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컷
[한 컷]'한국 양궁 60주년 기념' 환영사 밝히는 정의선 현대차 회장
정의선 대한양궁협회 회장 겸 현대차그룹 회장이 1일 오전 서울 광진구 그랜드 워커힐 호텔에서 열린 '한국 양궁 60주년 기념행사'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 이번 기념행사는 대한양궁협회가 한국 양궁의 지난 60년 동안의 발자취를 회고하고, 미래 비전을 확인할 수 있는 공감과 화합의 장을 알리고자 마련됐다. 지난 40여 년간 현대차그룹의 전폭적인 후원을 받은 협회는 양궁인들과 관계자들에게 공로패와 감사패를 수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