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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프리시젼 검색결과

[총 13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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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프리시젼, 상장폐지 가능성 있나

유비프리시젼, 상장폐지 가능성 있나

디스플레이 장비와 부품 제작업체 유비프리시젼이 계열사 피닉스홀딩스에 자기자본에 비해 무려 377.59%에 달하는 채무를 보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장에서는 전 대표이사 횡령건으로 상장적격성 심사 대상으로 매매거래가 정지된 상태에서 급등한 채무보증이 심사통과에 걸림돌로 작용할 수 있다는 부정적인 인식이 확산하고 있다. 2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날 유비프리시젼은 계열사 피닉스홀딩스에 대해 114억8500만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유비프리시젼, LCD 공급계약에도 약세

[특징주]유비프리시젼, LCD 공급계약에도 약세

유비프리시젼이 LCD공급계약 체결에도 약세다.15일 코스닥시장에서 유비프리시젼의 주가는 오전 9시24분 현재 전거래일보다 10원(0.99%) 내린 1000원에 거래되고 있다.12일 유비프리시젼은 중국의 허페이 BOE 옵토일렉트론스 테크놀로지와 50억9180만2560만원 규모의 LCD검사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21.6%며 계약기간은 올해 7월24일까지다.

무리한 채무보증에 모회사 동반부실 우려···‘투자주의’(종합)

무리한 채무보증에 모회사 동반부실 우려···‘투자주의’(종합)

자기자본의 80%에 육박하는 자금을 자회사 채무보증에 나선 모회사들이 있어 투자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무리한 채무보증은 자칫 모회사 재무 건전성 악화로 이어져 연쇄 부실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게다가 이중에는 실적마저 좋지 않은 기업도 있어 재무상황을 세심히 살펴 투자를 결정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스템에 따르면 울트라건설은 자회사인 에스에이치케이에스피씨 주식회사에 585억원의 채무보증을 섰다고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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