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4월 27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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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지팥죽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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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가 장가가는데 팥죽은 왜?

[카드뉴스]호랑이가 장가가는데 팥죽은 왜?

‘동지(冬至)’ 24절기 중 22번째 절기이자 일 년 중 밤이 가장 길고 낮이 가장 짧은 날로 매년 12월 22일 또는 23일에 드는데요. 올해 동지는 12월 22일입니다. 과거에는 동지부터 다시 낮이 길어지기 시작하는 것을 두고 태양이 부활하는 날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설 다음가는 작은설로 대접, ‘아세’ 또는 ‘작은설’이라고 불렀지요. 밤이 길기 때문에 열이 많은 동물인 호랑이가 교미를 할 것이라고 여겨 동지를 호랑이 장가가는 날이라고 부르기도

 ‘호랑이 장가가는 날’을 아시나요

[카드뉴스] ‘호랑이 장가가는 날’을 아시나요

음력 11월에 들어있는 24절기 중 하나인 ‘호랑이 장가가는 날’에 대해 알고 계신가요? 이날엔 팥죽을 만들어 먹습니다. 어떤 날인지 감이 오시나요? ‘호랑이 장가가는 날’은 바로 ‘동지’를 일컫는데요. 옛날 사람들은 호랑이가 열이 많은 동물이라 믿어 밤이 길고 추운 동짓날에 교미를 할 것이라 여겼습니다. 이에 ‘호랑이 장가가는 날’이라고 부르고 부부관계를 금기시했다고 전해집니다. ‘아세(亞歲)’ 또는 ‘작은설’이라고 부르기도 하는

경남銀,  ‘사랑의 동지 팥죽 나눔 행사’ 개최

경남銀, ‘사랑의 동지 팥죽 나눔 행사’ 개최

경남은행은 21일 동지를 하루 앞두고 ‘사랑의 동지 팥죽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마산역 광장에서 열린 사랑의 동지 팥죽 나눔 행사는 손교덕 경남은행 은행장의 부인 송혜경 여사와 임원·부점장 부인회봉사대, 홍준표 경상남도 도지사 부인 이순삼 여사, 대한적십자사경남지사봉사대 등 140여명이 자원봉사자로 참가했다.자원봉사자들은 독거노인·무이탁자·노숙자 등 소외계층과 마산역을 찾은 지역민·관광객들에게 3000인분의 동지 팥

전북銀, ‘사랑의 동지팥죽 나눔’ 봉사활동 시행

전북銀, ‘사랑의 동지팥죽 나눔’ 봉사활동 시행

전북은행 지역사랑봉사단은 21일 전주시 대성동에 위치한 참사랑낙원에서 200여명의 장애인을 대상으로 ‘따뜻한 겨울나기 사랑의 동지팥죽 나눔’ 봉사활동을 시행했다고 밝혔다.연말연시를 맞아 전북은행의 ‘따뜻한 겨울나기’ 릴레이사업의 하나로 열린 이날 행사는 정신복지시설에서 생화하고 있는 장애인들에게 액운을 물리치고 행운을 가져다준다는 팥죽과 이웃사랑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시행됐다.이날 행사에는 신승운 전북은행 부행장을 비

경남銀, ‘사랑의 동지 팥죽 나눔행사’ 개최

경남銀, ‘사랑의 동지 팥죽 나눔행사’ 개최

경남은행은 22일 동지(冬至)를 맞아 ‘사랑의 동지 팥죽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마산역 광장에서 열린 사랑의 동지 팥죽 나눔 행사에는 경남은행봉사대를 비롯해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 자원봉사자 등 140여명이 참가해 일반 시민과 독거노인·무의탁자·노숙자 등 지역민 2500여명에게 팥죽을 대접했다.지역공헌부 김영모 부장은 “자원봉사자들의 나눔과 봉사로 마련한 팥죽 한 그릇이 매서운 추위로 움츠러든 지역민들의 몸과 마음을 따뜻하

본죽, 동지팥죽 ‘오피스어택’ 이벤트 실시

본죽, 동지팥죽 ‘오피스어택’ 이벤트 실시

본죽은 다가올 동지(冬至, 22일)를 맞아 동지팥죽 ‘오피스어택’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일년 중 밤이 가장 길고 낮이 가장 짧다는 우리 고유의 명절인 ‘동지(冬至)’를 앞두고 액운을 타파하고 악귀를 물리친다는 의미로 팥죽을 쑤어 이웃과 나누어 먹던 오랜 풍속에 따라 마련됐다. 이벤트 참여는 직장동료, 친구, 가족, 지인 등 동지(同志)와 함께 밤 늦게까지 업무 및 과제 등으로 고생한 사연을 본죽 홈페이지나 본죽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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