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아티스, 빗썸 최대주주 유상증자 참여 소식에 급등세

아티스가 빗썸 최대주주인 비티씨홀딩컴퍼니를 대상으로 150억원 규모 유상증자를 결정했다는 소식에 급등세다. 20일 오후 2시24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아티스는 전일대비 14.67% 상승한 4925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초반에는 5450원까지 치솟아 52주 신고가를 경신하기도 했다. 아티스는 전날 장 마감 후 공시를 통해 운영자금 약 150억원을 마련하고자 비티씨홀딩컴퍼니를 대상으로 제3자배정 방식의 유상증자를 한다고 밝혔다. 또한 기존에 한 120억원 규모

[특징주]아티스, 제3자 유증 소식에 급등

아티스가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실시한다는 소식에 장 초반 급등세다. 6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아티스는 오전 9시10분 현재 전날보다 165원(9.17%) 오른 165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아티스는 운영자금 40억원을 조달하기 위해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실시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새로 발행되는 주식은 보통주 253만6458주고 제 3자배정 대상자는 김무균, 강연심, 장동현, 전완중, 조윤기씨다.

[특징주] 아티스, 작년 부진한 실적에 소폭 약세

아티스의 주가가, 지난해 부진한 실적을 거뒀다는 소식에 소폭 약세다.7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아티스의 주가는 오전 9시8분 현재 전일 보다 0.37%(5원) 내린 1345원에 거래되고 있다.6일 아티스는 지난해 영업손실 13억원을 기록해 전년대비 적자전환했다 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101억6800만원으로 14.9% 줄었고 당기순손실 13 억7000만원으로 적자전환했다.

(공시) 아티스, 작년 영업손 13억 전년比 적자전환

아티스는 지난해 영업손실이 12억7546만8000원 발생해 전년대비 적자전환했다고 6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01억6848만7000원으로 14.9% 감소했고 당기순손실도 13억6878만2000원 발생돼 전년대비 적자전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