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시후 CCTV "성폭행 당했다던 A양 포장마차에서···"
강간혐의를 받고 있는 배우 박시후(36) 사건의 목격자가 등장했다.19일 한 매체에 따르면 서울 청담동 B포창마차 대표 주모씨는 "박시후가 고소 당했다는 사실을 알고 놀라서 14일 자 계산대의 CCTV를 돌려봤다"며 "CCTV에는 A씨와 박시후가 계산을 마치고 주점을 나선 모습이 포착됐는데 당시 A씨는 별 탈 없이 혼자서 계단을 내려가는 것으로 보였다"고 밝혔다.이어 주 씨는 "화면 상으로 A양은 만취상태로 보이지는 않았다. 경찰 측이 요구한다면 CCTV를 공개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