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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순당 검색결과

[총 66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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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달 제너의 '818 데킬라' 국내 팝업스토어 오픈

한 컷

[한 컷]캔달 제너의 '818 데킬라' 국내 팝업스토어 오픈

국순당이 23일 오전 서울 여의도 더현대 서울 메인 행사장에서 세계적인 모델 캔달 제너의가 2021년 출시한 '818 데킬라' 국내 론칭을 기념한 팝업 행사를 열고 신제품을 선보였다. 국순당에서 독점 판매하는 '818 데킬라'는 13개 주류 시음대회에서 43차례 수상을 받을 만큼 전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블랑코, 레포사도, 아네호, 에잇리저브 등 4개 제품이 생산되는 818 데킬라의 팝업 행사에서는 제품을 활용한 칵테일 교육과 시음도 진행하며 오는 3월 7일까

국순당, 세계적 모델 캔달 제너의 '818 데킬라' 독점 판매

한 컷

[한 컷]국순당, 세계적 모델 캔달 제너의 '818 데킬라' 독점 판매

국순당이 23일 오전 서울 여의도 더현대 서울 메인 행사장에서 세계적인 모델 캔달 제너의가 2021년 출시한 '818 데킬라' 국내 론칭을 기념한 팝업 행사를 열고 신제품을 선보였다. 국순당에서 독점 판매하는 '818 데킬라'는 13개 주류 시음대회에서 43차례 수상을 받을 만큼 전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블랑코, 레포사도, 아네호, 에잇리저브 등 4개 제품이 생산되는 818 데킬라의 팝업 행사에서는 제품을 활용한 칵테일 교육과 시음도 진행하며 오는 3월 7일까

국순당 쌀막걸리, 리뉴얼 1년 만에 판매액 2배 '껑충'

국순당 쌀막걸리, 리뉴얼 1년 만에 판매액 2배 '껑충'

국순당은 '국순당 쌀막걸리'가 리뉴얼 이후 판매액이 전년 대비 119% 증가했다고 30일 밝혔다. 국순당국순당 쌀막걸리 판매 증가 요인으로 지난해 12월에 진행한 리뉴얼을 꼽았다. 국순당은 제품의 제법을 개선해 3번의 발효 과정을 거쳐 막걸리의 부드러운 풍미를 더욱 강화하는 등 맛과 품질을 개선했다. 아울러 환경을 고려해 제품 용기를 투명 페트병으로 변경하고 페트병 전체를 감싸는 라벨을 적용해 빛에 의해 품질이 저하되는 것을 방지했다. 디자

상폐 위기서 ‘팜에이트’ 투자 대박 구사일생 국순당···스마트팜에 눈 돌려 ‘올인’’

상폐 위기서 ‘팜에이트’ 투자 대박 구사일생 국순당···스마트팜에 눈 돌려 ‘올인’’

지난해 상장 폐지 위기에서 벗어난 국순당이 스마트팜 자회사 ‘팜업’을 설립하며 새 먹거리 발굴에 나섰다. 국순당이 투자한 스마트팜 기업 ‘팜에이트’의 기업가치가 최근 급등하자 스마트팜 사업의 성공 가능성을 확인, 직접 진출을 결정한 것으로 풀이된다. 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국순당은 지난해 12월 스마트팜 기업 ‘팜업’을 설립했다. 팜업의 총 자본금은 9억9000만원이며 국순당이 8억9000만원을 투자해 지분 89.9%(8만9000주)를

상폐 기로 선 국순당···내달 6일 결과 나온다

상폐 기로 선 국순당···내달 6일 결과 나온다

국내 대표 전통주 제조기업 국순당의 상장폐지 여부가 내달 6일 결정된다.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국순당의 상장적격성 실질검사 대상 여부 결정을 위한 조사기간이 다음달 6일까지로 연장됐다고 9일 공시했다. 당초 거래소는 이날 오후 국순당을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대상에 올릴지에 대한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거래소 관계자는 “실질심사 대상 여부 결정을 위한 추가 조사 필요성 등을 감안해 조사 기간을 연장한다”면서 “다음달 6일까지

국순당 “1000억 유산균 막걸리, 지난달 10만병 판매”

국순당 “1000억 유산균 막걸리, 지난달 10만병 판매”

국순당은 지난달 프리미엄 막걸리인 ‘1000억 유산균 막걸리’ 10만 병을 판매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는 전월(2019년 12월) 5만3000 병 대비 88.7%, 지난해 1월보다는 51.5% 증가한 수치다. 국순당은 ‘1000억 유산균 막걸리’의 판매량이 큰 폭으로 늘어난 것은 면역력에 강화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유익균으로 유산균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기 때문으로 보고 있다. 국순당 관계자는 “유통채널이 꾸준하게 확대된 것도 판매량 증가에 기여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며

‘5년 연속 영업손실’ 국순당 결국 거래정지

‘5년 연속 영업손실’ 국순당 결국 거래정지

국내 대표 전통주 제조기업 국순당의 상장폐지가 현실화되고 있다. 국순당은 지난해 개별 영업손실이 54억3338만원으로 잠정 집계돼 전년 대비 적자폭이 97.44% 늘었다고 10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480억4500만원, 당기순이익은 16억4162만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8.8%, 89.18% 줄었다. 이를 통해 국순당은 ▲2015년 83억575만원 ▲2016년 54억5686만원 ▲2017년 35억8487만원 ▲2018년 27억5193만원에 이어 지난해까지 5년 연속 영업손실을 기록해 상장폐지 사유가 발생

상폐 위기에 자사주 사들인 배중호 대표의 속내

상폐 위기에 자사주 사들인 배중호 대표의 속내

상장폐지 위기에 몰린 국순당이 자사주 매입에 열을 올리고 있다. 회사 측은 “주가안정을 통한 주주가치 제고를 위함”이라고 밝혔지만, 최근 거듭되는 자사주 매입에 배중호 대표의 또 다른 속내가 있는 것은 아닌지 관심이 쏠린다. 5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코스닥 상장사 국순당은 지난달 중순 공시를 통해 자사 주식 70만주를 취득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취득 예정금액은 21억2100만원이고, 취득 예상기간은 오는 4월 15일까지다. 이를 통해 국순당

‘국순당 생막걸리’ 미국 수출 10년, 1200만 병 판매 돌파

국순당 생막걸리’ 미국 수출 10년, 1200만 병 판매 돌파

전통주 전문기업 국순당은 ‘국순당 생막걸리’가 미국 수출 10년 만에 1200만 병 판매를 돌파했다고 5일 밝혔다. 국순당은 2009년에 대한민국 최초로 개발한 ‘막걸리 발효제어기술’을 적용해 ‘국순당 생막걸리’를 출시했고 그 해부터 미국 수출에 나섰다. ‘발효제어기술’이란 생막걸리 내 살아있는 효모의 활성을 조절하고 외부 공기의 유입을 차단시키는 기술이다. 이를 통해 생막걸리 특유의 몸에 좋은 식물성 유산균이 오랫동안 살아 있도록 개발

상폐 위기에도 17억 배당 챙긴 배중호 대표

상폐 위기에도 17억 배당 챙긴 배중호 대표

배중호 국순당 대표가 지난해 급격한 실적 악화에도 고배당과 거액의 보수를 챙겼다. 상장폐지 위기에 처한 상황에서도 수십억원대의 수입을 챙겼다는 비난에서 자유롭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2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국순당은 지난해 45억8378만원을 배당했다. 이는 전년 29억9700만원 대비 52.9% 증가한 액수다. 막걸리 열풍으로 호실적을 달성했던 지난 2010년 회계연도의 배당금 총액(42억6100만원)보다 3억원 이상 늘린 수준이다. 1주당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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