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홍보자문위원회 발족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이사장 신용도)은 27일 법무보호가족교육원에서 주요 정책 및 사업에 대해 국민들이 바로 알고 공감할 수 있는 전략적 홍보방안 마련을 위해 홍보자문위원을 위촉하고 홍보자문위원회를 발족했다. 홍보자문위원으로 ▲뷰티아트 디렉터 오민(러블리 대표) ▲박상규 ㈜PSK리테일 대표 ▲정한종 ㈜고고이공 대표 ▲김종도 ㈜아트-K 대표 ▲김경태 ㈜콘텐츠업 대표 ▲정명석 ㈜빵야 네트웍스 대표 ▲이명진 ㈜빵야 네트웍스 부대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대학생 법무보호위원 전국연합회’ 하계수련회 개최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이사장 신용도)은 지난 4일~5일 양일간 담양군 청소년수련원에서 신용도 이사장, 유병선 사무총장, 광주전남지부장 등 직원들과 이계환 법무보호위원 전국연합회장, 송효 전국대학생연합회장 등 1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대학생 법무보호위원 전국연합회 하계수련회를 개최했다. 전국 대학생 자원봉사자의 유대감 증진과 법무보호위원으로서의 전문성 강화 및 자긍심 고취를 위해 실시한 이번 하계수련회는 1일 차 개회식을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하림과 업무협약 체결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이사장 신용도)과 대한민국 식품산업의 대표기업 ㈜하림(대표이사 박길연)은 법무보호사업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지난 9일 전북 익산시 소재 ㈜하림 본사에서 신용도 공단 이사장과 박길연 ㈜하림 대표이사 등 주요인사가 참석한 가운데 공단과 ㈜하림은 재범방지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공단의 사업을 이해하고, 취업취약계층인 보호대상자의 일자리 창출 및 적극 고용 등을 내용으로 하는 상호 협약을 추진

무디스 “한전, 원자력 규제 강화로 신용도 부담 커질 것”

국제 신용평가사 무디스는 20일 한국 정부의 원자력 발전에 대한 규제 강화로 한국전력[015760]의 신용도 부담이 커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마이크 강(Mic Kang) 선임연구원은 “원자력 발전에 대한 강화된 안전기준으로 향후 12∼18개월간 한국전력의 원전 설비 가동률이 큰 폭으로 회복되기 어려울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러면서 “또 발전 원가 증가를 보상하기 위한 전기요금 조정의 지연을 고려할 때 발전단가가 상대적으로 높은 발전원의 비중이 커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