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5월 12일 일요일

  • 서울 16℃

  • 인천 17℃

  • 백령 14℃

  • 춘천 14℃

  • 강릉 13℃

  • 청주 14℃

  • 수원 15℃

  • 안동 14℃

  • 울릉도 15℃

  • 독도 15℃

  • 대전 14℃

  • 전주 16℃

  • 광주 14℃

  • 목포 14℃

  • 여수 17℃

  • 대구 18℃

  • 울산 17℃

  • 창원 18℃

  • 부산 16℃

  • 제주 13℃

당정협의회 검색결과

[총 6건 검색]

상세검색

당정 “소득 60% 이하 청년에 월세 20만원 1년간 지원”

일반

당정 “소득 60% 이하 청년에 월세 20만원 1년간 지원”

더불어민주당과 정부는 26일 내년부터 중위소득 60% 이하인 저소득층 청년들에게 최대 1년간 월세 20만원씩을 지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당정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당정협의회에서 이같은 내용의 청년지원 특별대책에 합의했다고 민주당 이동학 최고위원이 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동학 민주당 최고위원은 협의 후 브리핑에서 "청년가구는 증가하는데 취업난, 주거비 상승 등으로 청년주거안전성이 매우 취약하고 코로나 장기

광주시, 내년 국비확보 및 현안 해결 박차

광주시, 내년 국비확보 및 현안 해결 박차

광주광역시와 더불어민주당 광주지역 국회의원들이 지역의 주요 현안 해결과 내년도 국비 확보에 적극 협력키로 했다. 광주시는 14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과 당정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당정협의회에는 광주시에서 이용섭 시장과 주요 실·국장들, 더불어민주당에서는 송갑석 광주시당위원장, 윤영덕·이병훈·양향자·조오섭·이형석·이용빈·민형배 의원 등이 참석했다. 시는 당정협의회에서 지역 주요현안으로

안산시, ‘더불어민주당 시의원과 당정협의회’ 개최

안산시, ‘더불어민주당 시의원과 당정협의회’ 개최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27일 시청 제1회의실에서 더불어민주당 시의원과의 당정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당정협의회는 윤화섭 안산시장을 비롯해 송바우나 안산시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 등 시의원 13명과 간부공무원 30여명이 참석했으며 신안산선 실시협약과 향후 착공 계획 등 시정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문제와 대책을 논의했다. 먼저 시는 중앙부처와 경기도 기관 평가에서 거둔 35건의 수상실적과 2018년도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 상승, 2018년도 지역안

누진제 논란 속 분주한 산업부

[현장에서]누진제 논란 속 분주한 산업부

산업통상자원부가 혼란에 빠져 있다. 누진제 때문이다. 국민들이 전기요금 체계에 대한 불만을 분출하는 가운데, 주무부처인 산업부는 하루가 지날 때마다 입장이 뒤바뀌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혼란을 자초했다. 산업부는 이번 주에만 하나의 사안을 두고 세종청사에서 3번의 브리핑을 열었다. 이례적이다. 9일, 11일, 12일 연속으로 채희봉 에너지자원실장, 우태희 2차관, 김용래 에너지산업정책관이 기자실을 찾았다. 이들 모두는 같은 주제를 두고 얘기를

당정, ‘사상 최악’ 가뭄 대비책 논의

당정, ‘사상 최악’ 가뭄 대비책 논의

정부와 새누리당은 사상 최악 수준으로 평가 받는 올해 가뭄을 해결하기 위해 13일 수자원 확보 방안 등을 논의했다.당정은 이날 국회에서 정책협의회를 갖고 가뭄 실태를 점검하고 안정적 수자원 확보 방안 등을 마련을 위한 의견을 나눴다.김정훈 새누리당 정책위의장은 “전국 평균 강수량이 평년 62.9% 수준이고 현재 18개 다목적 댐 저수율 39%로 평년대비 63% 수준”이라고 지적했다.이어 “충청 서부권은 역대 최저수위 기록 중에 있으며 고령 댐은 극

당정, 사병월급 내년 15% 인상

당정, 사병월급 내년 15% 인상

당정은 내년도 사병월급을 올해보다 15% 인상하기로 했다.정부와 새누리당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2014년도 예산안 당정협의를 열고 이같이 의견을 모았다고 김기현 당 정책위의장이 브리핑에서 밝혔다.국회 예산심사를 거쳐 최종 확정되면 사병 월급(상병 기준)은 올해 11만7000원에서 내년 13만5000원으로 1만8000원 오르게 된다.또 당정은 이날 협의에서 경제활력 회복을 위해 재정적자를 악화시키지 않는 범위에서 전체 예산을 최대한 증액하기로 했다.다만

+ 새로운 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