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아시안게임]정유진, 男 러닝타겟 혼합 개인전 동메달

정유진(31·장흥군청)이 2014 인천 아시안게임 사격 10ｍ 러닝타겟 혼합 개인전에서 동메달을 땄다.27일 인천 옥련국제사격장에서 열린 대회 사격 남자 10ｍ 러닝타겟 혼합 개인전에서 정유진은 381점을 획득, 3위를 차지했다.한국 사격은 이번 대회에서 23개째 메달을 수확했다. 사격 대표팀은 전날까지 금 7개, 은 9개, 동 6개를 챙겼다.함께 나간 조세종(36·상무)은 371점으로 10위, 황영도(34·상무)는 364점으로 15위에 올랐다.개인전 금메달은 384점을 쏜 북한의 김

1월 극장가 흥행 코드는 ‘남자’의 전성시대?

1월 극장가의 코드는 ‘남자’다. ‘올드보이’의 조슈 브롤린, ‘플랜맨’의 정재영, ‘더 울프 오브 월스트리트’의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까지 각양각색의 매력을 갖춘 남배우들이 관객들과의 만남을 확정 짓고 여심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먼저 1월 가장 보고 싶은 영화로 선정되며 최고의 기대작으로 떠오른 ‘올드보이’ 남자 주인공 조슈 브롤린이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은 물론 더욱 강력해진 액션을 선보이며 여심 사로잡기에 나섰다. ‘올드보

남자들의 필수품, 언제 어디서든 음주? '폭소'

남자들의 필수품이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다.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남자들의 필수품'이란 제목으로 사진이 게재됐다.남자들의 필수품 사진에는 한 남성이 맥주병을 들고 은색 벨트를 착용한 모습이 담겨 있다. 그런데 벨트를 열자 맥주병을 거치할 수 있는 받침대로 변신한다. 또 걸어 다니면서 먹을 수 있도록 떨어지지 않게 고무줄로 고정시키는 센스도 눈길을 끈다.`남자들의 필수품`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남자들의 필수품, 정말 기

최악의 여자 화장실, "누구 좋으라고 만들었나"

'최악의 여자 화장실' 사진 한장이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최악의 여자 화장실'이라는 제목으로 사진 이다. 사진 속 여자화장실 문 가운데엔 창문이 있다.그 창문으론 변기가 적나라하게 보여 '최악의 여자 화장실'로 선정됐다. 특히 남자들은 뒤 돌아서 소변을 보면 되지만, 여자들은 앉아서 볼일을 보기 때문에 보는 이들을 경악케 했다. '최악의 여자 화장실'을 접한 네티즌들은 "최악의 여자 화장실 우 ----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