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5월 03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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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대한상의 회장, 윤진식 무협 회장과 협력 방안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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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대한상의 회장, 윤진식 무협 회장과 협력 방안 모색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윤진식 신임 한국무역협회장과 만나 경제계 현안 해결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21일 대한상의는 최태원 회장이 이날 서울 중구 대한상의 회관에서 윤진식 무역협회장과 만나 면담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들은 한일 경제협력 공동체 추진부터 글로벌 선거로 인한 통상환경 변화 대응, ESG에 대한 기업의 이해를 높이기 위한 협력 방안, 경제사절단 행사 지원, 수출 7000억달러 달성 등 여러 사안의 의견을 공유했다. 또 우리

안덕근 산업부 장관·김기문 중기중앙회장···'원팀' 강조

한 컷

[한 컷]안덕근 산업부 장관·김기문 중기중앙회장···'원팀' 강조

(왼쪽)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과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이 31일 오후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면담에 참석하기 위해 접견실로 이동하고 있다. 이번 면담은 정부와 중소기업계 간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안 장관은 김 회장에게 "수출 우상향 추세를 넘어 최대치 달성, 첨단 분야 초격차 기술 확보, 공급망 안정화, 규제개선·투자 활성화 등 주요 정책과제 달성을 위해 산업부와 중기중앙회가 원팀으로 함께 노력해

악수하는 안덕근 산업부 장관·김기문 중기중앙회장

한 컷

[한 컷]악수하는 안덕근 산업부 장관·김기문 중기중앙회장

(왼쪽)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과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이 31일 오후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면담에 참석하기 앞서 악수를 하고 있다. 이번 면담은 정부와 중소기업계 간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안 장관은 김 회장에게 "수출 우상향 추세를 넘어 최대치 달성, 첨단 분야 초격차 기술 확보, 공급망 안정화, 규제개선·투자 활성화 등 주요 정책과제 달성을 위해 산업부와 중기중앙회가 원팀으로 함께 노력해 나가자

안덕근 장관·김기문 회장 만나···협력 강화 방안 논의

한 컷

[한 컷]안덕근 장관·김기문 회장 만나···협력 강화 방안 논의

(왼쪽)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과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이 31일 오후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면담에 참석하기 위해 접견실로 이동하고 있다. 이번 면담은 정부와 중소기업계 간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안 장관은 김 회장에게 "수출 우상향 추세를 넘어 최대치 달성, 첨단 분야 초격차 기술 확보, 공급망 안정화, 규제개선·투자 활성화 등 주요 정책과제 달성을 위해 산업부와 중기중앙회가 원팀으로 함께 노력해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 안덕근 산업부 장관 만나···'수출확대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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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컷]최태원 대한상의 회장, 안덕근 산업부 장관 만나···'수출확대 논의'

(왼쪽)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과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17일 오후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면담을 하고 있다. 안 장관은 지난주 한국무역협회에 이어 최 대한상의 회장, 류진 한국경제인협회을 만나 경제계 스킨십을 펼치고 있다. 그는 대한상의 면담에서 "이번년도의 목표는 수출을 제대로 키우고 안착시키는 일이다"고 밝혔다. 최 회장은 "시장 대응을 하려면 작은 시장도 새롭게 개척할 필요성이 있다"고 전언했다.

면담 위해 접견실 향하는 안덕근·최태원

한 컷

[한 컷]면담 위해 접견실 향하는 안덕근·최태원

(왼쪽)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과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17일 오후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면담을 갖기 위해 접견실로 이동하고 있다. 안 장관은 지난주 한국무역협회에 이어 최 대한상의 회장, 류진 한국경제인협회을 만나 경제계 스킨십을 펼치고 있다. 그는 대한상의 면담에서 "이번년도의 목표는 수출을 제대로 키우고 안착시키는 일이다"고 밝혔다. 최 회장은 "시장 대응을 하려면 작은 시장도 새롭게 개척할 필요성이 있다"고 전

손 잡은 안덕근 산업부 장관-최태원 대한상의 회장

한 컷

[한 컷]손 잡은 안덕근 산업부 장관-최태원 대한상의 회장

(왼쪽)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과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17일 오후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면담에 앞서 악수를 하고 있다. 안 장관은 지난주 한국무역협회에 이어 최 대한상의 회장, 류진 한국경제인협회을 만나 경제계 스킨십을 펼치고 있다. 그는 대한상의 면담에서 "이번년도의 목표는 수출을 제대로 키우고 안착시키는 일이다"고 밝혔다. 최 회장은 "시장 대응을 하려면 작은 시장도 새롭게 개척할 필요성이 있다"고 전언했다

손태승 우리금융 회장, 콜린 크룩스 英대사와 ESG 협력 논의

은행

손태승 우리금융 회장, 콜린 크룩스 英대사와 ESG 협력 논의

손태승 우리금융그룹 회장이 콜린 크룩스 주한영국대사와 기후위기 대응, 자연회복을 위한 국제적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10일 우리금융에 따르면 손태승 회장은 지난 9일 서울시 중구 본사에서 콜린 크룩스 대사와 만나 ESG경영 성과와 영국에서 진행한 신재생에너지 금융지원 등 노력을 소개했다. 특히 플라스틱 오염방지와 순환경제 달성을 위한 캠페인 추진 활동, 산림 황폐화 방지사업 등 계획을 공개하며 영국 정부와 학계 민간부문의 지원을 요

위안부 피해자 네트워크, 김제남 靑 시민사회수석 면담한다

일반

위안부 피해자 네트워크, 김제남 靑 시민사회수석 면담한다

정의기억연대와 나눔의집 등으로 구성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지원단체 네크워크가 김제남 청와대 시민사회수석과 면담할 것으로 알려졌다. 26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네트워크는 오는 29일 오후 청와대가 아닌 서울의 모처에서 김 수석과 면담할 예정이다. 네트워크 결성 이후 청와대 인사와 만남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면담은 네트워크 측이 이달 청와대에 먼저 제안해 성사됐으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은 참여하지 않기로 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승호 실장, “수출 규제는 정치보복”···日 면담 거절

김승호 실장, “수출 규제는 정치보복”···日 면담 거절

김승호 산업통상자원부 신통상질서전략실장은 24일 “일본대표에게 회의에서 공개적으로 고위급 대화를 제안했으나 답이 없었다”고 밝혔다. 정부는 이날 세계무역기구(WTO) 일반이사회에서 일본의 대한(對韓) 수출 규제 조치가 WTO 규범 위반이라는 점을 회원국들에 강조하면서 공개적인 방식으로 대화를 제안했다. 정부 수석 대표로 이사회에 참석한 김 실장은 일본 수출 규제를 다루는 안건 논의가 끝난 뒤 외신 기자회견에서 “일본의 대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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