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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진 검색결과

[총 9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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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광주본부, 공공비축미곡 건조벼 첫 수매현장 방문

농협광주본부, 공공비축미곡 건조벼 첫 수매현장 방문

농협광주본부(본부장 고성신)는 광주광역시(남택송 과장)와 함께 지난 3일 공공비축미곡 건조벼 첫 수매현장인 동곡농협을 방문해 농업인들을 격려하고 현장의견을 청취했다. 이 날 현장에서 고성신 본부장은 농가 벼를 최대한 매입하여 농가 편의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고 매년 발생하는 수매현장의 안전사고 예방에도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이번 공공비축미곡 수매는 정부에서 9월25일 수확기 대책을 발표함에 따라 쌀값 회복을 위해 공공비축은 전년대

장흥군, '2022년 벼농사 종합평가회' 개최

장흥군, '2022년 벼농사 종합평가회' 개최

장흥군(군수 김성)은 지난 26일 농업인과 관계공무원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벼농사 종합평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벼농사 종합평가회는 식량작물 작황 분석과 친환경 고품질 쌀 안정생산을 보다 확대하여 향후 벼농사 발전방향을 도출하고, 당면한 농업현장 애로사항 및 농업기술정보 등을 교류하기 위해 열렸다. 평가회에서는 벼농사 작황 및 품종특성, 주요 병해충 발생상황 등 종합적인 평가와 시범사업을 수행한 농가 중 우수 사례 발표

전남농협 쌀 풍광수토 “신동진” 제주·수도권 판매 시작

전남농협 쌀 풍광수토 “신동진” 제주·수도권 판매 시작

농협전남지역본부(본부장 김석기)는 전라남도(도지사 김영록)와 함께 전남농협 쌀 공동브랜드인 “풍광수토”를 제주도와 수도권의 현지 유통업체를 통해 4월 10일부터 1만6천포/10kg를 공급하기 시작했다. 제주도는 제주시 농협하나로마트, 일반소매마트이며 수도권은 농협성남유통센터, 농협고양유통센터에서 판매되며, 구매고객에게는 샘플쌀 500g(제주도) 및 전남산 대파(수도권)를 추가로 증정하고,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신동진” 단일 품종을 강조

김제시, 고품질쌀 품종 선발 시범 사업 추진

김제시, 고품질쌀 품종 선발 시범 사업 추진

김제시농업기술센터(소장 김병철)에서는 김제쌀의 품질 고급화를 위하여 국내 육성품종 중 밥맛 최고품종으로 선정된 예찬, 수광, 하이아미, 삼광1호, 미품 등 5개의 우수 품종 지역 적응성 시험을 위한 시범단지 3개소 60ha를 실증하고 있다. 이번 시범사업은 김제 지역에 적합한 적응 품종을 선발하여 확대 보급함으로써 김제쌀의 인지도 제고와 시장 경쟁력을 높이고 이상기후에 대응한 최적 품종을 선발함으로써 차후 신동진 품종 대체 가능성을 판단하

김제시, 2019년 공공비축미곡 매입품종 신동진·미품 선정

김제시, 2019년 공공비축미곡 매입품종 신동진·미품 선정

김제시는 2019년 공공비축미곡 매입품종으로 신동진과 미품 2품종을 선정했다. 지난달 김제시농업기술센터와 농업인 단체장, 관계기관, RPC관계자 등 14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공공비축미곡 매입품종 선정 심의회”를 개최하여 김제시 재배여건에 적합하고 소비자가 선호하는 고품질 품종 등을 고려해 매입품종을 최종 선정하였다. 농식품부의 쌀 재고량 감축 방침에 따라 다수확 품종인 새누리가 금년부터 매입제외 품종이 되면서 대체품종으로

김제시, 공공비축미곡 건조벼 수매 실시

김제시, 공공비축미곡 건조벼 수매 실시

김제시는 지난 2일 부량면 금강34 창고를 시작으로 68개 검사장에서 공공비축미곡 건조벼 매입을 시작했다. 올해 김제시 공공비축미곡 배정물량은 322,016포/조곡40kg기준(산물벼 95,009포, 건조벼 227,007포)로 지난해 230,834포대보다 91,182포대가 증가한 물량이다.   매입품종은 신동진, 새일미로 매입가격은 통계청이 조사하는 수확기(10~12월) 전국 평균산지 쌀값을 조곡(40kg)으로 환산해 결정되며, 매입대금은 우선지급금은 지급치 않고, 중간정산금(포대당 3만원

영광군, 2019년산 공공비축미곡 매입품종 ‘신동진, 새일미’ 선정

영광군, 2019년산 공공비축미곡 매입품종 ‘신동진, 새일미’ 선정

전남 영광군(군수 김준성)은 2019년 공공비축미곡 매입품종으로 신동진과 새일미 2개 품종을 선정했다. 지난 24일 열린 선정 협의회는 영광군통합RPC, 농업인단체대표, 농산물품질관리원, 농협 및 군 관계자 등이 참석하여 주민들의 품종 선호도와 지역 재배여건을 고려하여 매입품종을 선정하였다. 심의위원들은 2개 품종을 선정함으로써 쌀 생산농가의 편의도모와 재배 안정성 확보에 이바지할 수 있을 것으로 평가했다. 2019년 공공비축미곡 매입품종

전남농협, 전남 쌀 공동브랜드 ´풍광수토´ 전국 이름 알리기

전남농협, 전남 쌀 공동브랜드 ´풍광수토´ 전국 이름 알리기

농협전남지역본부(본부장 박태선)와 전라남도(도지사 권한대행 이재영)는 지난 5월부터 전남농협 쌀 공동브랜드인 ´풍광수토´를 전국 소비자에게 알리기 위한 홍보활동을 제주도, 부산등지에서 전개하고 있다. 지난 5월 12일과 13일에는 제주도 관광지에서, 6월 9일과 10일에는 부산 유명 해수욕장에서 소비자, 관광객, 동호회원 등을 대상으로 500g 샘플쌀 증정 및 풍광수토 홍보 활동을 실시하였으며, 이 날 샘플쌀을 받아 본 고객들은 풍광수토의 깔끔한

담양군, 2016년 벼 주력품종에 ‘신동진’과 ‘새누리’ 선정

담양군, 2016년 벼 주력품종에 ‘신동진’과 ‘새누리’ 선정

친환경농업의 메카 담양군은 ‘고품질 대숲맑은쌀’ 브랜드화를 위해 밥맛이 우수하고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신동진’과 ‘새누리’를 내년 주력품종으로 선정했다.담양군은 최근 읍면대표 농가와 농민단체, 유관기관, 농협관계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벼 주력품종 선정 협의회를 개최한 결과, 2016년 벼 주력품종으로 ‘신동진’와 ‘새누리’가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품종선정은 읍면대표 농가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한데 이어, 품종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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