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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메달 검색결과

[총 10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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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림픽서 메달 따면 포상금 얼마나 받나?

[카드뉴스] 올림픽서 메달 따면 포상금 얼마나 받나?

리우올림픽이 한창인 가운데 메달을 획득한 선수들이 받는 포상금과 연금에 대해 궁금해 하는 분들이 많은데요. 올림픽에서 메달을 따면 얼마를 받게 될까요? 문화체육관광부에서는 올림픽에 참가해 메달을 획득한 선수에게 포상금을 지급합니다. 금액은 메달별로 다른데요. 금메달은 6000만원, 은메달은 3000만원, 동메달은 1800만원을 받게 됩니다. 국민체육진흥공단에서는 ‘경기력향상연구연금’을 지급합니다. 이 연금은 세계선수권, 아시아경기대회

‘리듬체조 요정’ 손연재, 카잔 월드컵서 후프 동메달 획득

‘리듬체조 요정’ 손연재, 카잔 월드컵서 후프 동메달 획득

‘리듬체조 요정’ 손연재(21·연세대)가 카잔 월드컵 종목별 결선 후프에서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손연재는 23일(한국시간) 러시아 카잔의 체조 센터에서 열린 국제체조연맹(FIG) 리듬체조 월드컵 마지막 날, 종목별 결선 후프 종목에서 18.300점을 얻어 동메달을 수확했다.대회 당시 손연재는 이스라엘 피아니스트 다니엘 아드니의 클래식 연주곡 ‘코니시 랩소디’(Cornish Rhapsody)에 맞춰 섬세한 연기를 펼쳐 예선(18.250점) 때보다 0.0

女 스쿼시 대표팀, 단체전서 소중한 동메달

[인천아시안게임]女 스쿼시 대표팀, 단체전서 소중한 동메달

스쿼시가 ‘비인기 종목’의 설움을 딛고 아시안게임에서 두 대회 연속 메달을 목에 거는 성과를 냈다.인천 아시안게임 스쿼시 여자 단체전 동메달을 획득한 대표팀은 26일 관심과 지원이 부족한 척박한 환경에서 일군 값진 성과에 기뻐하면서도 다음 대회에서는 더 좋은 성적을 거둬 스쿼시가 대중적인 사랑을 받게 되기를 기대했다.대표팀의 맏언니 박은옥(37·광주체육회)은 동메달을 확정한 준결승 경기 후 믹스트존(공동취재구역)에서 “4년 후 대회

박태환, 남자 계영 400 M, 한국 新으로 동메달

[NW포토]박태환, 남자 계영 400 M, 한국 新으로 동메달

‘박태환’, ‘박태환 동메달’, ‘아시안게임’, ‘인천아시안게임’, 24일 오후 인천 문학박태환수영장에서 열린 대회 남자 계영 400m 결선에서 박태환(25, 인천시청)이 인천아시안게임에서 네 번째 동메달을 땄다. 박태환은 김성겸(국군체육부대), 양준혁(서울대), 남기웅(동아대)과 한 조를 이뤄 한국신기록을 세우며 동메달을 땄다. 3분18초44로 2010년 광저우 아시안게임에서 김용식, 배준모, 박선관 등과 합작한 3분19초02를 0.58초 끌어당겼다. 중국은 3분

박태환 “심리적 부담 컸다···국민들께 죄송”

[인천아시안게임]박태환 “심리적 부담 컸다···국민들께 죄송”

대한민국 수영의 간판스타 박태환(인천시청)이 남자 자유형 400m 동메달 획득 소감을 밝혔다. 우리 국민 중 그를 ‘3인자’라고 나무라는 사람이 아무도 없었지만 그는 “죄송하다”는 겸손한 말부터 남겼다.박태환은 23일 오후 인천 문학박태환수영장에서 열린 제17회 인천아시아경기대회 남자 자유형 400m 경기가 끝난 뒤 취재진에게 소감을 전했다.박태환은 “연습 때는 감이 좋았는데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지 못한 것 같아 죄송하다”며 “남은 100m와 15

‘투혼의 역영’ 박태환 자유형 400m 동메달

[인천아시안게임]‘투혼의 역영’ 박태환 자유형 400m 동메달

대한민국 수영의 간판스타 박태환(인천시청)이 투혼의 역영을 펼친 끝에 값진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박태환은 23일 오후 인천 문학박태환수영장에서 열린 제17회 인천아시아경기대회 남자 수영 자유형 400m 결승에서 3분 48초 33의 기록으로 ‘라이벌’ 쑨양(중국)과 이번 대회 3관왕의 ‘신성’ 하기노 고스케(일본)에 밀려 3위를 차지했다.쑨양은 3분 43초 23으로 금메달을 차지했고 하기노 고스케는 3분 44초 48의 기록으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박태환은 이

주니어 세계선수권 대회 10년만에 동매달 쾌거

주니어 세계선수권 대회 10년만에 동매달 쾌거

주니어 세계선수권대회에서 한국이 10년만에 동메달을 따는 쾌거를 이뤘다.육상 남자 높이뛰기의 기대주 우상혁(18·충남고)이 2014 국제육상경기연맹(IAAF) 주니어 세계선수권대회에서 한국에 10년 만의 메달을 안기는 쾌거를 달성했다.우상혁은 26일(한국시간) 미국 오리건주 유진의 헤이워드 필드에서 열린 대회 4일째 남자 높이뛰기 결선에서 개인 최고기록인 2m24를 뛰어넘어 3위에 올랐다.한국 선수가 주니어 세계선수권대회에서 메달을 따낸 것은 2004년

박승희 어록 화제 “결승점에 도달해야 한다”

박승희 어록 화제 “결승점에 도달해야 한다”

한국 쇼트트랙 선수 박승희 어록이 화제다.국제빙상연맹(ISU)은 14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와 페이스북로 “머리속에 든 생각은 단 한가지. 나는 결승점에 빨리 도달해야 한다”는 동메달리스트 박승희의 어록을 공개했다.앞서 박승희는 결승 경기에서 영국 크리스티 선수가 무리하게 끼어들어 함께 넘어졌다. 4위로 골인했으나 크리스티가 페널티를 받게 돼 동메달을 따냈다.박승희 어록 화제에 네티즌들은 “박승희 어록 짱”, “박승희 어록 멋있어

쇼트트랙 女500m 16년만에 메달···박승희 동메달

쇼트트랙 女500m 16년만에 메달···박승희 동메달

2014 소치 동계올림픽 개막 엿새째인 13일(현지시간) 한국은 금보다 값진 동메달로 두 번째 메달을 획득했다.한국 여자 쇼트트랙 대표 박승희(화성시청)는 500m 결승에서 한국 선수로는 16년 만에 메달을 목에 걸었다.이날 박승희는 결승전에서 경기 초반 선두로 치고 나왔지만 뒤따르던 선수에게 걸려 넘어지는 불운을 겪어야 했다.박승희는 일어나 다시 달리려다가 몸의 중심을 잃고 또한번 넘어지면서 결국 4명 가운데 최하위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하지

손연재, 시즌 첫 월드컵 ‘볼’ 종목서 ‘동메달’ 쾌거

손연재, 시즌 첫 월드컵 ‘볼’ 종목서 ‘동메달’ 쾌거

‘리듬체조 요정’손연재(19·연세대)가 시즌 첫 월드컵서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손연재는 8일(한국시간)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열린 국제체조연맹(FIG) 월드컵대회 개인 종목별 결선 볼 종목에서 17.400점을 획득해 마르가리타 마문(17.700점·러시아), 간나 리잣디노바(17.450점·우크라이나)에 이어 3위에 올랐다.손연재가 월드컵 볼 종목에서 메달을 딴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손연재는 이번대회에서 지난 가즈프롬 그랑프리 때 선택했던 ‘조지아 온 마이 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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