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G, 해비타트 타운 건축봉사 실시
HUG 김선덕 사장 등 임직원과 대학생봉사단 40여명은 19일 진주시 명석면에 있는 ‘HUG 해비타트 타운’(10개 동 40가구 규모) 건축 현장을 찾아 집짓기 봉사활동을 했다.해비타트 희망의 집짓기 봉사활동은 열악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하는 무주택 서민의 주거복지향상을 위해 자원봉사자들의 힘으로 보금자리를 만들어주는 사회공헌 사업이다. HUG는 저소득층 주거안정을 위해 2006년부터 매년 해비타트 활동에 참여해 왔으며 현재까지 41억5000만원을 지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