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유비프리시젼, 10억 규모 유상증자 결정
유비프리시젼은 운영자금 마련과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9억9999만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5일 공시했다. 신주는 보통주 101만5228주이고, 주당 액면가액은 5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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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시)유비프리시젼, 10억 규모 유상증자 결정
유비프리시젼은 운영자금 마련과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9억9999만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5일 공시했다. 신주는 보통주 101만5228주이고, 주당 액면가액은 500원이다.
유비프리시젼, 상장폐지 가능성 있나
디스플레이 장비와 부품 제작업체 유비프리시젼이 계열사 피닉스홀딩스에 자기자본에 비해 무려 377.59%에 달하는 채무를 보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장에서는 전 대표이사 횡령건으로 상장적격성 심사 대상으로 매매거래가 정지된 상태에서 급등한 채무보증이 심사통과에 걸림돌로 작용할 수 있다는 부정적인 인식이 확산하고 있다. 2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날 유비프리시젼은 계열사 피닉스홀딩스에 대해 114억8500만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공시)유비프리시젼, 122억 규모 LCD 검사장비 공급계약
유비프리시젼은 25일 중국 허페이 신성 옵토일렉트로닉스 테크놀로지와 122억6095만6400원 규모의 LCD 검사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52.1%며 계약기간은 2014년 4월15일까지다.
(공시)유비프리시젼 “전 대표이사 횡령으로 검찰 조사 중”
유비프리시젼은 한국거래소가 요구한 전 대표이사의 횡령배임설에 대한 조회공시 답변으로 “지난 2010년 9월17일 금융감독원에서 전전대표이사 및 전전담당임원을 검찰에 고발한 건으로 현재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서 횡령혐의로 조사 중이다”고 28일 공시했다.
(공시)거래소, 유비프리시젼에 전 대표이사 횡령·배임설 조회공시
한국거래소는 28일 유비프리시젼에 전 대표이사의 횡령·배임설의 사실 여부 및 구체적인 내용에 대한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답변시한은 이날 오후 6시까지다.
[특징주]유비프리시젼, LCD 공급계약에도 약세
유비프리시젼이 LCD공급계약 체결에도 약세다.15일 코스닥시장에서 유비프리시젼의 주가는 오전 9시24분 현재 전거래일보다 10원(0.99%) 내린 1000원에 거래되고 있다.12일 유비프리시젼은 중국의 허페이 BOE 옵토일렉트론스 테크놀로지와 50억9180만2560만원 규모의 LCD검사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21.6%며 계약기간은 올해 7월24일까지다.
(공시)유비프리시젼, 51억 LCD검사장비 공급계약
유비프리시젼은 12일 중국읜 허페이 BOE 옵토일렉트론스 테크놀로지와 50억9180만2560만원 규모의 LCD검사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21.6%며 계약기간은 올해 7월24일까지다.
(공시) 유비프리시젼, 32억 LCD검사장비 공급계약
유비프리시젼은 8일 중국 순코 사이먼티픽과 31억7021만1943원의 셀테스터(LCD검사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13.4%고 계약기간은 2013년 8월5일까지다.
무리한 채무보증에 모회사 동반부실 우려···‘투자주의’(종합)
자기자본의 80%에 육박하는 자금을 자회사 채무보증에 나선 모회사들이 있어 투자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무리한 채무보증은 자칫 모회사 재무 건전성 악화로 이어져 연쇄 부실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게다가 이중에는 실적마저 좋지 않은 기업도 있어 재무상황을 세심히 살펴 투자를 결정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스템에 따르면 울트라건설은 자회사인 에스에이치케이에스피씨 주식회사에 585억원의 채무보증을 섰다고 1일
(공시) 유비프리시젼, BOE와 33억 규모 공급계약 체결
유비프리시젼은 BOE(Ordos Yuansheng Optoelectronics)와 33억3617만원 규모의 Q-PANEL TEST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3일부터 내년 7월5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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