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4월 27일 토요일

  • 서울 17℃

  • 인천 13℃

  • 백령 11℃

  • 춘천 18℃

  • 강릉 19℃

  • 청주 19℃

  • 수원 14℃

  • 안동 19℃

  • 울릉도 16℃

  • 독도 16℃

  • 대전 20℃

  • 전주 17℃

  • 광주 17℃

  • 목포 15℃

  • 여수 19℃

  • 대구 22℃

  • 울산 16℃

  • 창원 20℃

  • 부산 17℃

  • 제주 14℃

경기지역화폐 검색결과

[총 13건 검색]

상세검색

경기도 “지역화폐사업, 특혜 없이 공정하게 진행”

경기도 “지역화폐사업, 특혜 없이 공정하게 진행”

경기도는 6일 일부 언론에서 경기지역화폐 운영사가 지역화폐의 미사용 잔액을 취하도록 도가 특혜를 줬다고 보도에 대해 사실과 다르다고 반박했다. 경기도는 이날 해명자료를 통해 지자체 예산으로 발행되는 지역화폐는 사용기간 종료 후 해당 지자체로 사용 잔액과 이자를 전액 정산 반납하고 있다면서 지역화폐 미사용 잔액을 지역화폐 운영사인 코나아이가 가져간다는 주장은 사실과 다르다고 밝혔다. 경기도는 "관련 규정 등에 따라 구매일 또는

이재명 “경기지역화폐 사용시 25% 인센티브 지급”

이재명 “경기지역화폐 사용시 25% 인센티브 지급”

경기도가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지역화폐 사용자에게 인센티브를 주는 방안을 내놨다. 이재명 지사는 9일 수원시 경기도청에서 '코로나19 위기극복을 위한 경제정책'을 발표하며 "민생경제의 모세혈관이라 할 수 있는 소상공인과 영세자영업자가 직격탄을 맞았다"라면서 "이대로라면 소득의 극단적 양극화, 소비수요 절벽, 그리고 경기침체의 악순환을 피할 수 없게 된다"라고 밝혔다. 이 지사는 그러면서 "위기의식 아래 추석 명절 전

경기도, 올해 ‘경기지역화폐’ 8천억 발행···전년대비 61%↑

경기도, 올해 ‘경기지역화폐’ 8천억 발행···전년대비 61%↑

민선7기 이재명 지사의 골목경제 핵심 정책인 ‘경기지역화폐’를 보급 중인 경기도는 올해 총 8,000억 원 규모의 지역화폐를 발행한다고 18일 밝혔다. ‘경기지역화폐’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난해 4월부터 발행을 시작한 일종의 대안화폐로 올해 발행 규모는 정책발행 2,877억 원과 일반발행 5,123억 원 등 총 8,000억 원이다. 이는 2019년도 발행목표 4,961억 원에서 61% 상향한 규모로 지난 한해 지역화폐에 대한 도민들의 높은 관심도와 구매율을 반영한

이재명, 경기지역화폐 ‘1일 홍보대사’로 변신

이재명, 경기지역화폐 ‘1일 홍보대사’로 변신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지난 23일 의정부 동부치안센터 오거리 광장에서 ‘1일 경기지역화폐 홍보대사’로 변신했다. 이재명 도지사는 경기지역화폐 홍보 게릴라 데이트 투어인 ‘경기지역화폐 방방곡곡데이트 31’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고자 이날 ‘제1회 의정부 데이트’가 열린 의정부를 찾았다. 이 지사는 이날 경기도 홍보대사인 배우 김민교, 안병용 의정부시장 등과 함께 의정부 지역화폐인 ‘사랑카드’로 직접 물건도 구매하고 도민들과 적극

경기도, 경기지역화폐 ‘품앗이 홍보’로 31개 시군과 소통

경기도, 경기지역화폐 ‘품앗이 홍보’로 31개 시군과 소통

민선 7기 경기도(도지사 이재명)가 도내 31개 시군과 소통하고 상생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경기지역화폐 ‘품앗이 홍보’가 각광을 받고 있다. 특히 경기지역화폐가 도내 각 시군에서 원활히 활용될 수 있도록 조기 정착하는데 큰 힘을 보탰다는 평가다. ‘품앗이 홍보’는 ‘31개 시군이 경기도’라는 정책 마인드를 바탕으로, 각 시군의 지역화폐 관련 보도자료와 방송 컨텐츠를 경기도 대변인실이 직접 제작해 배포하는 ‘원스탑 협업적 홍보 서비스

경기도, ‘경기지역화폐’ 본격 발행 두 달만에 1천억 돌파

경기도, ‘경기지역화폐’ 본격 발행 두 달만에 1천억 돌파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골목상권 활성화와 영세 소상공인의 실질적 매출 증대를 위해 최대 역점 사업으로 추진하는 ‘경기지역화폐’가 본격 발행 두 달여 만에 1천억 원 이상의 판매 실적을 이뤄냈다. 경기도에 따르면 지난 6월 9일 기준으로 도내 31개 시·군에서 발행한 2019년도 경기지역화폐 누적 발행액은 1276억 원으로, 연간 발행목표액 4961억 원의 25.7%를 달성했다. 특히 6~10% 인센티브를 받아 구매하는 ‘일반발행’은 연간 목표액 1379억 원의 44.2%인 60

경기도, ‘카드형 지역화폐’ 도내 116개소 농협은행 현장 판매 개시

경기도, ‘카드형 지역화폐’ 도내 116개소 농협은행 현장 판매 개시

민선7기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역점 사업인 ‘경기지역화폐’의 카드형 구매를 이제 도내 농협(중앙회) 어디에서나 할 수 있게 됐다. 경기도(도지사 이재명)는 농협은행과 협약을 통해 지난 17일부터 도내 116개 농협은행 점포에서 카드형 ‘경기지역화폐’ 판매를 시작했다고 22일 밝혔다. 그동안 카드형 경기지역화폐는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을 통해서만 구입이 가능했다. 구매를 희망하는 사람은 사용을 원하는 해당 시·군의 농협은행(중앙회)를 방문하면

경기신보, 중소기업·소상공인과 동반성장 시동··· ‘경기지역화폐’ 활성화 모색

경기신보, 중소기업·소상공인과 동반성장 시동··· ‘경기지역화폐’ 활성화 모색

경기신용보증재단(이사장 이민우)은 지난달 26일부터 27일까지 1박 2일간 중소기업·소상공인 동반성장 워크숍을 실시했다. 경기신보는 기업인들과의 다양한 교류활동을 통해 본연의 업무 중 하나인 기업 경영지도 업무를 충실히 이행하고 기업의 경영합리화와 건전한 육성에 기여하고자 경기도중소기업CEO연합회와 함께 이번 워크숍을 추진했다. 뿐만 아니라 워크숍을 통해 장기적인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소상공인을 위로하고 허

경기도 공직자들, ‘경기지역화폐’ 홍보 위해 전통시장 찾아

경기도 공직자들, ‘경기지역화폐’ 홍보 위해 전통시장 찾아

경기도(도지사 이재명) 공직자들이 경기지역화폐 홍보를 위해 전통시장을 찾았다.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경기신용보증재단은 25일 오후 의정부 제일시장 일원에서 ‘경기지역화폐 도민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은 지난 1일부터 31개 시군에서 본격 발행을 시작한 경기지역화폐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도 및 경과원, 경기신보 직원 등 관계자 40여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이날 경기지역화폐 도안이 그려진 어깨띠를 둘러매고 시

‘경기지역화폐’ 기본소득, ‘불안정한 삶’ 새로운 대안 주목

경기지역화폐’ 기본소득, ‘불안정한 삶’ 새로운 대안 주목

최근 전 세계적으로 일자리와 소득의 양극화가 심화되면서 기본소득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는 가운데, 지역화폐와 결합한 경기도 기본소득이 불안정한 삶에 대한 새로운 해결방안으로 주목받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경기연구원(원장 이한주)은 지난 23일 기본소득 도입과 관련한 쟁점을 살펴보고, 세계 각국의 기본소득 실험 사례를 통해 경기도 기본소득 정책의 주요 내용과 의의를 분석한 ‘최근 기본소득 추이와 경기도의 도전적 시도’ 보고서를 발

+ 새로운 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