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이수, 악플러 고소 “선처 바란다는 입장 전달 받았지만 없을 것”
가수 린과 엠씨더맥스 이수 부부가 악플러를 고소했다. 1일 린은 자신의 블로그에 "이미 지난 가을부터 꽤 많은 악플러를 고소했고 조용히 처리되고 있습니다"라고 밝혔다. 린은 "애초에 남편이 잘못한 일이 있었고 그것 전체를 부인하는 건 아니지만 허위 사실 유포(사실 적시 포함)와 도를 넘은 인신공격, 차마 입에 담을 수도 없는 모욕적인 말들에 대해 더해진 제 부모님 욕, 또는 아직 있지도 않은 아이를 상대로 한 내용에는 법의 도움이 필요했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