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산공개]대전시장 1459만원 늘어난 25억265만원 신고
염홍철 대전시장의 재산이 1년 사이 1459만원 늘었다. 저축 증가한 데 따른 것으로 올해 염 시장은 25억265만원을 신고했다.28일 정부 공직자윤리위원회가 발표한 ‘공직자 정기 재산변동 내역’에 따르면 대전지역 재산공개 대상자 35명 중 74.3%인 26명의 재산이 증가했다.증가액은 1000만원 이상∼5000만원 미만이 11명으로 가장 많고 1억원 이상 7명, 5000만원 이상∼1억원 미만, 1000만원 미만 각 4명 등이다.김인홍 정무부시장 재산은 토지 매매 등으로 19억6641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