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비와이, 8년 사귄 여자친구와 결혼···“입대 전 사랑의 결실”
래퍼 비와이가 8년 사귄 여자친구와 결혼을 알렸다. 비와이는 22일 손편지를 올리며 "구약신약아래 백년가약"이라는 글과 함께 결혼을 알려 축하를 받고있다. 비와이는 "오늘 여러분에게 제 인생에서 하나님에게 받은 가장 큰 축복을 알리고 싶다"면서 "저는 너무나 감사하게도 평생을 믿고 의지할 수 있는 인생의 동반자를 20살 무렵에 만나 8년의 교제 끝에 하나님의 가정을 꾸리고 싶어 군 입대 전 사랑의 결실을 맺으려고 한다"고 밝혔다. 이어 "열애 8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