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5월 16일 목요일

  • 서울 7℃

  • 인천 8℃

  • 백령 8℃

  • 춘천 8℃

  • 강릉 7℃

  • 청주 8℃

  • 수원 7℃

  • 안동 7℃

  • 울릉도 16℃

  • 독도 16℃

  • 대전 8℃

  • 전주 8℃

  • 광주 11℃

  • 목포 12℃

  • 여수 12℃

  • 대구 9℃

  • 울산 9℃

  • 창원 13℃

  • 부산 10℃

  • 제주 13℃

산림 검색결과

[총 3건 검색]

상세검색

SKT-산림청, 위성·소형 기지국 결합 긴급통신 기술 개발

통신

SKT-산림청, 위성·소형 기지국 결합 긴급통신 기술 개발

SK텔레콤(이하 SKT)은 위성과 소형 기지국을 결합한 긴급통신 기술을 개발해 산불 등 중대재해에 대응하는 사회안전망을 강화하겠다고 2일 밝혔다. SKT는 산림청 국책과제로 진행되는 '산불지역 사고예방 및 재난대응을 위한 저궤도위성 활용 방안 연구'에 참여, 재난이 발생했을 때 통신 불량으로 인한 산림자원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신속하게 인명 구조에 나설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입장이다. 이번 연구에는 SKT를 비롯 SK텔링크

우리금융, 저소득 취약계층과 '2023강원세계산림엑스포' 관람

은행

우리금융, 저소득 취약계층과 '2023강원세계산림엑스포' 관람

우리금융그룹이 굿네이버스와 함께 저소득 취약계층의 '2023강원세계산림엑스포' 관람을 지원하는 '가을 나들이'를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우리금융은 강원특별자치도 내 복지시설, 기초생활수급자, 한부모가정, 다문화가정 등 저소득 취약계층에게 강원산림엑스포 관람을 위한 입장권, 교통수단, 체험활동비 및 식사 등을 제공한다. 특히 지역아동센터 어린이에게 기후위기 대응교육도 실시한다. '2023강원세계산림엑스포'는 9월 22일부터 10월22일까지 총

여의도 면적 87배 산림 5년새 사라져···도로개발·산불, 가장 큰 원인

여의도 면적 87배 산림 5년새 사라져···도로개발·산불, 가장 큰 원인

여의도 면적의 87배에 달하는 산림이 최근 5년 사이에 사라진 것으로 나타났다. 각종 도로건설과 난개발, 산불 등이 원인으로 꼽힌다. 이 가운데서 도로개발 영향이 가장 컸던 것으로 조사됐다. 장윤석 새누리당 의원이 3일 산림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국내 산림 면적은 2005년 639만3949ha(헥타르)에서 2010년 636만8843ha로 5년 사이 2만5106ha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감소치는 여의도 면적의 87배에 달하는 규모다.산림 면적이 감소한 이유로는

+ 새로운 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