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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구 검색결과

[총 5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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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금융, 집중호우 피해 복구 위해 3억원 전달

사회적가치

DGB금융, 집중호우 피해 복구 위해 3억원 전달

DGB금융그룹이 집중호우에 따른 지역의 피해 복구와 이재민을 돕기 위해 성금 3억원을 기부한다고 17일 밝혔다. DGB금융은 대구은행과 계열사가 후원금을 내는 DGB사회공헌재단을 통해 기부금을 마련했다. 이는 재해 지역 피해 복구와 지역민 생활 지원, 생필품 구입 등에 쓰인다. 대구은행은 자연재해로 피해를 본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해 긴급 경영안정자금을 지원하고 대출금 상환 유예, 신규대출 특별금리감면 등 지원을 이어간다. 급식

포스코, '태풍 힌남노' 대비 창사 첫 全공장 가동 중단···더 큰 피해 막았다

포스코, '태풍 힌남노' 대비 창사 첫 全공장 가동 중단···더 큰 피해 막았다

포스코는 포항시 전체에 역대급 피해를 입힌 태풍 '힌남노'로 인해 제철소 전체가 침수와 정전피해를 입었지만, 철저한 사전 대비로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았다고 20일 밝혔다. 현재는 완제품 생산을 위한 압연라인 복구를 진행하고 있다. 포스코는 힌남노가 유례없는 초강력 태풍이라는 예보에 따라 기존에 구축한 자연재해 대비 매뉴얼보다 훨씬 더 강력한 방재대책을 수립했다고 설명했다. 그 결과 더 큰 피해도 막을 수 있었다고 강조했다. 포항제철

현대重그룹, 동해안 산불 복구성금 기탁···굴착기 지원·봉사단 파견도

현대重그룹, 동해안 산불 복구성금 기탁···굴착기 지원·봉사단 파견도

현대중공업그룹이 7일 경북 울진과 강원 삼척·강릉 등 동해안 산불 피해지역의 복구를 위해 성금 10억원을 기탁하고, 구호물자 및 인력 지원을 약속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현대중공업그룹은 이날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성금 10억원을 전달했고, 현대건설기계와 현대두산인프라코어 등 계열사는 산불 피해지역에 굴착기를 지원하기로 했다. 피해복구가 긴급히 필요한 지역에는 그룹봉사단을 파견할 계획이다. 또 현대중공업그룹은 봉사동호회 등에서 별

 ‘복구 급급’ 소래포구 어시장, 비극 반복될라···

[이슈 콕콕] ‘복구 급급’ 소래포구 어시장, 비극 반복될라···

3월 18일, 인천 소래포구 어시장에서 대형 화재가 발생해 좌판 220여개와 점포 20여 곳이 소실됐습니다. 소방본부 추산 피해 액수는 6억5000만원. 피해 점포 대부분은 무허가에 보험에도 가입되지 않아 보상도 막막한 상태인데요. 인천시는 꽃게철을 앞둔 상인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한 달 안에 시장이 재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입니다. 또한 현재 일부 상가는 정상 영업 중인 만큼 피해 상가도 복구를 마치는 대로 영업을 재개할 예정인데요.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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