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5월 16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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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분자유전육종사업단 검색결과

[총 7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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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 마이크로바이옴 활성 방안 포럼

전북대, 마이크로바이옴 활성 방안 포럼

전북대부설 국제농업개발협력센터(센터장 김중기)와 동물분자유전육종사업단,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전북지역연합회가 포럼을 개최했다. 12일 오후 전북대학교에서 열린‘에코프로바이오틱스솔루션과 마이크로바이옴 확대 활성화 방안’포럼에는 전북·전남도 축산과, 정읍시 축산과, 대한한돈협회, 축산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포럼에서는 미래 성장 동력으로 알려진 미생물군집(Microbiota)과 유전체(Genome)의 합성어‘마이크로바이옴’

전북대, 농생명 ICT 융합 산학연구 본격 추진

전북대, 농생명 ICT 융합 산학연구 본격 추진

스마트 폰으로 간편하게 동식물 질병 예방·기후 변화 등을 체크해 농축산 분야에 적용하는 ICT 기술이 세계적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 이러한 ICT 기술을 활용한 신개념 축산 기술 개발 연구를 진행하고 있는 전북대 동물분자유전육종사업단(단장 이학교 교수)이 25일 전북대에서 ICT 융합기술의 성과와 활용방안을 모색해보는 포럼을 열었다. 이날 사업단은 자체 기술로 개발한 유전체 정보 기반의 한우 유전체 선발기술과 악취 및 생산성 저하

전북대, 인삼 유용 자원 활용 식의약소재 개발

전북대, 인삼 유용 자원 활용 식의약소재 개발

전북대학교 동물분자유전육종사업단(단장 이학교)이 담수경 인삼 재배 기업인 청인바이오텍(주)과 유용 자원 활용 식의약소재 개발을 위한 산학협력연구협약(MOU)를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MOU를 통해 동물분자유전육종사업단은 유용소재의 실제 효능 검증과 이를 유용미생물과 연계한 새로운 동물약품 개발을 추진할 계획이다. 청인바이오텍(주)은 기존 식의약 제품들과는 차별화된 소재로 신제품을 개발할 수 있도록 유용 소재 추출 및 효

전북대, ‘에코 프로바이오틱스 솔루션’ 개발 축산악취 해결 성과 공유

전북대, ‘에코 프로바이오틱스 솔루션’ 개발 축산악취 해결 성과 공유

가축의 질병과 악취, 분뇨처리, 생산성 저하 등은 축산업계가 갖고 있는 4대 난제로 분류된다. 이 문제 해결을 위해 전북대 동물분자유전육종사업단(단장 이학교)은 유용 미생물을 활용한 이른바 ‘에코 프로바이오틱스 솔루션’을 개발해 축사의 악취 해소와 질병에 강한 명품 돈육을 실제 생산까지 하고 있다. 이에 전북대 동물분자유전육종사업단은 그간 다양한 산학협력을 통해 이룬 연구 성과인 ‘에코 프로바이오틱스 솔루션’을 널리 알리고 산학

전북대, 제주마·흑돼지 유전체 분석과 기술 산업화 모색

전북대, 제주마·흑돼지 유전체 분석과 기술 산업화 모색

전북대학교 동물분자유전육종사업단(단장 이학교 교수)은 제주도의 재래종인 제주마와 흑돼지에 대한 연구와 기술 산업화를 모색하는 의미 있는 워크숍을 열어 관심을 끌었다. 사업단은 지난 28일과 29일 제주대학교에서 제주도 재래가축 유전자원의 활용 방안 도출을 위해 워크숍 자리를 열었다. 이날 워크숍에는 농림수산식품기술기획평가원, 전북대학교, 제주대학교, 제주도청, 제주특별자치도 축산진흥원, 농촌진흥청 난지축산시험장, 제주마·제주

전북대, 국내 최초 종돈 개량 유전체 선발기술 실용화

전북대, 국내 최초 종돈 개량 유전체 선발기술 실용화

가축이나 곤충의 유전체 정보 분석을 통해 유전자 대량 발굴 및 신품종 개발, 항병성 고품질 가축 개량 등에 나서고 있는 전북대 동물분자유전육종사업단(단장 이학교)이 국내 최초로 유전체 선발기술을 현장에 적용, 실용화하는 성과를 올렸다. 사업단은 그간 종돈장에서 부모의 가계도에 의해 추정된 육종가를 바탕으로 다음 세대에 사용할 후보돈을 선발, 개량 효율성이 낮았던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유전체 정보를 분석, 정확한 육종가를 조기에 제시

전북대  동물분자유전육종사업단 2개 특허 기술이전

전북대 동물분자유전육종사업단 2개 특허 기술이전

전북대학교 동물분자유전육종사업단(단장 이학교)이 개발한 2건의 특허 기술이 기업에 이전돼 상용화된다. 사업단은 23일 오후 4시 전북대 농생대 1호관 교수회의실에서 두지프로바이오틱스(대표 장성용)와 기술이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에 이전된 특허기술은 ‘모계 종돈으로 활용되는 요크셔 SNP 칩 데이터 분석을 이용한 돼지의 경제형질 예측 방법 및 이를 이용한 비즈니스 모델’과 노하우 기술인 ‘미생물 양돈 최적화 시스템 비즈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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