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4월 28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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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석희 검색결과

[총 58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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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JTBC스튜디오 총괄사장에 손석희씨

JTBC·JTBC스튜디오 총괄사장에 손석희

손석희 JTBC 대표이사가 JTBC·JTBC스튜디오 총괄사장으로 임명됐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JTBC스튜디오는 드라마와 영화 제작, JTBC 콘텐츠의 저작권과 유통·수익 관리, 소속 방송인 관리 등의 역할을 하는 회사로, 손 대표이사는 JTBC와 JTBC스튜디오 간 조정이 필요한 일이 생기면 조율하게 된다. 또 중앙홀딩스는 29일 발표한 2021년 중앙그룹 정례인사에서 JTBC 제작총괄을 폐지하고 산하 조직을 '국'에서 '본부'로 변

김웅 “조주빈이 ‘손석희 혼외자 있다’ 말해···안 믿었다”

김웅 “조주빈이 ‘손석희 혼외자 있다’ 말해···안 믿었다”

프리랜서 기자 김웅(50) 씨는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24)이 손석희(64) JTBC 대표이사 사장에 대해 자신에게 말한 내용을 믿지 않았다고 말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김씨는 28일 오후 진행한 자신의 라이브 방송에서 "(손 사장에게) 혼외자가 있다고 조주빈이 암시했지만 저는 믿지 않았다"며 "2017년 4월 16일 밤 10시경 과천 교회 옆 주차장에 있던 손 사장의 차 안에 젊은 여성과 아이가 함께 있었다는 내용의 메시지를 조주빈이 텔레그램으로 나에게 보냈

손석희 “조주빈에 돈 건넨 이유···‘김웅 뒤에 삼성 있다’는 위협 때문”

손석희 “조주빈에 돈 건넨 이유···‘김웅 뒤에 삼성 있다’는 위협 때문”

손석희(64) JTBC 대표이사 사장이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24)의 금품 요구에 응한 이유에 대해 자신과 법적 분쟁 중인 프리랜서 기자 김웅(50) 배후에 삼성이 있다는 주장을 믿었다는 취지로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28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손 사장은 전날 오후 마포구 상암동 JTBC사옥에서 일부 기자가 모인 자리에서 이러한 해명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25일 조주빈이 성착취물 제작·유포 혐의로 검찰에 송치되는 과정에서 자신의 이름이

손석희 ‘뉴스룸’ 하차···JTBC지회 반발 “결정 배경 설명하라”

손석희 ‘뉴스룸’ 하차···JTBC지회 반발 “결정 배경 설명하라”

손석희 JTBC 대표이사 사장이 ‘뉴스룸’ 앵커직에서 하차하는 가운데 소속 기자들이 반발하며 사측에 “결정 배경을 설명하라”고 요구하고 있다. 한국기자협회 JTBC지회는 이날 늦은 오후 사내 성명서를 통해 “JTBC 보도원칙을 세우고 이를 지켜온 앵커의 갑작스러운 하차에 반대한다”고 반발하고 나섰다. 지회는 “이번 앵커 하차는 보도국 구성원들이 배제된 채 결정됐다”며 “이에 우리는 보도 자율성의 침해를 심각하게 우려한다

‘손석희 폭행 고소 주장’ 김웅 프리랜서 기자 경찰 출석

손석희 폭행 고소 주장’ 김웅 프리랜서 기자 경찰 출석

손석희 JTBC 대표이사를 폭행치상 혐의 등으로 고소한 프리랜서 기자 김웅(49) 씨가 1일 경찰에 출석했다. 김 씨는 이날 오전 서울 마포경찰서에 출석해 폭행치상·협박·명예훼손 혐의로 손 대표를 고소한 사건의 고소인 자격으로 조사를 받고 있다. 그는 공갈미수·협박 혐의로 손 대표로부터 고소당한 사건의 피고소인 신분으로도 조사를 받게 된다. 올해 1월 10일 오후 11시 50분경 김웅씨는 서울 마포구 상암동의 한 일식 주점에서 손석희 대표에게 맞

손석희 JTBC 대표 직원들에 이메일···"흔들림 없이 헤쳐갈 것"

손석희 JTBC 대표 직원들에 이메일···"흔들림 없이 헤쳐갈 것"

손석희 JTBC 대표이사가 최근 불거진 다양한 논란에 정면으로 대응하겠다는 의지를 거듭 밝히며 직원들에게 "흔들림 없이 헤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1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손 대표는 이날 JTBC 직원들에게 보낸 이메일에서 "한 마디쯤은 직접 말씀드리는 게 도리인 것 같고, 설 인사도 겸한다"며 입을 열었다. 그러면서 "먼저 사장이 사원들을 걱정시켜 미안하다는 말씀부터 드린다. 저도 황당하고 당혹스러운 게 사실"이라며 "그러나 일일이 대응

손석희 대표 접촉사고 상대 “동승자 내리는 것 봤다”···상반된 상황 주장

손석희 대표 접촉사고 상대 “동승자 내리는 것 봤다”···상반된 상황 주장

손석희 JTBC 사장과 과거 접촉사고가 난 견인차 운전기사가 당시 손 대표가 사고를 수습하지 않고 계속 운전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30일 SBS, 채널A 등 보도에 따르면 견인차를 운전한 A씨가 손 사장의 주장과는 상반된 주장을 내놨다. SBS는 손 사장의 폭행 혐의에 대해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는 보도가 나오기 하루 전인 지난 23일 운전기사에게 전화를 걸었다고 보도했다. 방송에 나온 녹취에는 손 사장은 A씨에게 간단히 안부를 묻고 이

JTBC “손석희 동승자 안나경 루머 가짜뉴스···법적대응”

JTBC “손석희 동승자 안나경 루머 가짜뉴스···법적대응”

JTBC가 손석희 대표이사와 안나경 아나운서를 둘러싼 소문에 대해 민형사상 법적 대응에 나선다. JTBC는 29일 오후 입장문을 내고 “현재 소셜미디어 등 온라인을 중심으로 유포되고 있는 안나경 앵커에 대한 각종 소문은 모두 악의적으로 만들어낸 가짜뉴스로 명백한 명예훼손에 해당한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이를 위해 JTBC는 현재까지 작성되고 유포된 근거 없는 SNS 글과 일부 매체의 기사를 수집하고, 이와 관련된 내용을 작성·유

손석희, 팬카페에 글 남겨···“모든 사실 밝혀지리라 믿어”

손석희, 팬카페에 글 남겨···“모든 사실 밝혀지리라 믿어”

손석희 JTBC 대표이사가 자신의 팬카페에 글을 남겼다. 최근 그를 둘러싼 폭행 및 사생활 의혹에 대해 심경을 드러낸 것이다. 손 대표는 “모든 사실은 밝혀지리라 믿는다”고 밝혔다. 포털사이트 다음카페에 개설된 ‘언론인 손석희 팬클럽’에 따르면 손 대표는 지난 25일 “손석희입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그는 이 글에서 “긴 싸움을 시작할 것 같다. 모든 사실은 밝혀지리라 믿는다”며 팬카페 회원들에게 “흔들리지 않을 것이니 걱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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