 밝혔다. 유무선 통신의 본질을 강화하며 드림팀 조직문화, 원팀 정신, 그리고 변화 관리에 대한 리더십을 강조했다. AI 혁신을 통해 통신업계의 새로운 역사를 만들겠다고 선언했다.
재계
[신년사]최태원 SK 회장 "AI 변화 속 '승풍파랑'의 도전 나서자"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2026년 신년사를 통해 "인공지능(AI)이라는 거대한 변화의 바람을 타고 글로벌 시장의 거친 파도를 거침없이 헤쳐 나가자"고 밝혔다. 최 회장은 1일 오전 SK그룹 전체 구성원들에게 이메일로 신년사를 전하며 "그간 축적해온 자산과 가치를 바탕으로 새로움을 만드는 법고창신(法古創新)의 마음가짐으로, 다가오는 파도를 헤쳐 나가는 승풍파랑(乘風破浪)의 도전에 나서자"며 이같이 말했다. 최 회장은 신년사 서두에서 "불확실
산업일반
SK차이나 신임 사장에 박성택 前 산업1차관 내정
SK그룹이 중국 사업 관리 조직인 SK차이나의 신임 사장으로 박성택 전 산업통상자원부 1차관을 내정했다. 박 사장은 산업·무역 정책 분야의 폭넓은 경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미중 갈등과 글로벌 통상 환경 변동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적 인사로 평가된다. SK그룹은 SK하이닉스의 중국 반도체 공장 운영 등 현지 사업의 리스크 관리 강화를 기대하고 있다.
에너지·화학
SK온, 서산 3공장 증설 연기···전기차 캐즘 여파
SK온이 전기차 배터리 시장의 일시적 수요 정체와 경영 환경 변화로 충남 서산 3공장 증설 투자를 1년 연기했다. 투자 종료일은 2026년 말로 변경됐으며, 당초 계획된 총투자액은 유지한 채 집행액 기준으로 재조정했다. 서산 3공장 가동은 2027년 전후로 예상된다. SK온은 ESS용 배터리 생산 강화 등 시장 상황에 맞춰 전략을 조정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