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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AM 검색결과

[총 3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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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만전자' 우려되는 삼성전자, 2분기 실적 리스크 덜어낸다

'5만전자' 우려되는 삼성전자, 2분기 실적 리스크 덜어낸다

연일 6만원 초반대의 주가를 이어가고 있는 삼성전자가 '5만전자' 우려와는 달리 올해 2분기 시장 컨센서스(평균 전망치)를 상회하는 실적을 달성할 전망이다. 삼성전자는 7월초 2분기 실적 잠정치를 공개한다. 16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올해 2분기 매출액 78조4512억원, 영업이익 15조2823억원을 거둘 것으로 추정된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3.2%, 영업이익은 21.6% 각각 증가한 규모다. 특히 반도체 사업부의 메모리 출하량 증가와

D램 1000억弗 시대 열린다···삼성·하이닉스, 업황 기대감 상승

D램 1000억弗 시대 열린다···삼성·하이닉스, 업황 기대감 상승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주도하고 있는 올해 전 세계 D램(DRAM) 시장규모가 사상 최고치를 기록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7일 시장조사기관 IC인사이츠에 따르면 2022년 전 세계 D램 시장은 1000억달러(약 125조원) 이상의 규모를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12% 성장할 것으로 전망됐다. 이는 지난 2018년의 최고치를 찍은 994억달러(약 124조원)를 상회하는 수준이다. 올해 첫 1000억달러 돌파가 예상되는 D램 시장은 현재 출하량과 주문량이 증가하고

IT업종 부진한 성적에도 반도체株 전망은 ‘맑음’

IT업종 부진한 성적에도 반도체株 전망은 ‘맑음’

최근 스마트폰 시장이 수요 침체를 겪으면서 IT업종이 전반적으로 부진한 성적을 거두고 있는 가운데 반도체 분야의 밝은 전망에 관련 주가는 우상향할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올해 초 이후 대형 IT 종목들의 주가는 마이너스를 기록했다. 삼성전자는 6% 하락으로 선방했으나 대다수 종목들은 15~20% 가량 큰 폭으로 떨어졌다. 대표적인 반도체 종목인 삼성전자가 타 IT종목 대비 낙폭이 크지 않은 이유는 지난 5월 평택에 대규모 반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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