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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전자 검색결과

[총 8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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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아전자, 회생절차 밟는다···내년 1월까지 계획안 제출

전기·전자

위니아전자, 회생절차 밟는다···내년 1월까지 계획안 제출

가전기업 위니아전자(옛 위니아대우)가 회생절차(법정관리)를 밟게 됐다. 19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회생법원 회생1부(안병욱 이동식 나상훈 부장판사)는 이날 위니아전자에 대한 회생절차를 개시하기로 결정했다. 서운석 위니아전자 전무가 법률상 관리인(채무자의 대표자)으로 정해졌다. 법원은 이날부터 다음달 2일까지 회생채권자, 회생담보권자, 주주 목록을 제출받은 뒤 다음달 3일부터 16일까지 회생채권, 회생담보권, 주식을 신고 받을 예정이다

대유위니아 해외공장 신설···박영우 회장의 도전

대유위니아 해외공장 신설···박영우 회장의 도전

대유위니아가 해외 생산 기지 증설을 검토하고 있다. 신규 공장 신설을 비롯해 4찬 산업 혁명에 대응하는 사업 집중화 전략이 구체화할 전망이다. 박영우 회장의 ‘대우전자 DNA’ 이식 방침이 더해진 것으로 풀이된다. 관련 업계에 따르면 대유위니아는 최근 판매량 증가 등 추이를 지켜보며 해외 공장 신설을 검토 중이다. 대표적으로 멕시코가 거론된다. 앞서 대유위니아는 자사 ‘대유위니아’ 명칭을 다음 달 1일 창립 20주년을 맞아 ‘대유위니아

박영우 회장의 결단··· ‘대유’ 버리고 ‘대유위니아’ 택했다

박영우 회장의 결단··· ‘대유’ 버리고 ‘대유위니아’ 택했다

박영우 대유그룹 회장이 사명변경이라는 결단을 내렸다. 실적개선을 위한 해외공략 모멘텀 유지에 속도를 내겠다는 의지로 분석된다. 대유그룹은 오는 7월 창립 20주년을 맞아 종합가전 브랜드인 ‘위니아(WINIA)’를 반영한 통합 브랜드 체계를 구축해 사명을 ‘대유위니아그룹’으로 변경한다. 각 계열사의 사명도 바뀐다. 그룹과 계열사 사명에 ‘위니아’를 반영해 가전회사로서의 정체성과 강점을 강조했다는 설명이다. 핵심 계열사인 대유위

대유그룹, 대유위니아그룹으로 사명변경

대유그룹, 대유위니아그룹으로 사명변경

대유그룹은 창립 20주년을 맞아 종합가전 브랜드인 ‘위니아(WINIA)’를 반영한 통합 브랜드 체계를 구축해 사명을 ‘대유위니아그룹’으로 변경하기로 했다고 20일 밝혔다. 회사 정식명칭은 7월 1일부터 ‘대유위니아그룹’을 쓴다. 영문명은 ‘WINIA GROUP’(DAYOU제외)이다. 이에 따라 각 계열사의 사명도 바뀌게 된다. 그룹과 계열사 사명에 ‘위니아’를 반영해 가전회사로서의 정체성과 강점을 강조했다. 핵심 계열사인 대유

대우전자, 멕시코·러시아 브랜드 인지도 강화 나섰다

대우전자, 멕시코·러시아 브랜드 인지도 강화 나섰다

대우전자가 멕시코와 러시아에서 열린 한류문화 행사를 지원하면서 현지 브랜드 인지도 제고에 나섰다. 대우전자는 지난 5일(현지시간) 멕시코시티에서 열린 주멕시코 한국문화원 주최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 행사’와 지난 달 20~21일 양일간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열린 ‘코리아 커버 드림 홍대’ 행사에 참여했다. 제품 협찬 및 홍보 전시관 운영을 통해 현지에서의 브랜드 친밀도를 높였다는 설명이다. 멕시코의 수도 멕시코시티 중심가

대우전자, 스페인 공영방송 협찬···해외 마케팅 강화

대우전자, 스페인 공영방송 협찬···해외 마케팅 강화

대우전자(대표 안중구)가 스페인 공영방송 TVE 제작 드라마 ‘데레쵸아소냐르(Derecho a soñar)’에 냉장고, 전자레인지, 식기세척기를 협찬하며 해외 시장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올 초부터 방영 중인 ‘데레쵸아소냐르’는 총 100회 분량의 드라마로 마드리드의 법률 회사에서 일하는 구성원들간의 경쟁 및 성장뿐만 아니라 실생활의 법률 케이스를 다루고 있어 전 연령층으로부터 꾸준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번 드라마에 노출되는

대우전자, 2019년형 ‘클라쎄’ 에어컨 신제품 출시

대우전자, 2019년형 ‘클라쎄’ 에어컨 신제품 출시

대우전자가 전모델 상·하·좌·우 4면 입체냉방 기능을 적용한 2019년형 ‘클라쎄’ 벽걸이 에어컨 신제품을 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되는 신제품은 정속형과 인버터형 전모델에 ‘4D 맥스 오토스윙’ 기능을 적용해 상하로만 풍향 조절이 가능했던 기존 벽걸이 에어컨과는 달리 상·하·좌·우 4면 입체냉방을 통해 사각지대를 없앤 점이 특징이다. 또한 ‘에코 기능’을 적용해 사용 환경에 따라 냉방량을 자동으로 조절한다. 비효율적인 전력

대우전자-대유위니아, 인트라넷 통합···“소통·협업 강화”

대우전자-대유위니아, 인트라넷 통합···“소통·협업 강화”

대유그룹 가전계열사인 대우전자와 대유위니아가 사내 업무 인트라넷인 ‘포털 대유’를 신규 구축하며 양사 인트라넷 통합 작업을 완료했다. 지난해 대우전자를 새로 인수한 이후 10개월만에 인트라넷 통합 작업을 완료한 것이다. 대유그룹은 전자계열사 인트라넷 통합작업을 완료하고 지난달부터 본격 사용에 들어갔다고 19일 밝혔다. 커져가는 그룹 규모에 맞춰 계열사·부서·직원 간 소통·협업 기능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는 설명이다. 포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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