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울산 전국체전서 '전남홍보관' 운영
전라남도가 7일 개막한 제103회 울산 전국체전에서 '전남홍보관'을 운영, 참가 선수단과 가족단위 소규모 관람객들에게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전남홍보관은 체전 기간인 13일까지 울산종합경기장에서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한다. 2023년 제 104회 전국체전 개최지로서 내년 대회와 상징물(엠블럼․마스코트) 소개, 22개 시군 대표 관광지, 문화예술, 산업 등을 홍보한다. 홍보부스를 방문한 관람객에게 체전 마스코트(생명이․으뜸이)와 무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