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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직 검색결과

[총 3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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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사직제2구역 재개발 사업 수주···1767억원 규모

건설사

삼성물산, 사직제2구역 재개발 사업 수주···1767억원 규모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사직제2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 시공자로 선정됐다. 17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해당 사업은 서울시 종로구 사직동 311-10번지 일대에 지하 3층, 지상 12층 규모 공동주택 14개 동 456가구와 부대 복리시설을 건설하는 프로젝트다. 공사비는 1767억원에 이른다. 삼성물산은 사직2구역의 지리적 장점을 살려 역사·문화·자연의 가치를 잇는 차별화된 디자인을 제안하고 스마트 주거상품을 도입하기로 했다. 특히 서울 사대문 안에 처음으로 래미

국회서 분신한 시민에 ‘통구이’ 비하한 與 의원 비서 사직

국회서 분신한 시민에 ‘통구이’ 비하한 與 의원 비서 사직

국회에서 분신을 시도한 시민을 ‘통구이’에 비유해 논란이 된 소병훈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비서(7급) 이모씨가 15일 사직했다. 이씨는 지난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국회 본청 앞에서 분신을 시도한 60대 남성의 사진을 게시한 후 “사상이나 종교가 이렇게 무섭습니다 여러분...이런분들 특징이 목숨 아까운줄 모르죠”라고 적었다. 그는 분신을 시도한 남성이 ‘국회는 국가의 심장과 같은데 동맥경화를 일으키고 있다’고 적은 글을 두고 “애국자께

김경수 산단공 이사장 사직

김경수 산단공 이사장 사직

김경수(55) 한국산업단지공단 이사장이 임기 1년 8개월을 남겨둔 채 이사장직에서 물러났다. 산업부 산하 공공기관 중 한국가스공사 주강수 사장, 허증수 에너지관리공단 이사장에 이어 세 번째다. 김 이사장은 올해 박근혜 정부 출범 직후 사직 의사를 밝힌 바 있으며 사표는 최근에 수리된 것으로 알려졌다. 산단공 한 관계자는 “공공기관장 교체에 대한 박근혜 대통령의 의지 등 새 정부의 기조 때문에 김 이사장이 부담을 많이 느꼈던 것 같다”고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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