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 '사랑의 온도탑' 최종 온도 240도 '달성'
정읍시는'희망 2022 나눔 캠페인'을 통해 최종 모금액 851,114,360원을 달성하며 62일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시는 지난해 12월 1일부터 올해 1월 31일까지 3억5,500만 원을 목표로 희망 나눔 캠페인을 전개했다. '희망 2022 나눔 캠페인'은 이웃사랑을 위한 범국민 모금 운동으로 목표 모금액의 1%가 모일 때마다 사랑의 온도가 1℃씩 올라간다. 그 결과 851,114,360원을 모금해 목표액 3억5,500만 원 대비 240%를 달성하는 성과를 거둬 정읍시민들의 펄펄 끓는 이웃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