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AM, ‘뮤직뱅크’서 첫 컴백 무대···‘나타나 주라’ ‘오늘따라’ 등 2곡 공개

2AM이 31일 뮤직뱅크서 첫 컴백 무대를 갖는다. 정규 3집으로 돌아온 2AM은 31일 오후 6시 30분 KBS2 ‘뮤직뱅크’를 통해 타이틀곡 ‘나타나 주라’와 선공개곡 ‘오늘따라’ 등 2곡을 공개하며 본격적인 방송 활동에 나선다. 타이틀곡 ‘나타나 주라’는 2AM만의 감성과 하모니로 헤어진 연인과의 우연과 운명적 재회를 기다리는 진한 그리움을 담은 곡이며, 함께 선보일 ‘오늘따라’는 어느 날 문득 느껴지는 이유 없는 그리움과 쓸쓸함을 말하듯이 노래한

2AM, 가을 감성 통했다···‘나타나 주라’ 음원 차트 1위

2AM의 가을 감성이 통했다. 30일 공개된 정규 3집 ‘Let’s Talk’의 타이틀곡 ‘나타나 주라’는 30일 오후 3시 기준 올레뮤직 1위, 지니 뮤직 2위, 벅스 3위 등 7개 메이저 음원 차트 10위 권 내에 랭크 됐다. 또 지난 27일 공개된 ‘오늘따라’는 공개 4일만인 오늘(30일)도, 엠넷 2위, 소리바다 4위, 지니 뮤직 6위 등으로 주요 음원 차트 상위권을 지키고 있다.한편 30일 공개된 2AM의 정규 3집 ‘Let’s Talk’은 2AM의 감성을 말하듯이 편안하게 노래해 가슴을 툭 치는

2AM, 신곡 ‘나타나 주라’ MV 티저 공개···배우 윤박 출연

남성그룹 2AM이 신곡 ‘나타나 주라’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했다.28일 오전, 2AM은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 공식 SNS를 통해 조규만, 조규천이 공동 작업한 타이틀 곡 ‘나타나 주라’의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했다. 공개된 티저 영상에는 배우 윤박의 등장과 독특한 설정에 강렬한 한 소절이 담겨 눈길을 끈다. 끝없이 이어지는 벌판 위로 한 연인의 사진이 떨어지며 시작되는 티저는 그 벌판 한 가운데서 뛰어가고 있는 윤박의 옆에 차례로 침대와 액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