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4월 28일 일요일

  • 서울 23℃

  • 인천 20℃

  • 백령 13℃

  • 춘천 23℃

  • 강릉 13℃

  • 청주 25℃

  • 수원 23℃

  • 안동 22℃

  • 울릉도 16℃

  • 독도 16℃

  • 대전 25℃

  • 전주 22℃

  • 광주 23℃

  • 목포 20℃

  • 여수 20℃

  • 대구 21℃

  • 울산 17℃

  • 창원 21℃

  • 부산 18℃

  • 제주 19℃

의왕 검색결과

[총 7건 검색]

상세검색

현대모비스, 의왕에 전동화 연구동 구축···"사업 체질변화 가속"

자동차

현대모비스, 의왕에 전동화 연구동 구축···"사업 체질변화 가속"

현대모비스가 전동화 연구동을 신규 설립하고 미래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현대모비스는 '모빌리티 플랫폼 프로바이더' 도약이라는 신규 비전에 따라 미래 모빌리티 핵심 영역인 전동화 사업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현대모비스는 경기도 의왕에 위치한 현대차그룹 의왕연구소 내에 '전동화 연구동'을 설립하고 개소식을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현대모비스 이규석 신임 사장이 참석해 전동화를 중심으로 한 회사 미래 성장 방향을

동부건설, 경기 의왕 삼신8차 가로주택정비사업 수주

건설사

[단독]동부건설, 경기 의왕 삼신8차 가로주택정비사업 수주

동부건설이 경기 의왕시 삼신8차아파트 가로주택정비사업을 수주했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이날 열린 의왕시 삼신8차아파트 시공사 선정총회에서 동부건설이 경쟁사를 제치고 시공사로 선정됐다. 이날 총회에서 총 투표인원 수 201명 중 동부건설은 159표를 획득했다. 경쟁사는 17표, 기권 및 무효가 25표였다. 앞서 지난달 열린 현설에는 동부건설을 비롯해 쌍용건설, 호반건설, DL건설, HL디앤아이한라, 코오롱글로벌 등 12개사가 참석했고, 이달 복수

홍남기, 의왕 아파트 팔 수 있게 됐다···‘전세 난민’ 탈출

홍남기, 의왕 아파트 팔 수 있게 됐다···‘전세 난민’ 탈출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최근 본인 소유의 경기도 의왕 소재 아파트 매각 문제를 해결했다. 전 세입자는 이사비 명목으로 받은 위로금을 받고 계약갱신을 철회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로써 홍 부총리는 소유한 집(경기도 의왕시 아파트)을 팔지도 못하고, 현재 전셋집(서울 마포구 아파트)을 비워줘야 하는 ‘전세 난민’ 처지에서 벗어날 수 있게 됐다. 또 세종시 아파트 분양권만 남아 1주택이 됐다. 28일 관가에 따르면 홍 부총리의 의왕

의왕 플라스틱 용기 제조공장서 화재···3명 중상·7명 경상

의왕 플라스틱 용기 제조공장서 화재···3명 중상·7명 경상

의왕 플라스틱 용기 제조공장 화재로 중상 3명, 경상 7명 등 10명이 다쳤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18일 오전 11시 25분께 경기도 의왕시 고천동 플라스틱 성형용기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났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공장 내 설비를 교체하던 중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불길이 번지는 것을 막기 위해 오전 11시 38분께 대응 2단계(5∼9개 소방서가 함께 진화작업)를 발령하고 소방차 등 장비 41대와 100여명을 투입했다. 불은 공장건물

조정지역 LTV축소···수원·안양 등 5곳 추가지정

[2·20 대책]조정지역 LTV축소···수원·안양 등 5곳 추가지정

앞으로 조정대상지역 내 9억원 이하 주택의 주택담보대출비율(LTV)이 50%로 낮아진다. 9억원 초과분에 대해서는 LTV 30%를 적용한다. 국지적 과열 양상을 보인 수원시 영통구, 권선구, 장안구와 안양시 만안구, 의왕시는 조정대상지역으로 지정돼 대출, 세제, 청약 부분에서 규제를 받는다. 정부는 국토교통부 등 관계부처 합동으로 이런 내용의 부동산 대책을 20일 발표했다. 문재인 정부 들어 19번째 부동산 대책이다. 15억원 초과 아파트 담보 대출 금

효성-의왕시, 백운지식문화밸리 도시개발사업 MOU

효성-의왕시, 백운지식문화밸리 도시개발사업 MOU

효성과 의왕시는 29일 효성 이상운 부회장 및 김동우 건설PU장과 김성제 의왕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백운지식문화밸리 도시개발사업’ 양해각서 체결 및 사업선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백운지식문화밸리 도시개발사업’은 수도권의 중심부에 위치해 있었으나 개발제한구역이 시 전체 면적의 85.5%를 차지해 제약이 심했던 의왕시 발전의 숙원사업이다.총 28만8881평(약 954,979㎡) 규모의 대지에 아파트 및 단독주택, 학교, 업무시설, 지식문화시설 등

+ 새로운 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