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4월 28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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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한구 검색결과

[총 11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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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상본부장, CPTPP 회원국 주한대사들 만나 가입 지지 요청

통상본부장, CPTPP 회원국 주한대사들 만나 가입 지지 요청

여한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은 28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동반자협정(CPTPP) 회원국 주한 대사들과 만나 우리나라의 가입 신청에 대한 회원국의 관심과 지지를 당부했다. 여 본부장은 이 자리에서 CPTPP 가입 추진계획 의결로 CPTPP 가입을 향한 중요한 첫발을 내디뎠다고 설명하면서 "국회 보고 등 국내 절차를 신속히 마무리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여 본부장은 아시아·태평양지역 대표 통상

통상본부장, 美대사대리와 IPEF·철강232조 등 통상현안 논의

통상본부장, 美대사대리와 IPEF·철강232조 등 통상현안 논의

여한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은 19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크리스토퍼 델 코르소 주한 미국대사 대리와 만나 인도·태평양 경제 프레임워크(IPEF)와 '철강 232조' 등 양국 간 주요 통상현안을 논의했다. 여 본부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이후 세계 경제 회복을 위한 핵심축으로 떠오른 인도·태평양 지역에서의 협력 확대가 필요한 시점이라며 미국이 추진하는 IPEF 구상을 환영한다고 밝혔다. IPEF와 관

정부, IPEF 협의 가속화···통상본부장, 미 정부 등과 화상면담

정부, IPEF 협의 가속화···통상본부장, 미 정부 등과 화상면담

정부가 미국과 '인도·태평양 경제프레임워크'(IPEF) 협의를 가속화한다. 여한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은 29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IPEF 민관 TF 회의'에서 하루 뒤인 30일 '코리아 코커스' 의장인 아미 베라 미 하원의원과, 또 31일에는 캐서린 타이 미 무역대표부(USTR) 대표와의 화상 면담이 예정돼 있다고 밝혔다. 여 본부장은 화상면담 등을 통해 미국 측과 IPEF 관련 협의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IPEF는 미

통상본부장 "한미FTA는 게임체인저···IPEF, 좋은 플랫폼 될 것"

통상본부장 "한미FTA는 게임체인저···IPEF, 좋은 플랫폼 될 것"

15일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발효 10주년을 앞두고 FTA의 효과와 향후 협력을 모색하는 토론회가 열렸다. 한국 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과 미 싱크탱크 한미경제연구소(KEI)는 이날 워싱턴DC에서 '한미 FTA 10년 평가와 한미 경제관계의 미래'라는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했다. 참석자들은 한미 FTA가 발효된 후 양국 교역 규모를 크게 늘리며 경제관계를 강화했다고 평가하며 향후 협력 심화 필요성에 한목소리를 냈다. 여한구 산업

통상본부장, 자원부국 주한 대사들과 원자재 공급망 협력 논의

통상본부장, 자원부국 주한 대사들과 원자재 공급망 협력 논의

우크라이나 사태로 원자재 공급 차질 가능성이 대두되는 가운데 정부가 24일 주요국의 주한 대사들과 원자재 공급망 협력 강화 방안을 모색했다. 여한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은 이날 서울 롯데호텔에서 인도네시아, 캐나다, 브라질, 아랍에미리트(UAE), 멕시코, 베트남, 말레이시아, 칠레, 필리핀 등 우리나라와 상호 의존성이 높은 9개 '자원부국'의 주한 대사들과 만나 원자재 공급망 관련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우크라이나를

통상본부장, 美 USTR 대표 만나 '철강 232조' 개선 협상 촉구

통상본부장, 美 USTR 대표 만나 '철강 232조' 개선 협상 촉구

정부가 미국에 철강 관련 무역확장법 232조 조치의 개선 협상 개시를 촉구했다. 미국 워싱턴DC를 방문 중인 여한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은 27일(현지시간) 캐서린 타이 미 무역대표부(USTR) 대표와 한미 통상장관회담을 열고 철강 232조 조치를 포함한 양국 간 협력 강화 방안에 대해 중점적으로 논의했다고 산업부가 28일 밝혔다. 여 본부장은 회담에서 철강 232조 조치의 개선 논의가 더딘 데 대해 국내 우려가 커지는 상황임을 전달하면서

통상본부장 방미···IPEF 구상·철강 232조 개선 협상 등 논의

통상본부장 방미···IPEF 구상·철강 232조 개선 협상 등 논의

여한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이 한미 간 통상협력 강화를 위해 25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미국 워싱턴 D.C.를 방문한다고 산업부가 25일 밝혔다. 여 본부장은 방미 기간 미국 행정부 주요 인사와 상·하원 의원, 주지사, 씽크탱크, 업계 등 다양한 인사들과 만날 계획이다. 27일에는 캐서린 타이 미국 무역대표부(USTR) 대표와의 대면 면담이 예정돼있다. 우리 측은 미국 측과 공급망·기술·디지털·기후변화 등 신(新)통상 의제에 대응하기 위

여한구 통상본부장 “미국에 철강 232조 협상 개시 요구”

여한구 통상본부장 “미국에 철강 232조 협상 개시 요구”

여한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은 “한미 통상장관 회담에서 철강 232조 해결을 위한 조속한 협상 개시를 요구했다”고 밝혔다. 여 본부장은 22일 정부세종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한미 통상장관 회담 결과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 여 본부장은 최근 방한한 캐서린 타이 미국 무역대표부(USTR) 대표와 지난 19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제6차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공동위원회’를 계기로 통상장관 회담을 개최했다. 여 본부장은 “2017년 우리

여한구, 미 USTR 대표에 “미국의 반도체 자료 요청, 우려 크다”

여한구, 미 USTR 대표에 “미국의 반도체 자료 요청, 우려 크다”

여한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이 5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캐서린 타이 미국 무역대표부(USTR) 대표와 양자 회담을 열고 미국의 반도체 공급망 자료 요청에 대한 우리 측의 우려를 전달했다. 6일 산업부에 따르면 이번 회담은 5일부터 이틀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각료이사회를 계기로 이뤄졌다. 여 본부장은 이 자리에서 최근 미 상무부가 반도체 공급망 기업을 대상으로 자료를 요청한 데 대해 “요청 자

여한구 통상본부장, 美 USTR 대표와 취임 후 첫 면담

여한구 통상본부장, 美 USTR 대표와 취임 후 첫 면담

여한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이 13일 캐서린 타이 미국 무역대표부(USTR) 대표와 취임 후 첫 면담을 갖고 통상 현안을 논의했다. 산업부에 따르면 여 본부장은 이날 오전 타이 대표와 화상 면담을 개최했다. 여 본부장의 취임을 계기로 미국 측 요청에 따라 추진된 이번 면담에서 양측은 글로벌 통상의 급격한 패러다임 전환기 속 한미 간 공동 대응 방안을 협의했다. 공급망, 기술, 기후변화, 디지털 규범 등 새로운 통상질서 형성과 세계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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