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촌어항공단, 360도 방구석 어촌마을 여행 영상 제작
천혜의 자연환경으로 대표 안심 여행지로 떠오르고 있는 어촌체험휴양마을, 이제 인터넷만 연결되면 어디서든 자유롭게 어촌 현장 구석구석을 실감나게 감상할 수 있다. 한국어촌어항공단(이사장 최명용)은 비대면 관광 트렌드에 맞춰 새로운 형태의 어촌여행을 즐길 수 있는 ‘360도 방구석 어촌마을 여행 영상’을 제작했다고 27일 밝혔다. 공단은 해역별 우수한 경관을 보유한 어촌체험휴양마을을 권역별 1곳씩 선정해 우선 제작했다. 선정된 마을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