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재부, 서비스 난제 해결 전단팀 출범
기획재정부에 영리의료법인 등 서비스 난제를 해결할 전담팀이 출범한다.31일 기재부에 따르면 29일 서비스 산업 정책을 담당하고 있는 정책조정국 내에 관련 업무를 총괄할 국장급 심의관 자리를 새로 마련했다.심의관 명칭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으나 정책조정심의관과 서비스경제심의관 등이 검토되고 있으며 종합정책과장을 지낸 이호승 국장을 배치했다.새로 배치된 심의관은 이르면 다음주부터 정책조정국 내 기존 서비스경제과를 중심으로 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