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E&M, ‘글로벌 시네마투유’ 진행···‘써니’ ‘완득이’ 등 한국영화 상영
우수한 한국 영화들을 아프리카 및 아시아에서도 볼 수 있게 됐다. 종합 콘텐츠 기업 ‘CJ E&M’ (대표 강석희·김성수)은 ‘한국문화산업교류재단’ (이사장 이팔성), ‘한국국제협력단’(이사장 김영목), ‘세종학당’(이사장 송향근)과 함께 아프리카 및 아시아의 문화소외지역에 한국 영화들을 무료로 소개하는 ‘글로벌 시네마투유’ 사업을 진행한다. 이를 통해 문화 시설이 부족한 개발도상국에 영사기 등 인프라와 대한민국의 우수한 영화 콘텐츠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