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관광공사, 가을정취 물씬 ‘인천 가을 비대면관광지 7선’ 즐기기
인천관광공사(사장 민민홍)은 단풍의 계절 가을을 맞아 가을을 온전히 체험할 수 있는 ‘인천 가을 비대면 관광지 7선’을 20일 소개했다. 수도권에서 마지막 가을 단풍을 즐길 수 있는 인천지역 단풍은 10월말~11월초에 절정을 이룰 것으로 보인다. ◇소래습지생태공원– 억새&칠면초 소래습지생태공원은 수도권에서 드넓은 갯벌과 함께 해양생물, 철새 등을 관찰할 수 있는 생태공원으로 천일염을 생산했던 염전과 소금창고, 빨간 풍차가 이국적인 풍경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