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베스트투자증권 “오로라, 신비아파트 흥행으로 사상 최대 실적 기대”

이베스트투자증권은 15일 오로라에 대해 신비아파트 흥행으로 올해 사상 최대 실적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만9000원으로 커버리지를 개시했다. 이베스트투자증권에 따르면 오로라는 올해 매출액 1630억원, 영업이익 200억원을 거둘 전망이다. 오로라는 캐릭터 완구 전문 기업으로 캐릭터 제작부터 완구 생산, 판매까지 수직계열화 돼있다. 특히 봉제 인형에 강점을 보유하고 있어 자체 IP인 유후와 친구들을 비롯해 카카오프렌즈

한국타이어, 트럭버스용 타이어 브랜드 ‘오로라’ 런칭

한국타이어가 신규 트럭버스용 타이어 전문 브랜드 ‘오로라(Aurora)’를 런칭하고 트럭버스용 타이어(TBR) 신상품 2종을 선보였다. 한국타이어의 ‘오로라’는 합리적인 소비를 지향하는 고객의 니즈를 반영해 탄생했고 구주와 미국 시장을 중심으로 성장해 왔다. 이번에 한국 시장에서 첫 선을 보이게 된 ‘오로라’의 트럭버스용 타이어는 국내 공장에서 생산해 품질과 성능을 유지하면서도 가격을 낮춘 실속형 브랜드이다. 고객들의 합리적인 소비를

[특징주]오로라, 증권사 호실적 전망에 ↑

오로라가 증권사의 호실적 전망 분석에 장초반 상승 출발했다.4일 코스닥시장에서 오로라는 오전 9시13분 현재 7.37%(1050원) 오른 1만5300원에 거래 중이다.이날 이베스트투자증권은 오로라가 자체 개발 캐릭터 라인업 강화로 실적 성장세가 지속될 것이라 내다봤다.황현준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신규 캐릭터 CUBY ZOO 출시로 자체 개발 캐릭터 라인업이 강화될 것”이며 “국내 및 유럽, 중국 등의 판매량 증가와 라이센싱 사업의 비중이 확대될 것”이

(공시)오로라, 주당 100원 현금배당 결정

오로라는 결산배당으로 보통주 1주당 100원씩을 현금배당키로 했다고 27일 공시했다.시가배당율은 0.7%이고 배당금총액은 10억5297만원이다.

한투證 “오로라, 콘텐츠기업으로 순조로운 변신 중”

한국투자증권은 22일 오로라에 대해 콘텐츠 기업으로 탈바꿈을 원활하게 진행 중이라고 평가했다. 투자의견 및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한국투자증권 한지형 연구원은 “오로라는 국내 캐릭터 완구 1위 업체로 캐릭터 라이센싱 및 머천다이징으로 사업을 확장 중”이라며 “2007년 ‘유후와친구들’ 캐릭터 출시, 2009년 애니메이션 제작과 함께 콘텐츠 사업을 본격 진출했다”고 소개했다.한 연구원은 “2014년 ‘유후와친구들’ 관련 매출이 전체 매

외계 같은 남극 사진 화제···하늘 수놓은 이것 덕분

‘외계 같은 남극’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인터넷 상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외계 같은 남극’이라는 제목으로 남극에서 찍은 듯한 한 장의 사진이 올라와 있다.사진에는 흰색의 설원 위에 트레일러 몇 대가 서 있고 그 위에는 극지방에서 볼 수 있는 오로라가 외계와 같은 몽환적인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이 사진은 영국 남극 연구소에서 촬영된 것으로 남극 연구소에서 요리사로 일하고 있는 앤소니 더버가 찍었다.‘외

[특징주] 오로라, “싸이 해외 판권 없다” 소식에 하한가

완구업체 오로라가 가수 싸이에 대한 해외 판권이 없다는 소식에 장 초반 하한가로 떨어졌다. 18일 코스닥시장에서 오로라는 오전 9시21분 현재 전날보다 1850원(14.86%) 떨어져 1만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11일 YG엔터티엔먼트와 YG패밀리의 전 세계 상품화권리에 대한 라이선싱 에이전트 계약을 체결한 오로라는 싸이의 신곡 ‘젠틀맨’의 인기로 5일 연속 상한가를 기록하기도 했다. 그러나 오로라는 싸이에 대해서는 국내 권한만 가진 것으로 알려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