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 ‘영업통’ 이경재 사장 새 대표로 선임

오리온이 베트남에서 ‘초코파이 성공 신화’를 쓴 이경재 베트남법인장 겸 사장을 본사의 새로운 경영총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그동안 본사 대표이사로 일해 온 강원기 사장은 이 법인장이 일했던 베트남법인장으로 자리를 옮긴다.오리온은 27일 이경재 사장과 강원기 사장의 자리를 서로 맞바꾸는 보직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서울 문배동 본사에서 이임식에 참석한 강 사장은 베트남으로 간 뒤에도 오는 9월에 열릴 임시주주총회 때까지 한

(공시)KB금융 이경재 이사회 의장 중도퇴임

KB금융은 지난 21일 이경재 감사위원회위원이 일신상의 사유로 중도퇴임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이경재 KB금융지주 이사회 의장은 지난 3월28일 임기가 시작됐으며 만료일은 오는 2015년 3월27일까지였다.

이경재 KB금융 이사회 의장 사임···줄사퇴 이어지나?

이경재 KB금융 이사회 의장이 20일 오후 사임 의사를 표명했다. 이에 남은 이사들의 거취가 주목되고 있다.KB금융 이사회사무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이경재 의장이 사임 서류를 보내와 처리했다고 밝혔다. 이 의장은 “11월21일 윤종규 신임 회장의 취임과 동시에 KB금융지주 이사회 의장직과 사외이사직에서 모두 물러난다”고 말했다.이 의장은 사임에 따른 남은 이사들의 향후 행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현재 KB금융 이사회사무국에 이 의장을 제외한 나

이경재 KB금융 이사회 의장 사임

이경재 KB금융지주 이사회 의장이 20일 사임 의사를 밝혔다. 이 의장은 이날 배포한 입장자료를 통해 “오는 21일 윤종규 신임 회장의 취임과 동시에 KB금융지주 이사회 의장직과 사외이사직에서 모두 물러나고자 한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 2010년 3월 이후 KB금융지주 이사회 의장으로서 부족한 사람이지만 성실하게 일해왔다”며 “그러나 연이어 발생한 어려운 일들로 의장으로서 마음이 무거웠지만 지주 이사회를 비롯한 그룹 임직원들의 도움으로

[NW포토]굳은 표정의 이경재 KB금융 이사회 의장

KB금융지주는 12일 오후 제15차(임시) 이사회 직후 계열사대표이사후보추천위원회(대추위, 위원장 윤웅원 KB금융지주 회장 직무대행)를 열어 공석인 KB국민은행 행장 후보로 윤종규 KB금융그룹 회장 내정자를 선정, 21일 열릴 예정인 은행 주주총회에 추천했다. 제15차 이사회 및 대추위를 마친 이경재 이사회 의장이 자신의 차에 오르고 있다.

[NW포토]이사회 및 대추위 마친 이경재 KB금융 이사회 의장

KB금융지주는 12일 오후 제15차(임시) 이사회 직후 계열사대표이사후보추천위원회(대추위, 위원장 윤웅원 KB금융지주 회장 직무대행)를 열어 공석인 KB국민은행 행장 후보로 윤종규 KB금융그룹 회장 내정자를 선정, 21일 열릴 예정인 은행 주주총회에 추천했다. 제15차 이사회 및 대추위를 마친 이경재 KB금융 이사회 의장이 자신의 차에 오르고 있다.

[NW포토]이경재 KB금융 이사회 의장, 묵묵부답

KB금융지주는 12일 오후 제15차(임시) 이사회 직후 계열사대표이사후보추천위원회(대추위, 위원장 윤웅원 KB금융지주 회장 직무대행)를 열어 공석인 KB국민은행 행장 후보로 윤종규 KB금융그룹 회장 내정자를 선정, 21일 열릴 예정인 은행 주주총회에 추천했다. 제15차 이사회를 마친 이경재 KB금융 이사회 의장이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을 하지 않 고 있다.

[NW포토]KB회장후보 심층면접 마치고 나서는 이경재의장

22일 오후 서울 명동 KB금융지주 본사에서 열린 KB금융 회장 후보 심층면접을 마친 이경재 KB금융지주 이사회의장이 건물을 나서고있다.한편 심층면접을 통해 선정된 윤종규 후보는 11월21일 임시주주총회와 이사회를 거쳐 대표이사회장으로 선임될 예정이다.

[NW포토]이사회 마친 이경재 의장

19일 오후 KB금융지주 이사회는 임시 이사회를 개최해 임영록 회장의 해임으로 공석이 된 차기 대표이사 선임을 위한 작업에 돌입한다. 이사회는 이날 임시 이사회를 개최해 회장후보추천위원회(회추위)를 구성하고 차기 회장 인선과 관련한 세부 내용을 논의한다.