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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랑고 검색결과

[총 4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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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야생의 땅: 듀랑고’ 편의성 더한 ‘섬 장터’ 통합 업데이트

넥슨, ‘야생의 땅: 듀랑고’ 편의성 더한 ‘섬 장터’ 통합 업데이트

넥슨은 왓 스튜디오가 개발한 개척형 오픈월드 MMORPG ‘야생의 땅: 듀랑고’에 ‘섬 장터’ 통합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 ‘장터’는 유저들이 판매할 아이템을 등록하고, 필요한 아이템을 구매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기존 각 섬마다 존재했던 수 많은 ‘장터’를 네 그룹으로 통합했다. 국내 유저 대상의 ‘마을섬 장터’와 ‘도시섬 장터’, 인도네시아 유저 대상의 ‘마을섬 장터’와 ‘도시섬 장터’로 나뉘며, 이번 업데이트로

오웬 마호니 넥슨 대표 “게임사들 新아이디어로 혁신의 길 가야”

오웬 마호니 넥슨 대표 “게임사들 新아이디어로 혁신의 길 가야”

오웬 마호니 넥슨 대표가 전 세계 게임산업의 미래를 위해 새로운 아이디어를 통해 혁신의 길로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단기적 흥행을 위해 경쟁사의 트렌드를 따라가기 보다는 새로운 도전을 추구해야 장기적으로 업계의 발전을 이룰 수 있다는 것이다. 마호니 대표는 24일 경기도 성남시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열린 ‘넥슨 개발자 컨퍼런스(NDC)’에서 환영사에서 게임업계의 혁신을 강조하며 이 같이 밝혔다. 마호니 대표는 눈앞에 닥친 경

엔씨·넥슨 ‘웃고’ 넷마블 ‘울고’···1분기 실적전망 희비

엔씨·넥슨 ‘웃고’ 넷마블 ‘울고’···1분기 실적전망 희비

국내 게임업계 빅3 넷마블게임즈, 엔씨소프트, 넥슨의 올해 1분기 실적이 엇갈릴 것으로 전망됐다. 넷마블과 엔씨는 각각 리니지 IP(지식재산권)를 기반으로 한 주력 모바일 게임 '리니지2 레볼루션'과 '리니지M'의 성과에서 희비가 교차하고 있다. 넥슨은 여전히 대형 흥행작을 내지 못하고 있지만, 올해 첫 신작 모바일 게임 ‘야생의땅: 듀랑고’를 비롯해 ‘오버히트’ 등의 선방에 힘입어 소폭 실적 상승이 예상된다. 5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

넥슨, '야생의 땅: 듀랑고' 연속 제작 시스템 추가

넥슨, '야생의 땅: 듀랑고' 연속 제작 시스템 추가

넥슨은 왓 스튜디오가 개발한 개척형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야생의 땅 듀랑고에 ‘연속 제작 시스템’을 추가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로 동일 물건을 연속으로 자동 제작할 수 있어 보다 빠르고 효율적인 플레이를 지원한다. 아이템 제작 화면에서 개수만 설정하면 최대 15개까지 자동으로 제작할 수 있다. 다양한 부족 생활을 위한 신규 건축물 ‘부족 회관’도 업데이트 했다. ‘부족 회관’은 부족원들이 모일 수 있는 웅장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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