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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3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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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국제영화제 ‘한국경쟁’ 본선작, 모스크바국제영화제 경쟁 진출

전주국제영화제 ‘한국경쟁’ 본선작, 모스크바국제영화제 경쟁 진출

제17회 전주국제영화제(집행위원장 이충직)의 한국경쟁 본선 진출작인 '최악의 하루'(감독 김종관)와 '마담 B'(감독 윤재호)가 제38회 모스크바국제영화제 경쟁부문에 진출했다. 6월 23일부터 6월 30일까지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열리는 제38회 모스크바국제영화제의 세 개의 경쟁부문 중, '최악의 하루'는 장편 극영화 13편이 경합을 벌이는 메인경쟁(Main Competition)에, '마담 B'는 장편 다큐멘터리 8편의 후보작으로 구성된 다큐멘터리 경쟁(Documentary compet

“영화는 자유” 봄 밤 수놓은 전주국제영화제 개막식(종합)

[17th JIFF]“영화는 자유” 봄 밤 수놓은 전주국제영화제 개막식(종합)

'전주, 봄의 영화도시'를 슬로건으로 내세운 제17회 전주국제영화제가 개막했다. 28일 오후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영화의 거리 옥토주차장 야외상영장에서 제17회 전주국제영화제(JIFF) 개막식이 열렸다. 배우 이종혁, 유선의 사회로 진행되었다. 이날 개막식에는 국제경쟁 심사위원으로 초청된 배우 정재영, 한예리와 코리아시네마스케이프 선정작 '검은 돼지'로 초대된 배우 안재홍, '시선사이'의 김동완, 전주시네마프로젝트2016 작품인 '눈발'의 주

김동완·하다영, 제17회 전주국제영화제 레드카펫 밟는다

김동완·하다영, 제17회 전주국제영화제 레드카펫 밟는다

신화 김동완과 신예 하다영이 28일 전주국제영화제에 참석한다. 제17회 전주국제영화제 코리아 시네마 스케이프에 공식 초청된 옴니버스 영화 ‘시선 사이’ 중 ‘과대망상자들’의 출연 배우 김동완과 하다영이 28일 전주국제영화제 개막식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빛낸다. 2003년부터 꾸준히 제작되어 관객들과 소통해 온 국가인권위원회 장편 옴니버 스 프로젝트의 ‘시선 시리즈’ 일곱 번째 작품 ‘시선 사이’는 제17회 전주국제영화제의 한 섹션인 코

 로베르 뷔드로가 말하는 개막작 ‘본투비블루’·에단호크(일문일답)

[17th JIFF] 로베르 뷔드로가 말하는 개막작 ‘본투비블루’·에단호크(일문일답)

영화 '본 투 비 블루'가 제17회 전주국제영화제 개막작으로 선정된 가운데 로베르 뷔드로 감독과 데이빗 브레드 음악감독이 내한했다. 28일 오후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전주디지털독립영화관에서 개막작 '본 투 비 블루'(감독 로베르 뷔드로) 시사회 및 기자회견이 열렸다. 이 자리에는 로베르 뷔드로 감독, 데이빗 브레드 음악감독, 이충직 집행위원장, 이상용 프로그래머가 참석했다. '본 투 비 블루'는 청춘의 음색을 지닌 재즈 뮤지션 쳇 베이커가 모든

 데이빗 브레드 “에단 호크, 개막식 참석 협의··끝내 불발”

[17th JIFF] 데이빗 브레드 “에단 호크, 개막식 참석 협의··끝내 불발”

데이빗 브레드 음악감독이 에단호크의 내한이 무산된 배경을 전했다. 28일 오후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전주디지털독립영화관에서 개막작 '본 투 비 블루'(감독 로베르 뷔드로) 시사회 및 기자회견이 열렸다. 이 자리에는 로베르 뷔드로 감독, 데이빗 브레드 음악감독, 이충직 집행위원장, 이상용 프로그래머가 참석했다. 이날 이상용 프로그래머는 '본 투 비 블루' 주연배우 에단호크의 내한이 이뤄질 뻔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했다. 그는 "에단호크와 개

 이충직 위원장 “개막작 에단호크 연기, 즐거움 선사할 것”

[17th JIFF] 이충직 위원장 “개막작 에단호크 연기, 즐거움 선사할 것”

이충직 전주국제영화제 집행위원장이 개막작 선정 배경을 전했다. 28일 오후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전주디지털독립영화관에서 개막작 '본 투 비 블루'(감독 로베르 뷔드로) 시사회 및 기자회견이 열렸다. 이 자리에는 로베르 뷔드로 감독, 데이빗 브레드 음악감독, 이충직 집행위원장이 참석했다. 이날 이충직 집행위원장은 "개막작을 '본 투 비 블루'로 선정했다. 음악가의 삶을 조명하는 작품을 개막작으로 선정하며 그동안 전주영화제가 보여왔던 작품

 류승완 감독, 제17회 전주국제영화제 폐막식 무대 오른다

[단독] 류승완 감독, 제17회 전주국제영화제 폐막식 무대 오른다

류승완 감독이 제 17회 전주국제영화제 폐막식 무대에 오른다. 31일 영화 관계자는 뉴스웨이에 "류승완 감독이 오는 5월 7일 전주시 고사동 영화의 거리 일대에서 열리는 제17회 전주국제영화제(JIFF)에 참석한다"고 전했다. 관계자는 "류승완 감독이 영화제 폐막작 '죽거나 혹은 나쁘거나: 디지털 리마스터링' 상영 직후 열리는 기자회견에 자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이어 "'죽거나 혹은 나쁘거나'가 17년 전인 제 1회 전주국제영화제(2000)에서 처음 상영된 가

 조직위원장 “정체성 대안·실험, 독립영화 기조 유지”

[17th JIFF] 조직위원장 “정체성 대안·실험, 독립영화 기조 유지”

전주국제영화제 김승수 조직위원장이 영화제의 정체성을 살리겠다고 했다.30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제17회 전주국제영화제 상영작 발표 기자회견이 열렸다. 이 자리에는 장병헌 프로그래머, 이충직 집행위원장, 김승수 조직위원장, 김영진 수석프로그래머, 이상용 프로그래머가 참석했다. 이날 김승수 조직위원장은 "전주국제영화제는 작지만 단단하게 영화제의 모습을 확실하게 드려낼 것"이라고 소개했다. 김승수는 "영화제의

‘눈발’ 박진영 “영화 첫 주연, 마음 따뜻하게 촬영”

[17th JIFF]‘눈발’ 박진영 “영화 첫 주연, 마음 따뜻하게 촬영”

갓세븐 박진영이 '눈발'에 대한 기대를 당부했다.30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제17회 전주국제영화제 상영작 발표 기자회견이 열렸다. 이 자리에는 장병헌 프로그래머, 이충직 집행위원장, 김승수 조직위원장, 김영진 수석프로그래머, 이상용 프로그래머가 참석했다. 이날 갓세븐 박진영은 전주시네마프로젝트에 초청된 영화 '눈발' 출연 배우로 깜짝 등장했다. 박진영은 "'눈발'에 출연한 갓세븐 박진영 주니어다"라고 소개하며 인사를

 프로그래머 “류승완 ‘죽거나 혹은 나쁘거나’ 폐막작 선정”

[17th JIFF] 프로그래머 “류승완 ‘죽거나 혹은 나쁘거나’ 폐막작 선정”

전주국제영화제 이상용 프로그래머가 영화 '죽거나 혹은 나쁘거나'를 폐막작으로 선정한 이유를 밝혔다.30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제17회 전주국제영화제 상영작 발표 기자회견이 열렸다. 이 자리에는 장병헌 프로그래머, 이충직 집행위원장, 김승수 조직위원장, 김영진 수석프로그래머, 이상용 프로그래머가 참석했다. 이날 이상용 프로그래머는 류승완 감독 영화 '죽거나 혹은 나쁘거나' 리마스터링 버전이 폐막작으로 초청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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