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W포토]적극 해명 후 차에 탄 ‘문창극 후보 표정’ 문창극 국무총리 후보자가 20일 오후 정부서울청사 창성동 별관에서 퇴근하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다 가방에서 독도함(5001함) 함장의 발을 씻겨주는 사진과 중앙일보시절 쓴 컬럼‘독도의 밤’등을 꺼내 보이며 해명했다.
[NW포토]문창극 후보 독도발언 해명, 직접 쓴 컬럼 ‘독도의밤’에 시선집중 문창극 국무총리 후보자가 20일 오후 정부서울청사 창성동 별관에서 퇴근하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다 가방에서 자신의 컬럼인 ‘독도의밤’을 꺼내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