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5월 08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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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베이커리 검색결과

[총 9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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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푸드빌, 美 '더CJ컵'서 K-베이커리 알린다

식음료

CJ푸드빌, 美 '더CJ컵'서 K-베이커리 알린다

CJ푸드빌이 미국 현지에서 전 세계 골프팬들을 대상으로 K-베이커리를 알린다. CJ푸드빌은 현지 시간 2일부터 5일까지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에서 열리는 '더CJ컵 바이런 넬슨(이하 더CJ컵)'에 뚜레쥬르가 공식 후원 브랜드로 참여한다고 2일 밝혔다. CJ푸드빌이 더CJ컵에 공식 후원사로 참여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더CJ컵은 PGA 투어의 정규 시즌 주축 대회로 주목도가 높아 미국에서 자리 잡고 있는 뚜레쥬르 브랜드 인지도 및 경

CJ푸드빌 뚜레쥬르, 캄보디아서 새 단장···동남아 공략 속도

식음료

CJ푸드빌 뚜레쥬르, 캄보디아서 새 단장···동남아 공략 속도

CJ푸드빌이 운영하는 뚜레쥬르가 캄보디아에서 새 단장을 마치고 동남아 시장 지배력을 확대해 나간다. CJ푸드빌은 글로벌 외식 프랜차이즈 업체인 EFG와 마스터 프랜차이즈(MF) 계약을 신규 체결하고, 캄보디아에서 새 출발을 위한 재정비를 마쳤다고 29일 밝혔다. EFG사는 캄보디아, 라오스, 미얀마 등 여러 국가에서 100개 이상의 매장을 운영 중인 기업으로, 우수한 사업 역량과 현지 인프라를 지녔다. 캄보디아는 지난 20년 간 연평균 7%의

SPC 허영인, '파리바게뜨' 앞세워 유럽 영토 확장

식음료

[투자의 '씬']SPC 허영인, '파리바게뜨' 앞세워 유럽 영토 확장

SPC그룹 파리바게뜨가 '빵'의 본고장인 유럽에서 K-베이커리 영토를 넓힌다. 파리바게뜨는 프랑스, 영국에 이어 이탈리아를 3번째 유럽 진출국으로, 해외에선 11번째 진출국으로 정했다. 국내 시장이 출점 규제와 경쟁 포화로 성장이 정체된 가운데 신성장 동력을 위한 포석을 닦는 모습이다. 2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허영인 SPC그룹 회장은 지난 24일 이탈리아 커피 브랜드 '파스쿠찌'의 마리오 파스쿠찌 최고경영자(CEO)와 이탈리아 내 파리바

뚜레쥬르, 인도네시아서 프리미엄 K-베이커리 입지 확대

유통일반

뚜레쥬르, 인도네시아서 프리미엄 K-베이커리 입지 확대

뚜레쥬르가 인도네시아에서 프리미엄 K-베이커리를 알리고 있다. 뚜레쥬르는 최근 자카르타 인근 반둥 지역에 신규 매장을 오픈하며 전체 매장 수 60개를 돌파했다고 28일 밝혔다. 지난해 4분기부터 현재까지 8개의 매장을 오픈하는 등 출점 속도를 높이고 있다. CJ푸드빌이 운영하는 뚜레쥬르는 2011년 인도네시아의 수도 자카르타를 시작으로 땅그랑, 브까시, 반둥, 발리, 메단 등 인도네시아 주요 도시에 진취적인 확장세를 보이고 있다. 외형 확장세와

제과점 출점 규제 10년···더 큰 무대 꿈꾸는 K-베이커리

식음료

[NW리포트]제과점 출점 규제 10년···더 큰 무대 꿈꾸는 K-베이커리

국내 대표 베이커리 브랜드 파리바게뜨와 뚜레쥬르가 지난 10년 간 국내외 시장에서 상반된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양 사는 출점 규제로 성장이 멈춘 국내 시장과 달리 해외 시장에서는 눈부신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파리바게뜨·뚜레쥬르, 규제 10년 새 매장 수 '제자리걸음' 2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SPC파리크라상의 파리바게뜨와 CJ푸드빌의 뚜레쥬르는 내년 대한제과협회와 체결한 제과점 상생협약에 대한 연장 여부 등을 결정할 전망이다. 파리

글로벌 확장하는 파리바게뜨, 중동·할랄 시장도 접수한다

식음료

글로벌 확장하는 파리바게뜨, 중동·할랄 시장도 접수한다

SPC그룹 파리바게뜨가 글로벌 전략적 중요지로 중동지역을 낙점하고, 할랄 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한다. 파리바게뜨는 최근 할랄 시장의 전초기지로 싱가포르에 글로벌 500호점을 연 데 이어 내년 말레이시아의 할랄 인증 생산기지 완공을 앞두고 있다. 파리바게뜨는 오는 2030년 세계 2만개 매장을 열겠다는 비전을 토대로 수출 사업 확장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 25일 SPC그룹에 따르면 파리바게뜨는 현지 유력기업 '갈라다리 브라더스 그룹'과 '

CJ푸드빌, 뚜레쥬르 캐나다 상륙···캘거리 1호점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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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푸드빌, 뚜레쥬르 캐나다 상륙···캘거리 1호점 오픈

뚜레쥬르가 캐나다에 1호점을 열고 본격적인 시장 진출에 나선다. CJ푸드빌이 운영하는 뚜레쥬르는 지난 19일 캐나다에 뚜레쥬르 캐나다 1호점인 '캘거리(Calgary) 점'을 열었다고 24일 밝혔다. 캐나다 진출로 뚜레쥬르는 해외 7개국에서 매장을 운영하게 됐다. 뚜레쥬르 캐나다 1호점인 '캘거리(Calgary) 점'은 캘거리 시의 주요 상권인 H마트 내에 위치해 유동인구가 많다. 뚜레쥬르는 브랜드를 알리기에 적합하다고 판단해 입점했다. CJ푸드빌은 미국

"줄 서서 먹는다"···해외서 더 잘 나가는 K-베이커리, 왜?

식음료

"줄 서서 먹는다"···해외서 더 잘 나가는 K-베이커리, 왜?

K-베이커리가 전 세계로의 영역 확장에 나선다. 국내 대표 베이커리 프랜차이즈 파리바게뜨와 뚜레쥬르의 해외 매장은 올해로 각각 400호점이 넘는다. 국내에서 더 이상의 매장 출점이 어려워지자 해외로 눈을 돌린 베이커리 프랜차이즈는 바다 건너에서 더욱 승승장구하고 있다. 20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CJ푸드빌이 운영하는 뚜레쥬르의 글로벌 매장 수는 6개국에서 총 400호점을 넘어섰다. 해외 첫 진출국인 미국에서는 지난 2004년 진출해 올해 8월 10

CJ푸드빌 뚜레쥬르, 해외 400호점 돌파···글로벌 확장 속도

식음료

CJ푸드빌 뚜레쥬르, 해외 400호점 돌파···글로벌 확장 속도

CJ푸드빌이 운영하는 뚜레쥬르가 글로벌 사업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CJ푸드빌은 이달 기준 미국을 비롯한 중국, 인도네시아, 몽골 등 아시아 지역에서 뚜레쥬르의 글로벌 매장 수가 총 400호점을 넘어섰다고 17일 밝혔다. 뚜레쥬르는 해외 첫 진출국인 미국에서 지난 8월 미국 동부 뉴욕의 맨해튼 인근에 '브롱스빌 점'을 오픈해 미국 내 100호점을 돌파했다. 이달에도 4개 매장을 추가 오픈할 예정으로, 연내 120호점, 향후 2030년까지 미국 1000호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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