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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북리스크 검색결과

[총 3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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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20 만나고 온 김동연 부총리의 남은 숙제

G20 만나고 온 김동연 부총리의 남은 숙제

미국을 방문한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한국경제의 악재로 꼽힌 긴급 현안을 일부 해결하며 소기의 성과를 달성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한중 통화스와프는 연장됐고 미국이 한국을 환율조작국으로 지정하는 일은 없을 전망이다. 하지만 대북리스크가 여전하고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개정 논의·사드 보복 문제 등 대외리스크가 여전한 불씨로 남아 김 부총리가 해결해야 할 문제는 여전히 산적해 있다. 16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무디스 한국 국가신용등급 Aa2 유지

무디스 한국 국가신용등급 Aa2 유지

국제신용평가사 무디스가 한국의 국가신용등급을 세 번째로 높은 Aa2(안정적)로 유지했다. 우리나라는 지난해 12월 한 계단 상승한 이후 3개월 연속 안정적 등급을 지키고 있다.무디스는 경제회복력과 양호한 국가채무, 구조개혁 등을 긍정적으로 평가한 반면, 공공기관과 가계부채, 북한발 지정학적 리스크는 위험요인으로 지목했다.기획재정부는 21일(뉴욕 현지시간) 무디스가 한국 국가신용등급 평가보고서를 통해 현행 등급(Aa2) 유지를 발표했다고 밝혔

 ‘남북 협상’ 타결, 원·달러 환율 하락 견인

[환율 시황] ‘남북 협상’ 타결, 원·달러 환율 하락 견인

남북 고위당국자 간 협상 타결로 대북 위협이 감소하면서 원·달러 환율이 하루만에 하락세로 전환했다.25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7.0월 내린 1192.0원에 장을 시작했다. 장 시작 이후 오전 9시 39분 하락세는 조정을 거쳐 원달러 환율은 3.0원 내린 1196.0원에 거래되고 있다.중국의 증시 폭락과 기습적인 위안화 절하와 함께 북한의 포격 도발로 증가한 대북 위협으로 전날 한때 원·달러 환율은 3년 11개월 만에 달러당 1200원을 돌파했다.전날 유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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