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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시]아리온테크놀로지, 상장폐지 관련 이의신청서 제출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아리온테크놀로지가 ‘감사의견 거절’로 인한 상장폐지사유 발생에 대해 이의신청서를 제출했다고 9일 공시했다. 회사는 2019사업연도 감사의견 비적정과 관련해 지난해 4월 23일 기업심사위워노히에서 오는 4월 12일까지 개선기간을 부여받은 바 있으며, 개선기간 종료 후 15일 이내인 5월 3일까지 개선계획 이행내역서 등 관련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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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시]아리온테크놀로지, 상장폐지 관련 이의신청서 제출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아리온테크놀로지가 ‘감사의견 거절’로 인한 상장폐지사유 발생에 대해 이의신청서를 제출했다고 9일 공시했다. 회사는 2019사업연도 감사의견 비적정과 관련해 지난해 4월 23일 기업심사위워노히에서 오는 4월 12일까지 개선기간을 부여받은 바 있으며, 개선기간 종료 후 15일 이내인 5월 3일까지 개선계획 이행내역서 등 관련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공시]거래소 “아리온, 횡령·배임 혐의 발생으로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사유추가”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22일 “아리온테크놀로지는 지난 4월부터 10월 7일까지 총 11차례 횡령·배임 혐의 발생 사실을 공시해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사유가 추가된 바 있다”고 공시했다. 이어 “이와 별도로 아리온은 오늘(22일) 횡령·배임 혐의 발생 사실을 공시했다”며 “코스닥시장상장규정에 의거해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사유가 추가됐다”고 밝혔다.
[공시]아리온테크놀로지, 횡령·배임 혐의 발생
아리온테크놀로지는 아리온테크놀로지 전 대표이사인 채모씨가 244억1000만원 규모의 횡령·배임에 나섰다는 혐의가 발생했다고 22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고소장 제출 후 진행되는 제반사항에 대해 적법한 절차에 따라 필요한 모든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며 “관련 기관의 조사에 적극 협조할 것”이라고 밝혔다.
[공시]아리온, 현저한 시황변동 조회공시 요구에 ‘미확정’ 답변
아리온 최근 한국거래소의 현저한 시황변동에 대한 조회공시 요구에 ‘미확정’이라고 8일 재공시했다. 회사 측은 “자금조달을 위해 유상증자 또는 전환사채 발행 등을 추가로 검토 중에 있으나 현재까지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전했다. 이어 “미확정 사항에 대해 추후 3개월 이내 또는 확정되는 즉시 재공시하겠다”고 밝혔다.
[공시]아리온, 3분기 영업이익 1억900만원 ‘흑자전환’
아리온은 3분기 영업이익이 1억9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흑자전환했다고 4일 잠정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52억9200만원으로 33.5% 감소했다.
아리온 “음반 관련 연예기획사 인수 추진중”
아리온은 연예기획사 인수 추진설에 대한 한국거래소의 조회공시 요구에 “음반 관련 연예기획사 인수를 추진중이며, 구체적인 사항이 결정되는 시점 또는 1개월 이내에 재공시할 것”이라고 2일 답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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